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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그니의 배낭여행 따라하기

뭉그니의 배낭여행 따라하기

: 캄보디아, 베트남, 라오스편

강문근 | 시공사 | 2002년 07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5.8 리뷰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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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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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2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18쪽 | 537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2716651
ISBN10 8952716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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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강문근
1965년 생. 고려대 사범대 지리교육과 졸업. 대학 재학시절 미식축구부 주장을 지냈을 정도로 건장한 체구의 소유자. 현재 민족사관고등학교 지리교사로 재직중. 자신의 별명을 딴 '뭉그니의 여행이야기(Http://welovetravel.net)'란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자칭 여행중독자다. 한동안 여행을 하지 못하면 삶의 의욕이 떨어지고 혈압이 상승한다. 여행을 가기 위해 잘 다니던 직장을 두 번이나 그만두기도 했고, 지금도 머릿속엔 어디론가 '도망갈' 궁리뿐이다. 1991년 12월, 44일간의 동남아 여행을 시작으로 지난 10여년 동안 25번이나 출입국을 거듭하며 짧게는 2박3일, 길게는 11개월 동안 아시아, 유럽, 미국, 남미, 호주 등 전 세계 44개국을 여행했다. '여행을 왜 하는가' 라는 질문에 '재미있으니까'라고 간단명료하게 답하는 그는 여행을 통해 거창한 깨달음을 얻거나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 태어나는 걸 바라지 않는다. 그저 열심히 보고, 신나게 먹고, 즐겁게 놀면서 현지인들의 생생한 삶의 현장을 체험하는 것을 즐긴다.

이국 땅 낯선 거리에서 스스럼없이 길거리 식품을 사먹고, 노천 카페에 앉아 느긋하게 맥주를 들이켜고, 시장에선 현지인보다 더 악착같이 상인들과 흥정을 하는 그는, 밤이면 그 나라 특유의 '밤문화'를 즐기기 위해 물 좋은 디스코텍을 찾아나서기도 한다. 그렇게 나를 버리고 새로운 세계에 뛰어드는 순간, 그는 여행의 참 맛을 만끽한다. 뭔가를 버림으로써 자유를 얻는 것이 여행인데, 버릴 생각은 않고 얻을 생각만 하는 사람들을 보면 안타까움마저 든다.

머릿속으론 항상 세계지도를 편호고 다음 행선지는 어디로 할까 궁리하는 그는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이렇게 소리친다. "견디지 말고 떠나라! 인생은 저지르는 자의 몫이라고 하지 않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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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산 로드Thann khaosan는 방콕의 대표적인 배낭여행자 지역으로 배낭여행자들을 위한 모든 시설이 갖춰져 있다. 모든 여행사에서 1일 투어를 실시하고 있다. 어떤 여행사에서 예약을 하든지 서비스는 대동소이하다. 결국 미니버스9봉고형)을 운행하는 회사에 손님들을 넘기기 때문이다. 고로 여러 군데 알아보고 가장 저렴한 곳에서 예약하면 된다. 단 점심식사가 투어 요금에 포함되어 있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으므로 미리 확인을 해야 한다.

가장 많이 가는 곳이 담넌 싸두악 수상 시장, 나컨 빠톰, 깐짜나부리, 로즈 가든, 악어 농장 등이다. 대부분 아침 7시에 출발하며 담넌 싸두악 수상 시장에 제일 먼저 간다. 수상 시장 주변에서 모터 보트를 타고 반듯하게 ㅁ나들어진 수로를 따라 근처 일반인들의 생활상을 10-20분쯤 둘러본다. 보트 탈 때는 사진을 찍는데 수상 시장 구경을 끝내고 나올 때쯤엔 자기 얼굴이 박힌 접시를 볼 수 있다(사도 그만 안사도 그만. 150밧). 수상 시장에 도착하면 약 두 시간 정도 자유 시간을 준다. 맛있는 길거리 식품들이 많으므로 꼭 사먹어 보도록 하자.
나는 한때 출국 신고서 직업란에 여행작가라고 적어넣은 적이 있다. 당시 여행 목적에 취재라고 쓰면 공항에서 관광진흥기금 10000원이 면제되었다. 10000원을 절약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는 정말 여행작가가 되고 싶었다. 여행작가를 나 스스로는 '여행한 경험을 글로 써 출판한 이익으로 가족을 부양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물론 그 글에서 파생할 수 있는 강연, 기사 투고, 방송 출연, 간접 광고 등도 여행작가가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우리 나라에서 성공한 여행작가는 딱 두명 뿐이라고 생각한다. 김찬삼 교수와 한비야씨. 김찬삼 교수는 나의 아버지 세대에서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영웅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그의 영향을 마지막으로 받은 세대 중에서도 가장 마지막이었던 것 같다. 초등학교 때 그의 사진첩을 뒤적인 기억이 있지만, 내가 소장하고 있는 그의 저서는, 중학교 1학년 때 구입한 삼중당 문고판 <세계 일주기>가 유일하다.

