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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경제학 강의

노벨 경제학 강의

: 노벨상 수상자 18인이 말하는 "나와 경제학, 그리고 노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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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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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은 『경제학의 제국을 건설한 사람들』의 개정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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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560쪽 | 954g | 170*238*35mm
ISBN13 9788959890859
ISBN10 895989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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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편자 : 윌리엄 브레이트 (William Breit)
트리니티대학교 경제학 명예 석좌교수
편자 : 배리 T. 허쉬 (Burry T. Hirsch)
트리니티대학교 경제학 석좌교수
역자 : 김민주
서울대 경제학부를 졸업한 후 미국 시카고대학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고 동대학에서 경제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한국은행과 SK에서 근무했고 현재 비즈니스 지식 컨설팅업체인 (주)리드앤리더(emars.co.kr) 대표와 건국대 경영대학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마케팅 어드벤처』, 『로하스 경제학』, 『컬덕 시대의 문화 마케팅』 등이 있으며 『깨진 유리창 법칙』, 『공익마케팅』, 『이머징 마켓의 시대』 등을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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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학을 택하게 된 동기

내가 경제학에 입문한 것은 공황시대를 겪은 한 젊은이로서 나를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싶은 마음에서였다.
- 로렌스 클라인

경제학부의 지원은 현실적으로 가장 필요한 방식으로 제공되었다. 넉넉한 장학금이 그것이었다.
- 캐네스 애로우

1932년은 경제학자로 태어나기에 참으로 훌륭한 시대였다. 정치경제라는 잠자는 미녀는 새로운 방법과 새로운 패러다임, 새로운 손길, 새로운 문제라는, 생기를 불어 넣어줄 입맞춤을 기다리고 있었다.
- 폴 새뮤얼슨

내가 경제학을 택한 이유는 경제학의 지적 호소력 때문만은 아니었다. 거기에는 적어도 그 시절의 상황도 작용했다. 내가 대학을 졸업하던 1932년은 미국이 역사상 유례가 없는 대공황의 바닥을 헤매던 중이었다. 그 시절을 지배하던 문제는 경제학이었다. 공황에서 탈출할 수 있는 길은 뭘까? 실업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한편에서는 자원이 부족한데 다른 한편에서는 자원이 남아도는 모순을 어떻게 설명할까?
- 밀턴 프리드먼

나와 비슷한 시절에 태어난 다른 많은 경제학자들과 마찬가지로 나도 두 가지 이유로 경제학에 매력을 느꼈다. 한 가지 이유는 경제이론이 수학이나 체스와 비슷한, 매력적인 지적 도전이라는 점이었다. …… 다른 한 가지 이유는 경제학이 대공황, 그리고 그것과 관련하여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놀라운 정치적 전개를 이해하고 극복하는 일과 명백히 관련되어 있다는 점이었다.
- 제임스 토빈

나는 몇몇 동료가 그런 것처럼 '타고난 경제학자‘는 아니다. 그리고 나는 경제학자로 진화하지 않았다. 대신에 어느 지적 전환점에서 내가 ‘빛을 본’ 후 갑자기 만개했다. …… 진정으로 말하지만 나는 프랭크 나이트(시카고대 경제학과 교수)에 의해 경제학으로 개종(改宗)되었다.
- 제임스 뷰캐넌

나는 1930년대에 성장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것은 1940년 1월이었다. 1930년대 브루클린에 사는 사람들은 누구나 경제학에 관심 있었다고 나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 내가 하버드대학교에 들어간 것은 1940년 9월이었다. 신입생으로 들었던 과목 중 하나가 경제학 A였다. 그때 나에게는 경제학자가 되겠다는 생각이 전혀 없었다. …… 나의 개인교사는 와실리 레온티프(Wassily Leontief:1973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였는데 그것은 실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행운이 아닐 수 없었다. …… 레온티프와의 인연은 나에게 하나의 전환점이 되었다. 레온티프로부터 나는 경제학이 잡동사니 학문이 아니고 이론적 구조와 경험적 구조를 두루 갖춘 학문이라는 사실을 배웠다. 그 다음 몇 해 동안 그는 나에게 그 구조의 일부를 가르쳐주었다. 나는 이 자리를 빌어 나를 경제학자로 만든 존재는 레온티프라는 사실을 밝히는 바이다.
- 로버트 솔로

