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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뒤집을 100가지 미래상품

세상을 뒤집을 100가지 미래상품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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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4월 04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56쪽 | 854g | 165*242*30mm
ISBN13 9788995617076
ISBN10 8995617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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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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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 알프레드 쉬슬러 (Alfred Schsler)
1948년생. 트리어 산업미술학교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하였다. 의약품 광고업계에서 4년간 일한 후 1975년부터 프랑크푸르트 정치 풍자만화를 그리고 있다. 그의 작품은 리얼리즘에 근거하고 있으며, 코믹, 펜화, 긁고 문지르기, 선화로부터 에어브러시, 매직펜 등 다양한 방법을 사용한다.
역자 : 김영옥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 과정 중에는 독일 하노버 대학과 뒤셀도르프 대학에서 독문학을 연구했다. 옮긴 책으로 『기적의 기억법』,『죽음의 푸가 파울 첼란 시선』, 『브리기테 슈바이거: 바다에 어떻게 소금이 들어 있지』가 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덕성여자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역자 : 최중호
독일에서 초 · 중 · 고교 과정을 이수하고,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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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에 있는 독일 암연구센터의 '프랑스 국립보건의학연구소' 701 연구팀이 바로 그런 수단을 찾아냈다. 결론은 바이러스였다. 생각과 달리 아주 간단하다. 하지만 종양 자체를 질병에 감염시키는 한편으로는 혁명적인 방법이기도 하다. 인간에게는 해가 되지 않으나 암세포에게는 치명적인 그런 바이러스이니 말이다. 연구과정에서 701 연구팀이 발견한 바이러스는 파르보 바이러스이다. 이 병원균은 한 가닥의 DNA로 구성된 가장 작고 단순한 형태로 건강한 세포보다는 암세포 속에서 더 잘 자란다. 701 연구팀의 기초 연구는 이런 메커니즘의 열쇠를 풀어 암 치료를 위해 이 병원균을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 pp.51~52, '암과 싸우는 파발꾼, 암세포만 집중 공격' 중에서

휴대할 수 있고 영리하며 신뢰할 수 있는 베르니는 특별한 종류의 영양 상담사이다. 이것은 전자 장바구니 수레로 슈퍼에서 제품을 구입할 때, 제품이 사용할 사람의 개인적인 특성에 맞는지 확인해준다. 따라서 당뇨가 있는 쿤체 부인을 위해 베르니는 당뇨병 환자가 먹으면 안 되는 상품을 미리 알려준다.
--- p.89, '쇼핑 도우미, 전자 영영상담사 「베르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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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난 세기 세계 11위의 경제 대국으로 부상하며 선진국 문턱에 진입하였다. 하지만 선진국들은 이제 잘사는 것을 넘어 인간답게 사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세상을 바꾸어 줄 미래 상품 100가지는 바로 인간이 인간답게 살기 위해 만들어지는 제품이다.
김관동 (삼성물산 미주본사 부사장)
독일은 기술력만으로 세계 최고의 산업 국가가 되었다. 이는 기초과학은 물론 응용과학에 아낌 없이 투자하였고, 우수한 인력이 상상조차 어려운 제품 개발에 노력한 결과이다. 우리나라 역시 고급 인력이 많은 나라이다. 과학에 대한 관심과 투자만 있다면 우리도 그들을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이다.
이시형 (의학박사, 한서정신과 의원 원장)
이 책에 소개된 100가지 상품은 사람들의 기대치와 판매 가능성을 반영하여 개발하고 있는 제품들이다. 어떤 제품도 대중에게 공급할 수 없다면 무의미한 일이다. 이 100가지 제품이 연구·개발될 수 있었던 것은 이런 가능성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은 끊임없이 변하는 소비자의 욕구에 맞추어 제품을 개발하고 마케팅을 계획하는 사람에게 꼭 필요하다.
곽수종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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