지금도 가끔 들춰보지만 여행에 대한 그의 열정은 엄청나다. 세월이 좋아진 지금도 앞뒤 재보고 포기하는 여행이 많은데, 그는 정말 대한의 열혈 남아였던 것 같다. 가는 곳마다 신기한 풍물을 사진으로 남기고 거기 덧붙여 로맨스까지 남기니 독재의 틀에 갇혀 세상 구경 제대로 못했던 사람들에게는 정말 신적인 존재가 아니었을까 생각해 본다. 그에게서 여행작가는 다름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한비야씨는 여행 자유화 이후에 나타난 여행작가이다. 그녀의 여행기를 처음 읽었을 때 나는 조금 거부감을 느꼈다. 대한민국 여권 가지고 보통 사람이 마음대로 갈 수 없는 지역이 꽤 많다. 그런데 그녀는 '안되면 되게 하라'는 정신으로 그 많은 난관을 헤쳐 나갔다. 그냥 순리대로 여행하는 방법을 사람들에게 소개하면 좋을 텐데 하는 생각을 해봤다.

하지만 내 또래 주부나 사회 초년생 여성들에게 그녀가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녀에게서 나는 여행작가는 꿈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평범한 사람의 이야기에는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는 것을... 최근에 와서 나는 그녀가 쓴 <중국견문록>을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 내가 하고 싶어하고 꿈꾸는 일을 그녀는 실행에 옮겼기 때문이다. 중국어를 배우는 상주 여행자.

평범한 것을 평범하게 않게 쓰는 재주를 가진 사람 중에 하나가 하루키이다. 그는 소설가로 유명하지만 나는 그의 수필이나 여행기를 더 좋아한다. 특히 상주 여행자라는 개념을 제시하고 그 경험을 자세히 쓴 <먼 북소리>나 <슬픈 외국어>는 나에게는 거의 마약 수준의 책이다.

폴 써로우의 <중국기행>을 읽고는 한동안 중국에 경도되어 중국 지도를 펴놓고 방황했다. 그리고 신영복 교수의 <더불어 숲>을 읽고는 여행 이야기를 이렇게 꾸려나갈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특히 그의 그림 솜씨가 부러웠다. 앞서 얘기한 한현주 씨의 는 호주 여행의 아름다움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여행의 즐거움에 대해 제대로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책에는 다양한 증세를 나타내는 각국의 여행중독자들이 많이 나온다.
--- pp 35~37
2001년 9월 트래블게릴라 Q&A 게시판에 앙코르왓 여행에 관한 질문이 올라왔다. 2001년 추석 연휴는 앙코르왓에 다녀오기 아주 이상적인 날짜였다. 직장인들이 한번 도전할 만한 여행 코스여서 당시 날짜를 기준으로 정리를 해보았다. 앙코르왓은 여름(우기)와 겨울(건기)에 두번 다녀왔다. 여행사에서 일할 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지만, 나는 가게 되든 못 가게 되든 일단 달력을 보고 여행할 만한 기간을 뽑아 6개월 전쯤에 항공권을 예약해 놓는다. 여행은 남는 시간에 갈 수도 있지만, 미리 계획을 잡아 시간을 만들어 갈 수도 있다

Q. 앙코르왓을 꼭 한번 보고 싶은데 직장인라서 말입니다. 올해는 힘들 것 같고, 내년 설쯤 어떨까 생각 중인데요. 기간이 너무 촉박한가요? 태국을 경유하면 길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버릴 것 같기도 한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현재 서울에서 비행기만 타고 앙코르왓이 있는 도시 씨엠리업까지 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앙코르왓 여행의 백미는 뭐니뭐니 해도 태국 국경에서 먼지 뒤집어쓰면서 픽업 뒤에 타고 씨엠리업까지 가는 길이죠. 태국에서 캄보디아 국경을 통과하는 순간 완전히 다른 세계가 펼쳐집니다. 그리고 트럭 뒤에서 캄보디아 사람들과 부대끼면서 그들의 척박하지만 순박한 삶을 느낄 수도 있고요. 물론 여름철에는 차가 진흙탕에 빠져 시간이 꽤 걸릴 것이고, 겨울철에는 먼지를 흠뻑 뒤집어쓰게 될 테지만 상관없습니다. 그것도 추억이니까요. 그래서 곡 태국을 경유할 것을 권유합니다.

