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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림트, 황금빛 유혹

클림트, 황금빛 유혹

다빈치 art-09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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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587g | 185*230*20mm
ISBN13 9788989348221
ISBN10 898934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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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 양윤선 yunseon@yes24.com
1918년 합스부르크 가의 멸망으로 쇠퇴하기 전까지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의 수도였고, 유럽의 예술과 사상의 중심지이기도 했던 오스트리아의 빈은 슈베르트, 요한 슈트라우스, 말러 등에 힘입어 음악의 도시로 더 유명한 곳이다. 그러나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격동의 시대를 지나면서 보수적인 귀족주의와 급진적인 개혁주의가 공존하는 가운데 많은 사상가와 예술가를 탄생시키며 독특한 분위기를 가진 도시가 되었다. 이 시기의 대표적인 예술가로, 황금빛으로 유명한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를 빼놓을 수 없다.

1862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난 구스타프 클림트는 19세기 후반 급격한 변화의 물결을 타고 있던 유럽 문화계의 중심부에서 기존의 보수적인 미술단체를 거부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분리파' 결성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문화적 정체성을 찾고자 노력했던 화가다. 그 당시 유럽 전역에서 유행했던 아르 누보와 상징주의의 영향을 받아 황금색과 곡선을 주로 사용하면서 화려하고 장식적인 작품을 많이 그렸던 클림트는 `여인의 화가'라고 불릴 만큼 상류층 여인부터 요부까지 많은 여성의 그림을 그렸는데, 그 그림들은 강렬한 성적 이미지 때문에 많은 비판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작품 <키스>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복제된 그림 중 하나로 손꼽힐 만큼, 클림트의 그림은 전세계적으로 애호가가 많다.

그러나 정작 클림트는 생전에 자화상을 한 점도 그리지 않았고 자기 자신에 대한 말도 많이 아껴서, 그에 대해 알려진 것은 많지 않다. 그에 관한 책도 그다지 많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클림트에 대한 책이 국내에서도 출간되었는데,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프랑스 파리10대학 대학원에서 미학을 전공한 신성림씨가 쓴 『클림트, 황금빛 유혹』이 바로 그 것이다. 신성림 씨는 그 동안 『반 고흐, 영혼의 편지』 『프리다 칼로 & 디에고 리베라』 등 미술 관련 서적을 번역했다. 단지 “클림트의 그림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에 클림트의 작품에 대한 책을 내게 되었다는 신성림 씨는 “클림트의 작품 앞에 서면 그것을 비판적으로 분석하려는 생각이 들지 않고, 그저 감탄하고 또 감탄하게 된다. 그의 그림이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데 비해 연구서가 많지 않은 것은 그래서일 것이다”라며 『클림트, 황금빛 유혹』을 쓰게 된 동기를 밝히고 있다.

『클림트, 황금빛 유혹』은 여느 평전과는 달리 클림트의 일대기를 따르거나 미술사조에 따라 분석하지 않고, 각각의 작품의 흐름을 따른다. “키스, 팜므파탈, 성스러운 봄, 여인의 향기, 생명의 나무” 등 각각의 주제에 맞는 그림을 선택해 그림에 대한 해석과 느낌을 자유롭게 쓰고 있는 것이다. 특히 화재로 소실되어 이제는 볼 수 없는 작품들을 비롯하여, 컬러 148컷, 흑백 21컷 등 클림트의 거의 모든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클림트 특유의 화려한 색채감이 잘 살아 있어 그림을 보기에 아주 만족스럽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브는 최초의 팜므 파탈(femme fatale)이다. 남자를 타락시킬 정도로 사악하지만 매혹적인 여인을 가리키는 이 말은 19세기 말 유럽 예술계의 인기 있는 소재였다. 그러나 뱀을 만나기 전의 이브는 순수한 여인의 전형이었다. 클림트의 이브가 지닌 모습이다. 정절과 선의 승리를 대변하는 존재였던 이스라엘의 여자 영웅 유디트를 팜므 파탈의 전형으로 만들었던 클림트가 정작 팜므 파탈의 원조 격인 이브를 갓 태어난 아기처럼 순수하게 그려놓았다.
--- pp. 30~31
세기 말이라고 떠들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또 다른 세기가 시작되어 벌써 이년이나 지났다. 지금에 와서 19세기 말에 태어나 20세기 초까지 활동했던 한 남성 화가의 그림을 해석하는 일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클림트의 그림이 갖고 있는 의미를 찾겠답시고 그림을 뚫어지게 바라볼 때도 무수한 자료를 찾아 헤맬 때도 마음대로 상상하면서 화를 내거나 감탄사를 연발하던 때에도, 그 물음은 뇌리에서 사라지지 않았다. 다시 한번 물어 본다.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을까.