밀턴 프리드먼 교수는 경제학자로서의 나의 성장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 대학원 과정이었던 그의 가격이론 수업은 호기심을 불러일으켰고 나는 일주일에 두 번 있는 그 수업시간을 기다리곤 했다. …… 프리드먼 교수에게 있어 경제학은 수많은 문제를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강력한 도구였다. 강의실에서 그는 출산율, 보험과 복권, 세금에 대한 개인과 기업의 반응, 노동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등의 문제를 다루었다. …… 그 과목은 내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내게 보여줬다. 경제학은 엄밀하게 연구할 수 있는 학문이었고 그런데도 중요한 문제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학문이라는 것을 그는 내게 보여줬다. 그래서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경제학자 중 한 사람인 밀턴 프리드먼 교수에 대하여 나는 너무나도 많은 신세를 지고 있다.
- 게리 베커

◎ 그들은 어떻게 공부하였는가

다른 때와 다름없이 1930년대 LSE(런던 정경대)는 살아 팔딱거리는 공간이었다. 교수진을 살펴보면 모든 관점을 대표하는 인물들이 포진하고 있었다. 그리고 ‘뜨거운’ 주제마다 경쟁적인 강의를 두세 개씩 개설해놓고 있었기 때문에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제대로 이해한 학생들은 풍요로운 지적 향연을 누릴 수 있었다. 전형적으로 학업성취도가 높은 LSE 학생들은 그런 식으로 상충하는 주제들을 따라잡으려고 노력하다보니 명석한 존재가 되지 않을 수 없었고, 또 그럴싸한 이론과 진실한 이론의 틈바구니에서 끊임없이 옥석을 가려내는 방법을 배우다보니 회의적인 인물로 변해갔다.
- 아서 루이스

내가 시카고대학에서 제이콥 바이너(Jacob Viner)라는 훌륭한 인물의 강의를 들으며 지낸 첫 학기, 즉 1932년 가을은 나의 직업과 개인적인 삶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 학문적으로는 바이너의 이론 강의가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었다. 그는 나로 하여금 경제학 이론은 조리 있고 논리적인 통일체라는 사실을 깨닫게 했다. 아귀가 맞지 않는 명제들을 그저 모아놓은 것이 아니라는 가르침이었다. 그 강의는 두말할 필요 없이 내 인생에서 가장 위대한 지적 경험이었다.
- 밀턴 프리드먼

바이너는 신고전주의 미시경제학을 세부적으로 교육시킨다는 시카고대학의 전통을 세운 인물이었다. 그 프로그램에는 실제 문제에 경제학을 응용하는 일도 들어 있었다. 바이너는 ‘경제학 301’ 강의실을 거의 공포에 가까운 존경심으로 채웠다. 그가 한 학생에게 어떤 한 상품에 대한 수요탄력성을 결정하는 요인들을 나열해보라고 하던 때를 나는 지금도 생생히 떠올리고 있다. 그 학생은 시작 부분은 좋았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수요 탄력성을 결정하는 요인에다가 공급의 조건을 넣고 말았다. 그러자 바이너는 조용히 이렇게 말했다. “X씨, 당신은 이 강의실의 학생이 아니군요.” 이 말은 다른 학생에게도 적절한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 조지 스티글러

내가 시카고대학에 입학할 때쯤 허친스 과정(Hutchins Curriculum)은 일부가 폐지돼 보통의 4년제 문학학사 학위나 이학학사 학위를 수여하는 데 충분한 전통적인 교과목으로 대체돼 있는 상태였다. 어쨌든 내게, 아마도 과학전공을 제외한 거의 모든 학생들에게 있어 정말 재미있었던 과목은 동서고금의 명저(great books)들을 읽어야 했던 그 허친스 과정 교과목들이었다. 이 과목들이야말로 우리가 차별화된 교육을 받고 있고 새로운 문화와 사상의 세계로 들어서고 있으며 새로운 인간이 되고 있다는 느낌을 주었다. 첫해 초 우리는 브람스의 ‘하이든의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듣고 감상문을 한두 페이지로 써서 제출하라는 과제를 받았다. …… 그 당시 제출했던 감상문의 내용이 무엇이었든지 간에 그걸 다시 읽고픈 마음은 전혀 나지 않는다. 그러나 브람스의 그 음악만은 아직도 귓전에 울리는 것 같다. 난 그렇게 해서 진지한 음악도 즐겁게 들을 수 있게 됐고 영혼을 좀더 뒤돌아볼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
- 로버트 루카스