9월 29일 토요일
TG(타이항공) 657 21:00(인천)->00.25(방콕)
토요일, 일요일에만 운항하는, 주로 신혼부부들이 이용하는 비행기이다(고로 미리미리 예약을 해두어야 한다). 태국에 도착하면 사람이 많아 입국장을 빠져나오려면 새벽 1시가 조금 넘게 된다. 서두르지 말고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움직인다. 짐을 찾고 환전을 한 다음 공항에서 그냥 머문다. 태국 돈은 한국에서 미리 바꿔가는 것이 좋다. 100달러 정도에 5,000원 정도 차이가 난다. 캄보디아에서는 달러와 태국 밧이 통용된다. 큰돈을 달러나 밧으로 내면 캄보디아 돈으로 거슬러 준다.(...)
--- pp 13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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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가이드와 통역자로 여행사에 근무한 경력도 있는 그가 적극 추천하는 여행지는 동남아시아다. 무엇보다 물가가 싸서 비용이 적게 들고, 거리가 가까워 짧은 기간에 다녀오기 좋고, 소박한 인정이 넘쳐 마음 편안하고,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문화유적지가 많기 때문이다.

캄보디아 - 앙코르왓의 신비를 품에 안은 나라
캄보디아의 앙코르 유적지는 평생 꼭 한번은 가봐야 할 유적지다. 크메르 왕국의 사라진 영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장엄한 성벽과 석상이 벌어진 입을 못 다물게 하는데, 그중에서도 앙코르왓은 사랑하는 연인과 반드시 동행해야 한다. 앙코르왓 정상에서 일몰을 바라보며 연인과 입맞추는 기분은 그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기 때문.

베트남 - 아오자이 흰 물결이 눈부신 나라
베트남은 현재 한류 물결로 넘쳐나 한국인이 여행하기엔 더없이 좋은 장소이다. 호치민 시가지의 대형 광고판엔 김남주 얼굴이 있고, 컴퓨터의 스크린 세이버엔 김혜수가 뜬다. 한류 열풍 덕에 베트남 사람들은 한국인에게 친절하고, 한국인은 베트남에서 왠지 가슴 뿌듯한 자부심을 느낀다. 씨클로를 타고 사회주의 국가의 시장을 구경하는 재미도 만만찮고, 혁명박물관과 전쟁기념관을 둘러보며 저항과 재건의 역사현장을 목격하는 것도 뜻 깊다. 뭐니뭐니해도 베트남에서 가장 감동적인 것은 푸짐한 '마마한 투어.' 화려한 전통 문양이 그려진 보트를 타고 투어를 하는데, 3달러에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로 진수성찬을 차려준다. 여러 인종이 섞여 선상에서 열대과일 파티를 하는 재미도 별나다.

라오스 - 순박한 미소와 정으로 넉넉한 라오스
라오스는 천혜의 자연 경관과 주민들의 때묻지 않은 소박한 미소가 정다운 나라. 웅장한 불상공원의 떼불상과 줄다리기 석상, 화려한 사원이 볼 만하다. 아름다운 카르스트 지형도 신기하지만 라오스 여행의 백미는 '미스터 폰의 동굴 투어.' 헬멧과 구명조끼를 입고 작은 보트에 앉아 온몸으로 바람을 맞으며 메콩 강을 거슬러 올라, 살아있는 종유석과 석순을 만지며 하는 동굴투어는 저자가 여행자들에게 꼭 권하는 코스. 삼륜차 뚝뚝을 타고 동굴까지 가는 울퉁불퉁한 도로도 동굴 투어의 색다른 맛이다.

태국 - 여행자들의 천국
캄보디아나 라오스에 가려면 한번쯤 경유해야 하는 태국은 그야말로 동남아 최고의 여행지다. 저자가 태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은 배낭여행자들의 천국인 방콕의 카오산 로드. 카오산은 전세계 배낭족들이 몰려드는 곳이라 숙소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인데, 저자는 카오산 로드에서 숙소 고르는 법과 방값 흥정하는 법, 맛있는 식당, 공항에서 카오산을 찾아가는 법까지 상세하게 알려준다. 저자가 제안하는 카오산 로드 즐기기 Best 10만 따라사면 카오산의 참 맛을 만끽할 수 있다. 그 외 쇼핑의 천국인 방콕 시내 곳곳과 담넌 싸두악 수상 시장, 방콕의 환락가 팟퐁, 디너 크루즈 이용하기, 태국의 마사지 가게들도 소개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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