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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불가사의 50선

세계의 불가사의 50선

베스트오브베스트-012이동
박한실 저 / 김세온 그림 | 지경사 | 2002년 07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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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05쪽 | 580g | 185*228*20mm
ISBN13 9788931904000
ISBN10 893190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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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자운영
'자운영'은 여러 분야의 유능한 작가분들이 모여 꿈많은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번역 · 기획 · 창작하는 원고 집필 전문 회사이다. 주로 외국의 유익한 아동 서적을 선별하여 번역 · 소개하고 있으며, 어린이 여러분에게 꼭 필요한 책을 다양하게 만들고 있다. 그간 펴낸 책으로는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환경 이야기』『어린이를 위한 세계의 명화』『경제를 배우면 미래가 보인다』『재미있는 벤처 이야기』『신나는 북한말 여행』『셰익스피어가 들려 주는 95가지 이야기』『자신 있는 어린이가 되는 40가지 방법』『원리를 찾아라』등의 다수의 작품이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양태석 선생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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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9월 4일, 독일의 아헨 공항을 출발하여 브라질의 포르투알레그레로 향하던 샌디에이고 항공기가 대서양 상공에서 난데없이 사라졌다. 승객은 승무원을 포함하여 모두 92명이었다.
여객기가 사라져 버리자 전세계가 발칵 뒤집혔다. 이에 여러 나라의 관계자들이 여객기를 찾아 내려고 백방으로 노력했다. 그러나 비행기는 물론 승객들의 흔적조차 전혀 찾을 수 없었다.
그런 상태로 3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그러자 이 사건은 사람들의 기억에서 완전히 잊혀져 버리고 말았다.
그 후 1980년 10월 12일,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그 여객기가 목적지인 포르투알그레 공항에 갑자기 나타났던 것이다.
여객기는 공항 상공을 빙빙 돌더니 관제탑과 교신도 없이 무조건 착륙했다. 공항은 비상 사태에 돌입했고 사람들은 여객기가 착륙한 활주로로 달려갔다.
사람들이 그 여객기의 문을 열자 더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아니 이게 뭐야!"
사람들은 깜짝 놀라 그만 입을 쩍 벌렸다. 승무원을 비롯한 승객 92명이 모두 뼈만 앙상한 백골이 되어 좌석에 앉아 있었던 것이다.
항공 전문가들은 황급히 이 여객기에 대해 조사해 보았다. 그 결고, 이 여객기가 바로 35년 전의 실종된 여객기임이 밝혀졌다. 35년 전에 공항에 도착했어야 할 여객기가 놀랍게도 이제야 도착했던 것이다.
--- pp.11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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