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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의 지혜

깨달음의 지혜

: 자신의 생각이 자신을 창조한다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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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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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2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04쪽 | 29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712290
ISBN10 8988712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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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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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임지현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와 뉴욕대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옮긴 책으로『트레인스포팅』『작은 실천이 세상을 구한다』『브리짓 존스의 일기』『브리짓 존스의 애인』『행동하는 세대』『넓은 하늘 아래』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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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생각과 행동은 절대로 나쁜 결과를 낳지 않는다. 악한 생각과 행동은 절대로 좋은 결과를 낳지 않는다. 이것은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는 속담 그대로다. 사람은 자연 세계의 이러한 법칙을 알고 이에 따라 일하면서도, 정신과 도덕 세계에서 역시 이러한 단순하고 엄정한 법칙이 적용된다는 사실은 알지 못해 그에 따르지 않는다.

고통은 나쁜 생각을 한 결과다. 즉 자기 자신 또는 존재의 법칙과 조화를 이루지 못했다는 표시다. 고통을 가장 현명하게 활용하는 유일한 방법은 내면의 불순하고 쓸모 없는 모든 것을 태워버리고 정화시키는 것이다. 순결한 사람에게서는 고통이 사라진다. 모든 불순물을 제거한 후에는 더 이상 금을 불에 달굴 필요가 없듯이 완벽하게 순수한, 깨달음을 얻은 존재는 더이상 고통을 당하지 않는다.
--- p.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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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숫자를 파악하는 것이 불가능하지만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독자를 획득한 자기계발서로 추정되는 이 책은 수많은 사람들을 보다 나은 인생으로 인도해 왔을 뿐만 아니라, 서구의 자기계발서 작가들에게도 강한 영향을 미쳐,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고무시켜왔다.

제임스 알렌은 이 책의 작가라는 것 외에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은 수수께끼의 인물이다. 생애 19권의 책을 남겼지만 어느 것 하나 그의 사적인 인생과는 거리가 멀다. 가족이나 친구들의 흥미로운 증언이 남아 있어 그의 인물상을 어느 정도 추측할 수 있을 뿐이다. 제임스 알렌은 생전에 이렇다 할 명예나 부도 손에 쥔 적이 없다. 즉 인정받지 못한 조용한 천재였다. 작가로서의 수입은 적었고, 그것으로 생계를 꾸리는 것은 곤란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잉글랜드 이외에서의 모든 저작권을 포기했다. 이것이 잉글랜드를 제외한 세계의 모든 지역에서 누구나 그의 책을 자유롭게 출판할 수 있었던 이유로 추측된다.

이 책은 알렌의 두 번째 작품이다. 그는 책을 통해 후대에 길이 남게 될 자신의 철학을 포괄적인 동시에 논리 있게 이야기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그 내용에 만족하지 않았다. 사실 이 책의 출판을 결심한 것은 아내 리리의 끈질긴 설득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한다. 아내 리리에 의하면 알렌은 사람들에게 전할 어떤 메시지가 있을 때만 글을 썼다고 한다. 그것이 메시지가 되기 위해서는 그가 자신의 인생에서 시험해보고, 좋다고 확신한 것이 아니면 안 되었다.

알렌의 철학은 19세기 프로테스탄트 자유주의 (인간은 본디 악한 존재라고 하는 확고한 교의를 인간은 본디 선하고 고귀한 이성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낙천적인 이론으로 바꿔놓은 사상)와 불교의 영향을 짙게 받은 것이라고 한다. 친구 중의 한 사람은 “그는 밤이 되면 항상 검은 비로드천의 양복을 입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집을 방문한 나와 같은 소그룹에게 명상과 철학, 톨스토이나 부처에 관해 이야기 해주었다. 우리는 모두 그의 풍채와 온화한 말투, 그리고 특히, 그가 매일 아침 언덕에 올라 신과 교감한다는 사실에 일종의 두려움 같은 것을 느꼈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의 철학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종교적 가르침의 범위를 넘어선 것으로 보다 낳은 삶의 환경을 창조하는 마음에 초첨을 두고 있다. 따라서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극히 포괄적이고 현실적인 인생 철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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