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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힘

은혜의 힘

: 지친 영혼을 위한 하나님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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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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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216g | 152*210*20mm
ISBN13 9788996031604
ISBN10 899603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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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마크 애터베리 (Mark Atteberry)
세인트루이스 크리스천 칼리지를 졸업했으며 1989년 이후로 플로리다 주 키시미에 있는 포인시애너 크리스천 교회에서 목회자로 섬기고 있다. 북미 크리스천 컨벤션과 플로리다 크리스천 컨벤션의 강사이자 워크숍 인도자였으며 수많은 수련회 · 대학교 ·기도회 · 부흥회에서 설교해 왔다. 그는 30년 목회 경력의 뛰어난 베테랑 목회자이기도 하지만 취미 생활에도 열정적이다. 교회 소프트볼 팀의 일루수로 활약하고 있으며 “뛰어난 재즈 색소폰 연주자” “순수 재즈 음반 수집가” “행복한 골퍼”이기도 하다. 감성적인 필치로 성경 속의 인물들을 생생하게 풀어내는 능력이 탁월하여 미국에서 가장 탁월한 소설가 중 한 사람인 카렌 킹즈베리는 “제2의 맥스 루케이도”로 격찬하였다.『광야를 정복한 영적 거인』『삼손 신드롬』『꿈 그리고 담대한 실천 갈렙』 등 여러 권의 책을 출간한 유명한 작가이기도 하다. 아내 메릴린과는 28년째 결혼 생활을 해오고 있으며 외동딸 미셸이 슬하에 있다.
역자 : 정한출
호주 멜버른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15년간 목회 사역을 했으며, 영국 스펄전 대학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호주 멜버른 대학교 및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교에서 신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번역서로는 『리더십』『꺼지지 않는 성령의 불』『세상을 변화시킨 용기』『하나님의 강한 능력으로 역사하기』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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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_그리스도의 이해하심으로 믿음을 채우자(his understanding_요한복음 4:5-30)
우물가의 여인을 만났던 그리스도는 단지 마을의 매춘부로 알려졌던 그녀의 사연에 공감했던 것이 아니라 그녀를 완전하게 이해함으로써 인생을 극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의 하나님이셨다.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에게 이 죄악과 짐을 담당시키셨고 이로써 그를 상하게 하심을 기뻐하셨다. 하나님은 유일한 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상하게 하는 방법만이 결코 연합될 수 없었던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이해(understanding)라는 다리를 놓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임을 아셨기 때문이다. 1장은 특별히 은혜를 갈구하는 우리들이 예수님과 어떻게 모든 것을 아뢰고 의뢰하며, 직접 소통할 수 있는지에 대해 가르쳐주고 있다.
한 페이지를 넘기자 앞 장에서 본 여성과 마찬가지로 탈진하고 절망스러운 또 다른 성매매 여성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 한때는 이 여성도 교회에 갔을 게 틀림없다. 어린 시절엔 바비 인형도 가지고 놀았을 것이다. 여학생 무리에 일원으로 섞여 그들만의 비밀 언어로 농담도 했을 것이다. 흥분 잘 하고 얼굴에는 온통 여드름투성이인 남자애들과 함께 연말파티에도 갔을 것이다. 도데체, 이 지구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기회의 땅인 미국에서, 여성의 지위가 그 어느 때보타 높은 이 시대에, 왜, 파멸 밖에는 어떤 것도 기다리고 있지 않은 라이프스타일을 선택했을까? 정말로 나는 이해할 수 없다. 당신도 그럴 것이다. 그렇다. 바로 그것이 핵심이다.

2장_그리스도의 임재하심으로 믿음을 채우자(his presence_ 마태복음 8:23-27)
예수님과 떨어져 있는 동안 배 위에 있던 제자들은 생사를 위협하는 풍랑을 만나 공포에 휩싸인다. 완전히 탈진하여 자포자기 상태에 있던 제자들의 눈앞에 나타난 예수님은 바다 위를 걸어오시며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말라”하고 말씀하신다. 그런 후 예수께서 배에 올라 제자들과 함께 계시자 곧 풍랑은 잠잠해진다. 이처럼 그리스도의 임재하심은 곧 그의 주권적 다스리심을 내포한다. 2장은 특별히 그리스도인이 환경을 보는 눈을 키워준다. 폭풍가운데 그리스도를 기다릴 수 있게 하며 때로는 극적으로, 때로는 세미한 음성가운데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즉시 초청하고 그의 다스리심을 받아 인생의 폭풍우를 잠잠케 하는 원리가 펼쳐진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두려워말라”고 말씀하실 때, 그분은 우리의 가장 큰 약점을 대면하여 우리를 만나시는 셈이다. 그분은 우리의 본성과는 정 반대되는 무언가를 행하라고 도전하신다. 종종 그분은 우리가 스스로의 약점에 도전하고 그것과 씨름하도록 하기 위해 잠시 자신의 능력을 억제하신다. 제자들을 향해서 물 위로 걸어오시면서 예수님은 그들을 위로하는 말씀을 하셨을 뿐만 아니라, 그들이 두려움을 떨쳐내도록 도전하셨다. 그러나 즉시 폭풍을 잠잠하게 하지는 않으셨다. 주님은 잠시 동안 광풍이 계속되도록 내버려 두셨다.

