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We

We

: 로맨틱 러브에 대한 융 심리학적 이해

[ 양장 ] 동연총서-211이동
리뷰 총점9.0 리뷰 1건
베스트
심리 top100 7주
정가
13,000
판매가
11,7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34쪽 | 407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5467636
ISBN10 898546763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로맨틱 러브는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사랑에 빠져 있다는 말이다. 이것은 아주 특별한 심리학적 현상이다. 사랑에 빠졌을 때 우리는 삶의 궁극적인 의미를 발견했다고 생각한다. 그 의미가 상대를 통해서 드러났다고 믿는다. 드디어 잃어버린 반쪽을 찾은 듯하고, 삶이 완전해졌다고 느낀다. 갑자기 평범하던 삶이 높이 고양되어서 온전해진 듯하다. 초인적인 강렬함도 맛본다. 이러한 느낌이 들 때, ‘진정한 사랑’을 하고 있다는 확신을 하게 된다. 우리가 지닌 심리학적 꾸러미 속에는 사랑하는 연인이나 배우자는 언제나 이런 황홀경과 열렬함을 제공해야 한다는 무의식적 요구도 포함되어 있다. ---pp.9~10

사랑에 빠졌을 때의 황홀경을 맛본다 할지라도, 우리는 대부분의 시간은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없다는 것과 헌신적인 관계를 맺지 못한다는 데에 짙은 외로움과 소외감과 좌절감을 느끼면서 살아간다. 우리는 대체로 우리가 실패한 것에 대해 상대방을 비난한다. 상대방이나 관계 자체에 부가하고 있는 요구 또는 기대 같은 무의식적 태도를 바꾸어야 하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에는 생각이 미치지 않는다. ---p.10

로맨틱 러브는 사랑이 아니라 사랑에 관한 복잡다단한 태도이며, 이에 사로잡혔을 때는 저절로 올라오는 강렬한 반응과 감정들로 인해 마치 종교적인 비전 앞에 노출된 것 같은 열렬함을 경험하게 된다. … (중략) …

로맨틱 러브에 관한 서양인들의 이상은 12세기에 등장하는데, 이때가 트리스탄이 사랑의 묘약을 들이킨 시점이다. 처음에는 이런 문화적 현상을 코르테지아courtezia, 영어로는‘코틀리 러브’라고 불렀다. 코틀리 러브는 사랑 자체나 사랑하는 관계에 있어서 전혀 새로운 관점을 토대로 형성되었다. 이 시기에는 종교적 이상의 영향을 받아서 남녀 간의 사랑이 영성적인 관계로 이상화되었다. 트리스탄의 세계에서는 코틀리 러브가 가부장적 태도에 대한 해독제 역할을 했다. 이는 여성성을 이상화하는 것으로써, 실제 트리스탄 같은 거친 기사들에게 자신이 섬기고 숭배하는 아름다운 여성을 통해서 상징적으로 우주적인 여성을 숭배하도록 가르쳤다. 마법의 와인을 마시자마자 트리스탄이 보여 주는 것이 바로 이러한 숭배이다. 트리스탄이 응시하는 것은 이졸데가 아니라, 트리스탄에게 상징적인 어떤 신적이고 우주적이고 초월적인 것을 체현한 한 여인이다. ---pp.85~86

상대 여성이 바로 자신의 영혼이므로 영속적으로 완전함이나 황홀경의 비전을 상대가 제공해 주길 요구한다. 남성은 자기 아니마가 거주하고 있는 자신의 내면세계를 들여다보는 대신, 바깥 세계나 외부의 환경에서 자기 영혼을 위한 자리를 찾는다. 남성은 만나고 있는 상대 여성에게 자신의 영혼을 요구하는 것이다. 이럴 때 남성은 대체로 내면세계의 이상을 상대 여성에게 투사하느라 바빠서 실제 자기와 함께하는 여성의 진정한 아름다움이나 가치는 보지 못한다. ---p.120

남성은 자기 아내가 요리를 하고 자녀를 키우면서 가정의 수입에도 기여를 하고 자신이 인간사의 분투로 시달릴 때 위안이 되어 주기를 기대한다. 그러나 다른 면에서는 아내가 자기 아니마의 체현이기를 기대한다. 항상 아름답고 완전한 천상에서 온 신성한 여인이기를 바라는 것이다. 남성은 자신이 흠모하던 순수하고 빛나는 여신이 어떻게 완전히 비이성적으로 보이는 이런 평범한 여인으로 변했는지 의아해한다. ---pp.129~130

