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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과연 어떤 종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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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6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552g | 153*224*30mm
ISBN13 9788934115526
ISBN10 893411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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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창수
연세대학교 졸업, 대한항공 동경공항지점 차장, 대한항공 호놀룰루 지점장, 아시아나항공 상무이사 및 미주지역 본부장, 미국 Grace Mission University(M. Div.), 목사안수(보수합동, 국제총회), 미국 Grace Mission University(D. Miss.), 현, 미국 Grace Mission University 교수 및 CFO.
저서
· 『나의 삶 나의 신앙: 해외 주재원 시절의 에피소드와 간증』 (밀알서원, 2015)
· 『창조주 하나님, 정말로 존재하는가』 (밀알서원,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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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예수교, 그리스도교 등 여러 가지 표현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그 근본 뜻은 “예수님이 죄인인 우리 인간을 구원해서 영생의 삶으로 인도한다고 믿고 그의 가르침을 따르는 종교”이다. 예수님은 죄인 된 인간의 구원을 위하여 육신의 옷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과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결국은 같은 뜻이다. 이 모든 이야기는 성경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성경의 가르침을 믿는 종교”라고도 할 수 있다. --- p.29

그러나 우리가 “믿음”이라는 안경을 쓸 때,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들(대자연)을 통해서 더욱 명확히 하나님을 볼 수가 있다. 동물과는 달리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적인 존재로 지음을 받은 위대한 창조물이기 때문에 스스로 절대자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인식할 수가 있다. 그리고 인간은 좋은 일과 나쁜 일, 선과 악에 대한, 하나님의 특성에 부합하는 도덕적 판단력을 가지고 있다. --- p.39

신·구약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입증할 증거들은 많이 있다. 그런 증거들 중 하나는 성경이 아주 먼 미래에 관한 사항들을 반복적으로 예언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구약성경은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시기 수백 년 앞서 그분이 오실 것을 수백 차례나 예언하였다. 그중 중요한 몇 가지만 예를 들어보아도 구약성경이 메시아가 오실 것을 완벽하리만큼 정확하게 예언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p.64

그러나 남의 잘못을 용서해 주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물에 빠진 사람을 건져주거나 강도 맞은 사람을 도와주는 것은 도덕적으로 선한 일이다. 이건 모든 사람이 느끼는 도덕적 가치체계이다. 인간은 동물과 같은 본능적인 행동을 하는 존재가 아니다. 본능을 뛰어 넘는 도덕적 가치체계가 인간에게 존재하며, 그런 도덕적 체계에 따른 행동을 하려는 본능이 있다. 이런 인격적인 도덕적 가치체계는 바로 하나님 형상의 일부로 인간이 하나님으로부터 지음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기독교는 주장한다. --- p.90

인간이 창조라고 일컫는 새로운 아이디어 같은 것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우주만물의 내재적 설계를 새로 하나 발견하는 것이고, 또 존재하고 있는 물질을 변형해서 새로운 물건을 하나 만들어 내는 것이다. 하나님의 창조와 인간의 창조는 그 의미가 완전히 다르다. 인간의 과학은 하나님 창조의 원리를 하나씩 발견해 나가는 과정이다.
--- p.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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