3장_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믿음을 채우자(his words_ 마태복음 8:23-27)
3장 본문은 예수님과 제자들이 한 배에 타고 있지만 예수님은 주무시고 계셨던 상황이다. 풍랑이 일어 배가 뒤집히게 되자 이번에도 제자들은 무서워 떨며 예수님을 깨워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하고 호소한다. 그 때 예수님은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며(“잠잠하라!”)’ 곧 잠잠케 하시고 믿음이 적은 제자들을 책망하신다. 기록되거나 입에서 나온 말 가운데 주님의 말씀과 비교할 만한 것은 없다. 간음하다 현장에서 붙잡힌 여인을 바리새인들이 끌고 와 군중 앞에서 정죄했을 때 예수님은 “죄 없는 자 돌로 쳐라” 하는 몇 단어 안 되는 말씀(words)으로 모든 상황을 종결시키셨다. 주님의 말씀은 이처럼 우리를 돌보시고 상황을 해결하실 뿐 아니라 혼돈과 무질서에 바른 질서를 세우신다. 또한 그분의 메시지는 우리의 의심에 답변하시며 인생의 모든 질문에 능히 대답하신다. 저자는 이 권능의 말씀이 명목상의 크리스천들에게 단지 악세서리에 불과한가, 아니면 정말 우리 안에 살아있는가에 대해 실제적으로 도전한다.
창세기 1장 2절은 하나님이 본래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는”상태에서 이 세상을 창조하셨다고 말하고 있다. ‘혼돈(formless)'이라는 단어에 주의를 기울여보라. 이 단어는 ’구조나 디자인이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무질서‘다. 하지만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3절)하고 말씀하시기 시작하자, 혼돈하고 공허한 무질서 상태가 형태를 갖추고 정돈되기 시작했다. 그러니 예수님이 말씀으로 폭풍을 잠잠하게 하시는 것을 보고 놀랄 필요가 없다. 그분은 태초 이전부터 행해 오셨던 일을 하셨을 뿐이다. 말씀으로 모든 사물을 안정시키고 무질서를 정돈하는 일은 그분에게 전공이나 마찬가지였다.

4장_그리스도의 언약으로 믿음을 채우자(his promise_ 누가복음 5:1-11)
게네사렛 호수가에서 시몬 베드로의 고깃배를 찾아가신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결코 실망하지 않을 이야기를 해주신다.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고 말씀하신 주님은 말씀에 순종했을 때 베드로가 어떤 결과를 볼 수 있는지에 대해 분명한 약속(promise)을 주셨다. 그물이 찢어지도록 고기를 잡은 시몬 베드로는 다름 아닌 자신의 ‘죄인됨’을 고백한다. 하나님의 은혜에 담긴 이러한 언약의 원리가 우리의 메마른 믿음을 다시 차고 넘치게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 약속은 예수님이 시몬과 그의 동업자들에게 하신 약속과 별 다를 바가 없다. 표면적으로 보면, 그 약속들은 완전히 달라 보이기는 한다. 하나는 남성 의류에 관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물고기 잡는 것이니 당연하다. 주님은 그들과 좀더 함께 있기를 원하셨고, 그들에게 엄청난 경제적 이익을 제공함으로써 자신이 그들을 돌보고 계신다는 사실을 말하고 싶어 하신 것이다.