가장 어리석고 솔직한 대답에서 출발하자면, 그의 그림을 바라보는 일이 내겐 몹시 기분 좋은 일이기 때문이다. 이 대답은 앞으로도 바뀌지 않을 것이다.

클림트의 작품 앞에 서면 그것을 비판적으로 분석하려는 생각이 들지 않고 그저 감탄하고 또 감탄하게 된다. 그의 그림이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비해 연구서가 많지 않은 것은 그래서 일 것이다. 클림트가 당대에 누리던 영광을 생각해 볼 때, 그가 오늘날 미술사나 예술 이론 쪽에서 그리 높게 평가 받지 못한 점도 이런 특징과 연관이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예술은 미술사가의 것도 이론가의 것도 아니다. 예술 작품에 대한 이론적 작업이나 분석의 필요성을 부정하려는 말이 아니다. 예술 작품은 그 앞에 서서 끊임없이 감동하고 질문을 던지는 사람들, 좋아하는 마음이 관심을 부르고 그 관심에 이끌려 작품의 의미를 배우고 찾아가고 만들어 나가는 사람들의 것이다. 예술 작품은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질문을 던지는 사람들과 만날 때마다 새롭게 태어난다.
--- 본문 중에서
나는 결코 자화상을 그린 적이 없다. 나 자신이 그림의 소재로는 그다지 흥미를 끌지 않기 때문이다. 그보다는 다른 사람들, 특히 여자들이 내 관심을 끈다. 하지만 사람들보다는 다른 소재들이 훨씬 더 내 관심을 끈다. 내가 특별히 다른 사람의 흥미를 끌 만한 사람이 아니라고 확신하고 있다. 내게는 특이한 점이 아무것도 없다. 나는 매일 아침부터 밤까지 그림을 그리는 화가일 뿐이다. …… 두번째로 확실한 사실은 내가 말이든 글이든 언어에는 재능이 없다는 점으로, 특히 나 자신이나 작품에 대해 뭔가 말해야 할 때 더 그렇다. 심지어 아주 간단한 편지를 써야 할 때조차 나는 공포에 질려 마치 배멀미가 난 것처럼 부들부들 떨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회화로든 글로든 내 자화상을 볼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이것이 그다지 유감스러운 일은 아니다. 나에 대해 뭔가 알고 싶다면­물론 화가로서 나 말이다­내 그림들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서 그 속에서 내가 누구인지,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으면 될 것이다.
--- pp. 5~6 클림트의 말 중에서
그의 생활과도 같았던 많은 여자들의 얼굴이 흐릿하게 하나로 뒤섞이면서 하나의 얼굴이 되어 솟아오른다. 에밀리…… 그래, 에밀리. 나의 어머니, 나의 누이동생, 나의 연인, 나의 동지, 나의 친구, 그 누구도 아니고 그 모든 것이기도 한 나의 여인.
“에밀리를 불러줘.”
그는 힘겹게 말했다. 그리고 기다렸다. 그녀가 달려오기를. 마돈나, 나의 침실로…… 27년간 내 옆에 있어준 그대가 한 번도 초대받지 못했던 나의 침실로……
--- p. 118
<희망 1>은 놀랍고 충격적이면서 동시에 너무도 분명하게 에로틱한 이미지를 담고 있다. 임신한 여인의 누드가 외설적이고 불길한 느낌을 주는 이유는 벌거벗은 그 여인이 누군가의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어머니는 한 남자와 관계해서 성(聖)스럽게 아이를 만들며, 더 이상의 남자는 필요치 않다. 매춘부나 팜므 파탈처럼 자신에게 돈이나 쾌락을 줄 수 있는 남자라면 누구도 상관하지 않는 존재와는 다르다. 19세기 말 남성들은 여성을 이렇게 자신들이 생각하는 이분법으로 나누어 놓았고, 오늘날의 대다수 남성들도 이 이분법을 신봉한다. 그러나 <희망 1>에서는 이분법이 통용되지 않는다. 위협적인 얼굴들이나 화려한 장식들로 비중이 약해지긴 했지만 그림 속 여인은 몹시 관능적이다.
--- p. 170
<황금 물고기>를 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아래쪽의 등을 돌리고 엉덩이를 내민 채 돌아보고 있는 여성에게 향한다. 그녀의 웃음은 몹시 애매해서 보는 이에게 성적인 암시를 던지는 것 같기도 하고 비웃는 것 같기도 하다.

