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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바로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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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86g | 188*257*30mm
ISBN13 9788991378155
ISBN10 8991378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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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윌리엄 피터 해밀턴 (William Peter Hamilton)
주식시장을 이해하고 예측하는 방법으로 기술적 분석을 처음으로 도입한 인물이다. 해밀턴은 1900년대 초반까지 모호한 개념으로 남아있던 다우 이론을 실제로 활용해 1907년의 주가 대폭락 사태와 1914년 제1차 세계대전 발발을 앞두고 벌어진 주식시장의 침체, 1917년의 대 약세장을 비롯해 1929년까지 발생한 여섯 차례의 대세상승과 대세하락을 정확히 예측했다. 특히 그가 타계하기 몇 주 전〈월 스트리트 저널〉에 쓴 “조류의 변화” 칼럼은 1929년의 주가 대폭락은 물론 1930년대까지 이어진 사상 초유의 대공황을 예견한 기념비적인 주가 분석 칼럼으로 손꼽힌다.

1867년 잉글랜드에서 태어난 해밀턴은 23세에 런던에서 신문기자 생활을 시작해 유럽 전역과 남아프리카 등지에서 금융전문 기자로 활동한 뒤, 1899년 뉴욕으로 건너가 〈월 스트리트 저널〉에 합류했다. 〈월 스트리트 저널〉의 창업자이자 당시 편집국장을 맡고 있던 찰스 H. 다우와 함께 일한 해밀턴은 1970년 〈월 스트리트 저널〉의 네 번째 편집국장이 됐으며, 세상을 더날 때까지 23년간 편집국장으로 이 신문을 이끌었다. 다우 이론의 정통 계승자라고 할 수 있는 해밀턴이 〈월 스트리트 저널〉과 〈배런스〉에 남긴 250여 편의 칼럼과 1922년에 초판이 출간된 그의 저서 《주식시장 바로미터》는 월 스트리트에서 시장 분석의 교과서로 통한다.
역자 : 박정태
15년간 신문기자로 활동한 뒤 현재 국제경제평론가로 일하고 있다. 저서에 『아시아 경제위기 1997-1998』이 있으며, 역서에『좀 템플턴의 영혼이 있는 투자』『템플턴 플랜』『짐 로저스의 어드벤처 캐피털리스트』『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열정이 있는 지식기업 퀄컴이야기』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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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미터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 바로미터가 중요한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며, 다우 이론의 진정한 가치도 여기서 나온다. 주식시장은 한 나라 경제는 물론 전 세계 경제의 바로미터다. 다우 이론은 이 바로미터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 pp.64~65

주가가 낮은 이유는 시장 분석가들이 제시하고 있는 모든 부정적 요인들이 이미 주가에 반영됐기 때문이다. 주식시장은 오늘 현재 누구나 다 아는 정보에 의해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주식시장은 적어도 수 개월 앞을 내다볼 줄 아는 전문가들의 지식의 총합에 기초해 움직인다. --- p.91

내가 월 스트리트에서 맨 처음 한 일이 바로 다우-존스에서 주식시장에 관한 기사를 쓴 것이다. 나의 목표는 주식시장에서 벌어지는 개별적인, 그리고 전반적인 주가 변동의 원인을 찾아보자는 것이었다. 비록 그것이 끊임없이 변하는 것이라 하더라도 내 힘이 닿는 데까지 구해보고자 했다. 단순한 일반화는 용납할 수 없었다.
--- p.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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