이졸데처럼 여성이 남성에게 무시를 당하거나 상처를 입으면, 여성은 묘하게도 남성으로 하여금 자기 칼이 자기를 향하게 하는 길을 찾아내어, 남성이 자기 힘의 충동으로 인해 스스로 상처를 입게 만든다. 그러나 그 즉시 남성은 자신의 필요를 깨닫고 사랑을 약속하여 여성을 믿게 만든다. 그러면 거의 마술같이 여성들은 남성을 용서한다. 여성은 자신의 적에게 칼을 사용한다. 그러나 남성이 검을 거두고 관계를 맺으려 들면 여성도 즉시 칼을 내린다. 공격성이 관계성으로 변모하는 것이다. 여성이든 남성이든, 여성성은 대체로 현재의 진정한 관계나 애정을 표현하면 지난날의 적의를 내려놓고 과거의 상처를 잊는다. 이것이 여성에게 가장 고상하고 아름다운 본능 중 하나이고, 여성이 삶을 변모시키는 한 방법이 바로 이것이기도 하다. 여성의 첫 번째 원리는 관계이고 이는 여성의 본성에서 가장 우세한 주제이다. 무엇보다도 여성은 관계를 위해 산다. ---pp.139~140

트리스탄은 여왕을 자기 혼자 소유하기 위한 권리를 주장한다. 이것은 전체 왕국을 위해 존재해야 하는 여왕을 한 개인이 훔치는 것이다. 자아ego가 자기self에 속하는 것을 횡령하는 행위이다. (……)

만일 트리스탄이 의식적으로 희생을 선택할 수 있었더라면, 여왕을 왕좌로 되돌려보내고 그렇게 해야만 하는 이유를 이해했더라면, 그의 운명이 이 신화에서 전개되듯 비극으로 끝나지 않았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는 이졸데를 언제나 자기의 여왕으로 가까이 둘 수도 있고 본래의 모습인 여신으로 이졸데를 경험할 수도 있었다. 만일 내면세계를 바른 방식으로 살았더라면, 트리스탄은 자신의 영혼 즉 숭고한 여왕을 내면의 실체로 간직할 수 있었을 것이다. 외부세계에서는 다른 여인과 자유롭게 인간적인 사랑을 경험하고 내면의 여왕은 응당 그러하여야 하듯 자신의 권리로써 열렬히 사랑할 수 있었을 것이다. (……)

우리는 아니마를 내면세계의 여왕 자리에서 끌어내려 외부에 존재하는 육체적인 여성으로 만들려고 한다. 바로 투사를 통해 우리는 이런 행위를 하고 있다. 이것은 자아의 방식으로 아니마를 소유하려 안간힘을 쓰는 것이고, 그래서 아니마를 육체를 지닌 인간 속에 감금해서 개인적인 차원으로, 외부세계의 존재로, 그리고 육체를 지닌 존재로 경험하려 드는 것이다. ---p.162

로맨틱 러브의 이 양극단을 바르게 살면 삶에 도움이 되지만, 잘못 살면 삶이 파괴된다. 이런 점은 아니마의 양면을 반영하는 것이기도 하다. 아니마는 내면세계의 여왕인 아름다운 이졸데로서 남성이 가장 심오한 내면의 자신을 찾는 데 인도자가 될 수 있다. 반면, 환상의 여신 마야Maya로도 둔갑할 수도 있다. 긍정적일 때 아니마는 삶의 의미를 찾는 데 조력하지만, 부정적일 때는 일상의 삶을 갈기갈기 찢어 모든 실체를 현혹시킬 수 있다. (……)

아니마는 우리 삶에 판타지적인 측면을 창조하는 특질이 있다. 상징적인 차원에서 아니마의 판타지를 경험할 때는, 아니마는 거대하고 무한한 우주적인 장면을 연출한다. 이런 장면들이 개인적인 차원에 제한되어 있는 우리를 승화시켜, 보편적이고 영원한 세계로 초대한다. 우리는 우리 삶을, 그리고 우리 자신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된다. 영속적인 시간의 흐름 속에서 우리 자신을 바라보게 되고, 우리 각자의 삶을 지금까지 있어 왔던, 그리고 앞으로 있게 될 것들의 개인적인 발현으로 보게 된다. (……)

마야는 환상이다. 실체의 왜곡이자 실체의 상실이다. 신화는 로맨틱 러브로 인해 환상의 늪에서 허우적거릴 수 있다고 일러 준다. 어느 날 이 환상에서 깨어나면 남성은 자기가 사랑에 빠진 여성이 자기 문제를 해결해 줄 수도 없고 하지도 않을 것이란 사실을 알게 된다. 아무리 애를 써도 자기의 삶을 더 없이 행복하게 만들어 주지 않을 것이라는 자각에 이른다. 아내의 경우라면, 어느 날 환상에서 깨어나서 자기가 혼인했다고 생각했던 그 남자가 전혀 다른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더 심한 경우는 자기 남편이 세상의 다른 남자들과 매한가지로 사려 깊지도 섬세하지도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렇게 말하는 아내는 지금까지 남편을 제대로 본 적이 없었다. 그저 자신의 환상을 보아 왔던 것이다. ---pp.257~260


