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믿음의 눈으로 본 세상 - 하

믿음의 눈으로 본 세상 - 하

[ 양장 ]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156
정가
33,000
판매가
29,7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6월 16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784쪽 | 152*225*40mm
ISBN13 9788974354770
ISBN10 897435477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 세상에는 너무나도 가치 있고 확실한 것들이 많습니다. 지식과 돈, 권력과 인기는 확실한 것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이런 것은 믿지 않고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다고 하니 세상이 보기에는 너무나도 이상하고 미련해 보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백성을 비방하기도 하고 훼방하기도 합니다. 사실 세상 사람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우리도 스스로가 답답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율법을 믿는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지 세상 사람들의 비방을 들으면 안 된다고 하십니다. 진짜 중요한 것은 말씀의 가치에 의해서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정금이 되게 합니다. 세상의 가치는 겉만 도금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정금을 좋아하시지 도금한 가짜는 좋아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51:1-11)」중에서

하나님은 광야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서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신 8:3)고 하셨습니다. 왜 하나님은 사람이 양식으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산다고 하셨을까요? 제 나름대로는, 육신은 양식이 있어야 살 수 있고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 살 수 있다는 식으로 이해했습니다. 양식과 하나님의 말씀이 모두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이지요. 그런데 나중에 보니 아니었습니다. 이 세상 축복들은 결코 우리를 살리는 양식이 되지 못했습니다. 산에서 조난당했을 때 가지고 있는 양식이 잠깐은 생명을 연장시켜 줄 수 있지만 계속해서 살게 하지는 못합니다. 조난당했다면 구조대를 만나 무사히 산에서 내려와야 살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이 세상에서 가지고 있는 직장과 수입은 우리 생명을 연장시켜 줄 뿐 진정으로 우리는 살리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광야 같은 세상에서 목숨 걸고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살아갈 때 그때 그 말씀은 살아 있는 말씀이 됩니다. 우리는 종이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삶으로 살아 내야 하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붙들고 기도할 때 하늘이 열리면서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마음에 부어지는데 그것이 바로 우리가 살 길입니다.
---「위대한 초청(55:1-13)」중에서

인간들은 죄 때문에 자기 인생을 다 허비해 버렸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허영에 차서 남의 인생을 대신 살아 주며, 자기 인생은 죄와 정욕에 도둑맞은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귀에게 우리의 인생을 도둑맞은 것입니다. 마귀는 우리의 정욕과 욕심을 충동질해 놓고 그 죗값으로 한평생을 자기에게 종노릇하게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우리의 그 모든 죗값을 한꺼번에 다 갚아 버리시고 도둑맞은 인생을 되찾아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이유는 사기당한 우리의 인생을 되찾아 주셔서 다시 아름답고 존귀한 삶을 살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새로운 축복의 시대(61:1-11)」중에서

모든 인간은 사랑을 받아야 아름답게 살 수 있습니다. 자녀들은 부모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야 제대로 자랄 수 있습니다. 부모에게 거부당하고 무시당하면서 자란 자녀는 무서운 분노로 자신이나 남을 공격합니다. 우리가 예수님 안에서 죄를 용서받기 전까지는 하나님이 우리를 인격적으로 거부하셨습니다. 우리는 그 사실을 잘 몰랐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분노가 일어나서 늘 신경을 곤두세우고 살았습니다. 마땅히 우리에게 공급이 되어야 할 하나님의 사랑과 관심이 오지 않으니 우리 마음이 그렇게 척박하고 황량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를 믿기 전에는 무조건 하나님을 싫어하고 미워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으로부터 거부당한 마음의 상처와 아픔이 다 있기 때문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65:17-25)」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29,7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