프리드먼의 토론 방식은 정말로 특별한 것이었다. …… 그는 학생 한 명을 택해서 대화를 나누고는 했는데 일단 한 번 대화를 시작하게 되면 그 대화에서 벗어날 길은 없었다. “글쎄요. 한 번 생각해보겠습니다.”같은 마무리 말은 아무 소용이 없었다. 그런 식으로 말하면 프리드먼은 “그것에 대해 지금 생각해보자”라고 말할 것이었다. 그는 한 학생을 바보로 만들면서 강의실 내 타학생들에게 자기가 옳다는 것을 납득시킴으로써 논쟁에서 이기기를 원치 않았다. 그는 자신과 토론하는 학생이 어떤 문제의 사고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따라오게 만들고 싶어했다. 그리고 그 학생을 토론 과정에서 지쳐 떨어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 마음 속으로 설득할 수 있기를 바랐다. 물론 이것은 프리드먼 자신도 논쟁에서 지는 부담을 가지고 있었음을 의미했다.
- 로버트 루카스

1970년대 시카고의 중심을 이룬 것은 워크샵 제도였다. 게일 존슨이 만들었지만 그것을 완벽하게 한 사람은 밀턴 프리드먼이었다. 어떤 때는 하루에 세 번이나 워크샵이 있었다. 이 워크샵에 온 사람들은 연사의 논문을 읽었고 진지한 토론을 벌였다. 상대를 얼마나 빨리 말로 공박하느냐에 높은 점수가 주어졌으며 조지 스티글러의 워크샵은 특히 악명이 높아서, 말로 연사를 모독하는 데 희열을 느끼는 것 같았다. …… 이에 비해 프리드먼의 워크샵은 매우 수준이 높았다. 세미나에 참석하기 전에 모든 참석자들은 발표될 논문을 미리 읽어야 했고, 토론은 “3항의 두 번째 줄, 질문 없습니까?”하는 식으로 진행되었다. …… 이 워크샵들은 집합적인 사고를 가능케 했다. 한 사람이 어떤 제안을 하면 또 다른 제안을 불러일으켰고 그로 인해 토론은 어느 한 사람이 주관하는 것보다 훨씬 더 활기차게 진행될 수 있었다. 나는 시카고에서 많은 워크샵에 참석하였다. 자신의 논문이 다수에 의해 철저하게 검증된다는 것을 알게 되면 논문을 쓰는 사람은 논문을 더욱 다듬게 된다. 어쨌든 시카고가 가장 떠받드는 신조는 “사람은 그가 가장 마지막으로 낸 논문으로 평가된다”였다.
- 제임스 헤크먼

시카고의 워크샵은 사람들을 지적으로 발가벗기기 때문에 그 비인간적인 분위기는 컨트리클럽과 비슷한 다른 학교의 경제학부 분위기와는 사뭇 달랐다. 시카고는 심약하거나 허약한 체질은 맞지 않았다. 가장 최고의 인재들에게도 더욱 분발할 것을 요구하는 곳이 시카고였다. 그러면서도 시카고는 여러 면에서 탁월한 인재들을 양성하는 데 열심이었다. 비록 개인적인 스트레스를 감내해야 했지만, 시카고에서는 인맥이나 편들기가 통하지 않았다. 오로지 정직한 지성만이 통하는 곳이었다.
- 제임스 헤크먼