우리가 사랑을 조작하고 ‘사랑’이란 이름으로 이기적인 행동들을 정당화할지라도, 여전히 변하지 않는 성질이 사랑에는 존재한다. 사랑은 자아가 원하는 것과 다르고, 또 우리가 속한 문화가 가르치는 것과도 다르다. 우리가 기대하는 감상적인 거품이나 과장된 엑스타시와도 다르다. 하지만 사랑은 실재한다. 우리 각자의 자아가 요구하는 것이 아닌, 나는 누구인가, 어떤 사람인가를 보여 준다.(……)

사랑은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하는가보다는 우리는 누구인가와 더 관련된 문제이다. 사랑은 어떤 행위가 아니라 존재의 상태이기 때문이다. 사랑은 상대방과 관계성과 유대감을 느끼는 상태로, 자신의 의도나 노력과 무관하게 일어난다. 우리 안에서, 그리고 우리를 통해서 저절로 일어나는 상대와 동일시되는 상태이다.

(……)

로맨스에 대한 과장과 흥분으로 인해 인간적인 사랑은 너무나도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사랑을 제대로 바라보기가 어렵다. 사랑을 추구할 때도 무엇을 찾아야 하는지 모른다. 그렇지만 사랑의 성격이나 태도를 배운다면 우리 내면에 존재하고 있는 사랑을 인식하게 된다. 우리의 감정 안에 그리고 다른 사람을 향해 저절로 흐르는 따뜻함 속에 또 두드러지지는 않지만 서로와 관계를 맺는 사소한 일상의 행위들 안에서 드러나게 된다. (……)

인간적인 사랑은 한 남자가 한 여자 안에 있는 고유한 가치들을 보게 만든다. 남자는 여자를 자신의 자아를 위해 이용하기보다 여자를 존중하고 도와준다. 사랑이 이끄는 바를 따를 때 상대의 필요나 행복에 관심을 기울이지, 자기 자신의 필요나 변덕에 집착하지 않게 된다. (……)

로맨스에서는 자신에 대한 사랑이 왜곡된다. 자아 중심적이어서 사랑의 본질은 상실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가 바른 차원으로 사랑을 추구한다면, 자기self 사랑 역시 진실하고 타당한 사랑이다. 이것이 바로 두 번째의 거대한 에너지의 흐름인 인간적인 사랑이고, 로맨틱 러브라는 에로스의 원형적인 짝이다. (……)

로맨틱 러브에는 우정이 없다. 로맨스와 우정은 완전히 상반된 에너지이다. 이들은 정반대의 동기를 가지며, 본질적으로 반대되는 현상이다. 흔히‘난 남편(혹은 아내)과는 친구가 되고 싶지 않아. 결혼 생활에서 로맨스가 사라질 테니.’라고 말한다. 우정이 인위적인 드라마나 강렬함을 앗아가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우정은 자기중심적인 태도와 불가능한 것에 대한 기대를 하지 않으며, 관계를 인간적이고 실질적으로 바꾼다. (……)
---pp.307~318

관련자료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이 책에 대한 아마존 리뷰

“첫 번째 단계는 이해, 비록 불완전한 상태일지라도!”

사랑에 빠져 있거나, 사랑을 잃은 고통으로 괴로움에 빠져 있는 상태라면, 이 책은 수백 시간의 심리 상담을 받은 것과 같은 효과를 제공할 것이다. 이 책은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를 돕고, 그럼으로써 스스로를 컨트롤할 수 있는 힘과 함께 깊은 위안을 준다.

“사랑이 무엇인가를 다시 생각하다”

우리 문화와 매스 미디어는 로맨틱 러브가 ‘우리를 온전히 만들고, 우리 인생이 의미를 가지며, 어둠 속의 횃불처럼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준다’고 말한다. 그러나 존슨은 로맨틱 러브의 이러한 특징이 상징적으로 종교적 체험에 상당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존슨은 로맨스에 대한 우리의 환상을 파괴하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 내면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랑의 천사’를 보여줌으로써 우리 자신이 힘을 갖게 만든다.

“사랑에 대한 명확하고 간결한 이야기”

로버트 A. 존슨은 ‘트리스탄과 이졸데’ 신화를 통해 로맨스에 대한 놀라운 분석을 이루어냈다. 각 장마다 신화 이야기를 이어가며 그에 대한 해설을 덧붙이고, 이에 더해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그리고 ‘사랑에 빠진 순간’이 무엇인지를 보다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는 예들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사랑에 대한 그릇된 이해로부터 빚어진 결혼과 일반적 관계들이 갖게 된 문제에 대한 사회적 통념의 그 이면을 파헤쳐 들어간다. 이 책은 굳이 비교를 하자면, 로버트 존슨이 해낼 수 있는 최고의 역작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일시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