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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정말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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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처 많은 세상에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법

[ 부록 - 처음 만나는 기도 기도수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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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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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3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99쪽 | 37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01079523
ISBN10 8901079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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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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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유정희
서강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후 기독교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으며, 지금은 기독교 출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 『나의 기쁨, 하나님의 영광』, 『꿈 그리고 담대한 실천, 갈렙』, 『예수님이 사랑한 세상의 모든 딸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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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삶에 불행이 닥쳐 고통이 가득할 때, 정말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할 수 있는가? 하나님이 정말 그를 찾는 자들을 구원하러 오실까? 이 장 첫 부분에서 말한 것처럼 하나님은 환난 날에 그를 부르는 자들을 정말 구원해 주실까? 정말로 그를 의지하는 사람에게 그의 무한한 사랑이 함께하실까?
p.20 (제1장 ‘당신은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는가’ 중에서)

인간의 다양한 행동들을 조합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고, 그의 주권을 놀라우면서도 신비롭게 만드는 것이 하나님의 능력이다. 하나님이 기적을 행하실 수 있고 또 행하셨다는 사실, 즉 그의 주권이 인간사에 직접 개입하신 일들은 쉽게 믿을 수 있다. 오늘날 일어나는 기적들에 대한 신학적 입장이 어떻든 간에, 우리는 대부분 성경에 기록된 기적들의 효력을 아무 문제없이 받아들인다. 그러나 하나님의 직접적인 개입하심을 볼 수 없을 때, 말하자면 하나님이 일상적인 상황들이나 사람들의 행동을 통해 보이지 않게 뒤에서 역사하실 때, 바로 그럴 때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하나님은 보통 그런 식으로 역사하시기 때문이다.
p.43 (제2장 ‘하나님이 정말 다스리고 계실까’ 중에서)

우리는 비극적인 일들을 보거나 우리 자신이 고난을 당할 때, 하나님께 “왜?”라고 묻곤 한다. 우리가 그렇게 묻는 이유는 우리나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닥친 불행한 상황에서 도저히 우리에게 유익이 되거나 하나님께 영광이 될 만한 것을 찾아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축복보다 고난에서 좋은 것을 이끌어낼 때 하나님의 지혜가 더 분명히 나타나고, 하나님께 더 영광이 되지 않겠는가?
p.102 (제6장 ‘하나님의 지혜를 신뢰하라’ 중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과 관련하여 빠지기 쉬운 또 한 가지 함정은, 사소한 어려움들은 스스로 헤쳐 나가려고 노력하고 비교적 큰 삶의 위기들이 닥칠 때나 하나님을 의지하려 하는 것이다. 우리 자신을 믿는 것은 죄악된 본성의 일부분이다. 우리는 큰 위기나 적어도 보통 이상의 위기가 닥쳐야만 하나님을 바라보곤 한다. 그러나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특징은 일상의 사소한 일들 속에서 늘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다. 사소한 어려움들 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배우면 큰 시련이 닥쳐도 하나님을 의지할 자세를 갖추게 된다.
p.166 (제9장 ‘하나님을 의지하기로 선택하라’ 중에서)

하나님의 사람에게는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이 세상을 다스리신다는 확신보다 더 큰 위안이 없다. 크든 작든,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모든 일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뜻에 따라 일어난다. 그 하나님은 모든 일에 완전하시며 그의 백성들의 유익을 위해 모든 것을 통제하시는 분이다. 그리스도인은 원수들에게 둘러싸여 있을 때도 섭리로 다스리시며 복음이 핍박을 받을 때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뿐 아니라 그의 백성들을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보면서 확신과 용기를 가지고 자신의 임무를 다할 것이다.
p.182 (제10장 ‘항상 감사하라’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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