◎ 노벨상에 대하여

누군가가 나에게 노벨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쁜지 물었다. 나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가 이렇게 대답했다. “그럼요, 내 인생에서 결코 사그라지지 않을 기쁨을 안겨준 일은 거의 없었어요. 그런데 노벨상이 그런 기쁨을 누리게 해주었지요.” 그 명예는 아주 즐거운 놀라움이고 또 일찍 찾아왔다. 하지만 나 자신을 불안하게 만들 정도로 빨랐던 것은 아니었다. 나의 가족도 스톡홀름의 야단법석을 즐겼다. 학교 동료 몇 명은 자신들을 실험실에서 내쫓았던 공개 인터뷰와 혼란을 아픈 기억으로 간직하고 있었다. 나는 잘 버티어냈다. 그리고 뭔가에 중독되는 데는 단 며칠 동안 승용차 기사를 두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사실도 그때 깨달았다.
- 폴 새뮤얼슨

막 자동차를 내리는데 한 기자가 얼굴에 마이크를 갖다대며 “상을 받는 소감이 어떻습니까?”라고 물었다. 나는 “무슨 상?”이라고 되물었다. 그 기자가 “노벨상이요”라고 말했다. 그리하여 자연스럽게 나는 그런 정보를 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게 되었다. 이어서 그 기자가 “이 순간이 선생님의 경력에서 절정이라고 생각하십니까?”라든가, 어쨌든 그런 내용의 질문을 던졌다. 그래서 나는 아니라고 대답했다. 나는 스웨덴 사람 일곱 명이 지금 이 순간 나의 업적에 대해서 말하는 것보다는 앞으로 50년 정도 지나고나서 나의 동료 경제학자들이 나에게 어떤 평가를 내릴지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대답했다.
- 밀턴 프리드먼

1981년에 스톡홀름에서 나를 경제학상 수상자로 발표했을 때 ‘포트폴리오 이론에 기여한 공로’로 상을 수여한다고 발표했다. 그래서 이 자료를 본 기자들은 예일대학에서 급히 마련된 기자회견에서 그 이론이 도대체 무엇인지 알고 싶어했다. 물론 나는 쉬운 언어로 설명하려고 애썼다. 그렇게 설명을 했는데도 기자들은 “오, 제발 좀 쉬운 말로 설명해주실 수 없을까요?”라고 간청했다. 내가 (투자대상의) 분산이 갖는 이점을 이런 식으로 설명한 것이 그때였다. “여러분도 잘 아시지요, 당신이 가진 계란을 몽땅 한 바구니에 담아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이죠.” 전 세계의 신문들이 이런 제목을 뽑았던 것도 그런 설명 때문이었다. “예일대 경제학자,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로 노벨상 수상”이라는 식이었다.
- 제임스 토빈

내가 노벨상 수상을 몇 가지 점에서 원했다는 점을 인정한다. 명백히 이 상에 따르는 명예와 경제적인 보상은 매우 중요했다. 하지만 이외에도 다른 이유가 있었다. 내 지도를 받는 학생들과 기타 사람들이 내 연구업적이 나타내주고 있는 진로를 따라 연구를 하고 있었다. 이들은 경우에 따라 전통적인 경제학 주제를 벗어난 분야의 연구를 하기도 했다. 이들 경제학자들은 직업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 빠져 있기도 했고 그 중 몇몇은 괜찮은 직장을 얻기가 어렵기도 했다. …… 난 노벨상이 제공해주는 인정을 내 자신 그리고 다른 이들이 받을 수 있었으면 했다. …… 아내는 그날 아침 전화벨이 울리자 벨소리가 내 잠을 깨우지나 않을까 걱정하고 있었다. 나중에 내게 실토한 바에 따르면 그녀는 전화를 약간은 불친절하게 받았다. 그러나 전화한 사람이 그 전화가 베커 교수에게 매우 중요한 내용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아내는 그 전화가 노벨상 수상을 알려주는 전화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그녀가 날 깨웠을 때 난 잠을 오랫동안 못잔 통에 계속 자고 싶다고 말하였다. 그녀는 그 전화가 스웨덴에서 온 전화라고 했는데 그 말은 마법의 주문과도 같았다. 스웨덴으로부터 온 전화라니,
- 게리 베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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