이 그림은 학부 그림에 대해 쏟아진 거센 비판에 대한 응답이었다고 한다. 제목도 원래는 '비평가들에게'였다. 비웃음과 도전의 느낌은 그래서인지도 모른다. 어쨌든 이 그림은 사회가 요구하는 틀에 복종하기를 거부하는 클림트의 의지를 담고 있다.
--- p195.
<키스>는 가장 인간적인 행위라 할 수 있는 남녀의 포옹과 입맞춤을 그리고 있지만, 그 몽환적인 분위기와 신비로운 에로티시즘은 낯선 어딘가를 헤매는 느낌을 준다. 이 세상이 아닌 어딘가. 끝없이 펼쳐진 우주 한 귀퉁이. 지금도 아니고 옛날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미래의 어느 때라고도 말할 수 없는 시간. 아니, 그 시간조차 멈추어진 곳에서 평온한 합일감에 도취된 연인이 있다. 누구나 사랑에 빠지면 손을 잡고 포옹하고 입맞춤도 하지만, 누가 그들처럼 별이 반짝이는 하늘 아래 오직 둘만 남는 ‘우주적 합일’의 경지에 도달하게 될까.
--- pp. 12~13
<베토벤 벽화>는 클림트의 주요 작품 중 하나이며, 유겐트슈틸 상징주의의 걸작이다. 그림을 보면, 물감(색채)과 금의 대조, 인물과 빈 공간의 대조, 그리고 직선과 회화적 요소의 대조 등 다양한 형태로 도입된 회화 기법에서 우선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내용을 보면 가장 사랑받고 있으며 가장 감동적인 고전음악 중 하나인 베토벤의 「제9교향곡」을 시각적으로 재현했다는 점이 또한 매력이다. 특히 「제9교향곡」의 마지막 코러스 부분은 청중을 압도하는 힘을 발휘하는데, 이 작품은 그 힘을 담고 있다.
--- p. 85
<희망 1>은 놀랍고 충격적이면서 동시에 너무도 분명하게 에로틱한 이미지를 담고 있다. 임신한 여인의 누드가 외설적이고 불길한 느낌을 주는 이유는 벌거벗은 그 여인이 누군가의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어머니는 한 남자와 관계해서 성(聖)스럽게 아이를 만들며, 더 이상의 남자는 필요치 않다. 매춘부나 팜므 파탈처럼 자신에게 돈이나 쾌락을 줄 수 있는 남자라면 누구도 상관하지 않는 존재와는 다르다. 19세기 말 남성들은 여성을 이렇게 자신들이 생각하는 이분법으로 나누어 놓았고, 오늘날의 대다수 남성들도 이 이분법을 신봉한다. 그러나 <희망 1>에서는 이분법이 통용되지 않는다. 위협적인 얼굴들이나 화려한 장식들로 비중이 약해지긴 했지만 그림 속 여인은 몹시 관능적이다.
--- p. 170
<황금 물고기>를 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아래쪽의 등을 돌리고 엉덩이를 내민 채 돌아보고 있는 여성에게 향한다. 그녀의 웃음은 몹시 애매해서 보는 이에게 성적인 암시를 던지는 것 같기도 하고 비웃는 것 같기도 하다.