5장_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믿음을 채우자(his love_ 요한복음 13:1-17)
그리스도가 부어주시는 은혜의 한 속성인 사랑(love)이 인간이 할 수 있는 사랑과 어떠한 차이가 있으며, 그 위대한 사랑이 얼마나 실제적인 것인가를 보여준다. 또 그리스도의 사랑하심은 하나님의 구속사에서 계획된 것이었으며 지금도 역사하고 있는 하나님의 의지임을 깨닫게 해준다.
시편 139편 7-8절에서 다윗은 이렇게 말한다.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여기서 질문이 생긴다. 애써 하나님을 피하려고 기를 쓰는 사람이 아니라면 죽은 자들이 거하는 스올에 굳이 내려가려는 이유가 무엇인가? 하지만 어두운 그곳에서조차 우리는 하나님을 만날 것이다. 우리는 이 구절에서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그 구절에서 우리를 추적하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디를 가든지 우리를 쫒아오신다. 그것은 그분이 우리에게서 시선을 떼기를 원하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6장_그리스도의 선하심으로 믿음을 채우자(his goodness_ 요한복음 11:1-44)
마르다, 마리아, 나사로 세 남매의 집에 유하시면서 예수님과 이들은 의미 있고 각별한 관계가 되었다. 예수님이 이들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실 때 느낌이나 말로만 하시지 않으셨다는 것에 저자는 주목하고 있다. 본문은 그리스도의 선하심을 그리스도가 공생애 기간 동안 이 땅의 사람들과 맺으셨던 인간관계의 내밀함을 통해 증거하고 있다.
주님이 우리의 고통을 멈추어주지 않으시기 때문에 우리를 신경쓰지 않는다고 가정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성경에 나오는 가장 온화한 말씀인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는 구절은 그분이 우리의 고통을 그대로 느끼신다는 분명한 증거가 된다. 그렇다. 주님은 종종 우리가 힘겨운 시간을 보내도록 그냥 두신다. 그 과정을 통해서만 배울 수 있는 유익이 있기 때문이다.

7장_그리스도의 승리하심으로 믿음을 채우자(his victory_ 요한복음 20:1-18)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을 통해 누구든지 그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는 분명한 승리를 허락하셨다. 우리는 이렇게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있으며 인격과 삶이 변하고, 그리스도에 대한 충성을 말할 수 있으며, 세례를 받고, 박해 가운데서도 믿음을 지켜나가는 제자의 삶을 살 수 있다. 예수 이름의 승리, 그리스도의 승리하심은 모든 한계를 뛰어넘는 믿음의 승리를 우리에게 허락하셨다.
요한은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의 안과 아버지의 안에 거하리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고 말했다. 이 진술로 완전한 원을 그릴 수 있게 되었다. 예수님은 죽음을 이기고 승리하셨으며 이제 그 승리를 우리에게 주고 계신다.

8장_그리스도의 다시오심으로 믿음을 채우자(his return_ 마태복음 24:36-51)
“마라나타(주님, 속히 오시옵소서!)”. 초대교회 성도들은 모진 박해를 받으면서 서로 간에 이렇게 인사를 했다, 온 몸으로 겪는 그들의 영적 전투는 말 그대로 삶의 실체였다. 그것은 시대가 변하여 현대 교회를 살아가는 우리들도 그 제자됨에 있어 투쟁해야 하는 상황은 동일하다. 바닥나버린 믿음을 다시 채울 수 있는 마지막 은혜의 근거는 그리스도의 다시오심이다. 이 소망은 성도들을 서로 위로하게 한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현재를 넘어 거슬러 올라오는 하나님 나라의 미래를 바라보고, 영생(eternal life)의 소망이 무엇인가를 깊이 체감하게 해준다.
다시 돌아오겠다는 주님의 약속은 우리의 소망이다. 주님은 그 사실을 알고 계신다. 아주 힘든 날, 가장 어두운 나날을 지나는 동안, 더는 한 발짝도 옮길 수 없을 정도로 지쳐 있을 때, 언젠가는 모든 것이 제대로 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그런 날이 올 것이라는 그 믿음은 우리의 소망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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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는 내가 대단히 존경하는 작가이며 사상가다. 깨어진 약속이나 판에 박힌 듯한 믿음에 식상해졌다면, 마크의 말에 귀를 기울여보라.”
- 도날드 밀러(Donald Miller), 『하나님은 재즈처럼』의 저자

“마크 애터베리는 차세대 맥스 루케이도다.”
- 카렌 킹스베리(Karen Kingsbury),『구속』의 저자

“마크의 필력과 강력한 메시지는 항상 내 마음에 감동을 준다.”
- 팻 윌리엄스(Pat Williams), <올랜도 매직>의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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