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아니다 혁명

아니다 혁명

: 상식을 뛰어넘는 부자만의 발상법

리뷰 총점8.6 리뷰 18건
정가
11,000
판매가
9,9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29쪽 | 368g | 148*210*20mm
ISBN13 9788996047438
ISBN10 899604743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후지타 다카시
1954년 가가와 현 출생. 다카마츠 고등학교 졸업 후, 15년간의 샐러리맨 생활을 거쳐 33세에 비디오 대여점 체인인 주식회사 로키를 창업했다. 독특한 서비스로 적극적인 지점확장을 계속한 결과, 16년 동안 연매출 46억 5천만 엔, 경상이익 3억 엔, 종업원 수 630명 규모로까지 회사를 성장시켰다. 2003년 M&A 제안을 받아들여 주식회사 게오에 비디오 대여와 인터넷 카페 부문을 매각하고, 50세에 은퇴하여 일선에서 물러났다. 2004년에는 ‘규슈 시코쿠 지구 No.1’의 고액납세자가 되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 한 번 내린 결정을 바꾸지 않는다 → 아니다, 촌각에 따라 결정을 바꿔야 한다

‘조령모개(朝令暮改)’라는 말이 있다.
아침에 내린 명령을 저녁에 고친다는 말로, 한 번 내린 지시를 자꾸 바꿈으로써 조직이 효율적으로 운영되지 못함에 대한 경계의 의미로 사용된다. 실제로 지시가 바뀌면 그때마다 지금까지 했던 모든 일이 허사가 돼버리기도 한다.
하지만 지금은 스피드가 요구되는 시대다. 옛날과는 상황이 전혀 다르다. 현장에서는 촌각을 다투는 판단을 해야 할 때가 월등히 많아졌다. 정말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시간싸움이다. 변화에 남들보다 빠르게 대처하지 않으면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는 것이다.
지금 시대에는 조령모개로는 도저히 앞서 갈 수 없다. 오히려 ‘조령조개’는 경영자가 그만큼 진지하게 경영에 임하고 있다는 증거라 할 수 있다. 조령조개를 부정적인 뜻이라 생각하지 말자.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하려면 조령모개보다는 ‘조령조개’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8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