이 그림은 학부 그림에 대해 쏟아진 거센 비판에 대한 응답이었다고 한다. 제목도 원래는 '비평가들에게'였다. 비웃음과 도전의 느낌은 그래서인지도 모른다. 어쨌든 이 그림은 사회가 요구하는 틀에 복종하기를 거부하는 클림트의 의지를 담고 있다.
--- p195.
<키스>는 가장 인간적인 행위라 할 수 있는 남녀의 포옹과 입맞춤을 그리고 있지만, 그 몽환적인 분위기와 신비로운 에로티시즘은 낯선 어딘가를 헤매는 느낌을 준다. 이 세상이 아닌 어딘가. 끝없이 펼쳐진 우주 한 귀퉁이. 지금도 아니고 옛날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미래의 어느 때라고도 말할 수 없는 시간. 아니, 그 시간조차 멈추어진 곳에서 평온한 합일감에 도취된 연인이 있다. 누구나 사랑에 빠지면 손을 잡고 포옹하고 입맞춤도 하지만, 누가 그들처럼 별이 반짝이는 하늘 아래 오직 둘만 남는 ‘우주적 합일’의 경지에 도달하게 될까.
--- pp. 12~13
<베토벤 벽화>는 클림트의 주요 작품 중 하나이며, 유겐트슈틸 상징주의의 걸작이다. 그림을 보면, 물감(색채)과 금의 대조, 인물과 빈 공간의 대조, 그리고 직선과 회화적 요소의 대조 등 다양한 형태로 도입된 회화 기법에서 우선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내용을 보면 가장 사랑받고 있으며 가장 감동적인 고전음악 중 하나인 베토벤의 「제9교향곡」을 시각적으로 재현했다는 점이 또한 매력이다. 특히 「제9교향곡」의 마지막 코러스 부분은 청중을 압도하는 힘을 발휘하는데, 이 작품은 그 힘을 담고 있다.
--- p.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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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복제된 그림중의 하나인 <키스>의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관능적인 작품 세계를 조망한 책. '이성을 넘어 가슴으로 클림트의 작품을 좋아한다'는 저자는 달콤하면서도 신비스럽다 못해 숨이 막힐 정도로 에로틱한 클림트의 황금빛 미술세계를 구석구석 꼼꼼히 볼 수 있도록 독자를 가이드한다.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 1862~1918)는 19세기 후반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던 유럽 예술계 한가운데 우뚝 서 있던 화가였다. 판에 박힌 미술만을 양산하던 기존의 보수적인 미술단체를 떠나 인간의 내면세계를 미술에 투영하고자 노력했다. 금세공사였던 아버지와 당시 유럽 전역을 강타하던 아르 누보 양식에 영향으로 황금색과 곡선을 주로 사용하여 그의 그림은 어느 화가의 작품보다 화려했으나, 그림의 주제인 성(性)과 강박관념을 화려한 양식으로 치장하여 당시 사람들에게 많은 비난을 받았다. ‘여인의 화가’라고 불릴 만큼 여인의 이미지에 집착하여 상류층 여인에서부터 창녀까지 많은 여인의 그림을 남겼고, 지그문트 프로이트, 아돌프 로스, 구스타프 말러, 에곤 실레 등 걸출한 석학과 예술가들이 활동한 19세기 말~20세기 초 빈의 문화적 토양 속에서 탁월한 개성과 뛰어난 예술성으로 전환기의 정서를 표현한 상징과도 같은 존재였다. 신비로운 매력을 발하는 그의 그림은 오늘날 전 세계 미술애호가들의 열광적인 시선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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