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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08년 04월 21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44쪽 | 484g | 153*224*20mm |
| ISBN13 | 9788992555890 |
| ISBN10 | 899255589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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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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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 가면 실이 따라오듯이 행복하게 일하기 시작하자 부가 따라오기 시작했다네. 놀랍게도 부는 일하는 행복에 비례해서 생겼다네. 내가 점점 기쁘게 일하기 시작하자 복흥상회의 돈이 점점 나에게 몰리더군. 그러다가 드디어 내가 복흥상회에서 가장 기쁘게 일하는 사람이 되자 복흥상회의 모든 돈이 내 품안으로 들어왔다네. 물론 세상사를 피상적으로만 보는 사람들은 복흥상회의 주인이 나를 신임해서 가게와 단골손님 일체를 물려주었다고 말하지. 그러나 마음의 논으로 보면 전혀 다른 게 보인다네. --- p.33
우리는 보통 좋은 일이 있을 때만 기뻐하고 감사하잖아요. 그러나 ‘항상’과 ‘범사’라는 단어는 나쁜 일과 무미건조한 일상도 포함하고 있단 말이에요. 놀랍게도 성경은 우리에게 무미건조한 일상만 반복될 때도, 아주 나쁜 일이 일어났을 때도, 행복한 일이 생겼을 대처럼 똑같이 기뻐하고 감사하라고 말하고 있어요. -- p.66
사람들은 보통 밑바닥으로 추락하면 인생이 끝장났다고 생각하지. 허나 실제로는 아닐세. 그때 비로소 진정한 인생이 시작되는 거야. 그건 차라리 신께서 주신 놀라운 기회일세. 생각해보게. 두 손 가득 돌멩이를 쥐고서 놓을 줄 모르는 사람에게 금을 쥐어주려면 먼저 돌멩이를 빼앗아버려야 하지 않겠나? --- p.98
무의식은 질문을 던지고 인간은 답을 하네. 그런데 무의식은 부정적인 답을 이끌어내는 질문만 하네. 예를 들면 ‘내 인생은 왜 늘 이 모양이지?’라는 질문에는 ‘돈이 없어서’ ‘능력이 없어서’ ‘못생겨서’ ‘키가 작아서’ 같은 부정적인 대답밖에는 할 수가 없네. 자기 자신에 대해서 이런 슬프고 우울한 답을 내려주는 인간이 어떻게 행복할 수 있겠으며 또 어떻게 성공할 수 있겠는가? 이렇게 무의식은 의식을 길들여서 인간의 삶을 불행으로 몰고 간다네. --- p.123
난 최소한 한 달에 한 번 이상 상사들을 찾아가서 정성을 다해 이렇게 물었다네. ‘당신이 나에게 맡겨주신 일을 최고로 잘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언뜻 보면 평범하기 이를 데 없는 질문일세. 때문에 대부분의 회사원들은 이런 질문을 하지 않지. 그러나 이 질문을 던지는 사람은 세 가지 보물을 얻게 되네. 첫째, 단순한 사원이 아닌 경영자의 입장에서 회사를 바라볼 수 있게 된다네. 둘째, 일의 달인이라 부르기에 부족함이 없는 사람들의 일 잘하는 비결을 전수받게 된다네. 셋째, 윗사람들의 확고한 신임과 사랑을 받게 된다네. --- p.128
사람과 사람이 만날 때 에너지와 에너지도 함께 만나요.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사람을 만나면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지만 부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사람을 만나면 괜히 기운이 쑥 빠지는 경험 해보지 않았나요? --- p.164
우리 안에는 거인이 잠들어 있고, 우리는 ‘나는 굉장해!’ ‘나는 할 수 있어!’ ‘나는 정말 잘 될거야!’ 같은 간단한 말 몇 마디로 그 거인을 깨울 수 있죠. 그리고 내 안에 잠든 거인을 깨울 수 있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 안에 잠든 거인도 깨울 수 있고요. --- p.167
내일 당장이라도 사표를 쓰고 먼 곳으로, 아프리카도 좋아요, 회사가 없는 곳으로 아주 멀리 떠나고 싶은 마음뿐이에요. 네, 그 정도로 힘들고 버겁습니다. 어르신처럼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적성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일을 해야 하니까 할 뿐이죠. 그렇다고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아니고, 존경을 받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일벌처럼 살다가 결국엔 퇴출당하고 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에 때때로 아찔해지기까지 한답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이 회사를 다니죠. 그냥 그래야 하니까요. --- p.181
사랑과 열정으로 충만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자신의 적성에 전혀 맞지 않고, 재능이라곤 눈곱만큼도 없으며, 몸서리 쳐지도록 싫은 일조차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다네. --- p.191
신입사원 때는 적성이니 재능이니 호불호의 감정이니 하는 것은 머릿속에 떠올려본 적조차 없었어요. 그저 일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했죠. 제가 그때 지금보다 못한 회사를 다니면서도 행복했던 것은 바로 그 이유 때문이었군요. --- p.199
내가 생각하는 성공적인 삶은 죽음을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태도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을 마지막인 것처럼 살아가는 태도를 말하는 걸세. 한 번 생각해보게. 그런 태도를 가진 사람이 게으르거나 의기소침하거나 무미건조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우리는 보통 좋은 일이 있을 때만 기뻐하고 감사하잖아요. 그러나 ‘항상’과 ‘범사’라는 단어는 나쁜 일과 무미건조한 일상도 포함하고 있단 말이에요. 놀랍게도 성경은 우리에게 무미건조한 일상만 반복될 때도, 아주 나쁜 일이 일어났을 때도, 행복한 일이 생겼을 대처럼 똑같이 기뻐하고 감사하라고 말하고 있어요. -- p.66
사람들은 보통 밑바닥으로 추락하면 인생이 끝장났다고 생각하지. 허나 실제로는 아닐세. 그때 비로소 진정한 인생이 시작되는 거야. 그건 차라리 신께서 주신 놀라운 기회일세. 생각해보게. 두 손 가득 돌멩이를 쥐고서 놓을 줄 모르는 사람에게 금을 쥐어주려면 먼저 돌멩이를 빼앗아버려야 하지 않겠나? --- p.98
무의식은 질문을 던지고 인간은 답을 하네. 그런데 무의식은 부정적인 답을 이끌어내는 질문만 하네. 예를 들면 ‘내 인생은 왜 늘 이 모양이지?’라는 질문에는 ‘돈이 없어서’ ‘능력이 없어서’ ‘못생겨서’ ‘키가 작아서’ 같은 부정적인 대답밖에는 할 수가 없네. 자기 자신에 대해서 이런 슬프고 우울한 답을 내려주는 인간이 어떻게 행복할 수 있겠으며 또 어떻게 성공할 수 있겠는가? 이렇게 무의식은 의식을 길들여서 인간의 삶을 불행으로 몰고 간다네. --- p.123
난 최소한 한 달에 한 번 이상 상사들을 찾아가서 정성을 다해 이렇게 물었다네. ‘당신이 나에게 맡겨주신 일을 최고로 잘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언뜻 보면 평범하기 이를 데 없는 질문일세. 때문에 대부분의 회사원들은 이런 질문을 하지 않지. 그러나 이 질문을 던지는 사람은 세 가지 보물을 얻게 되네. 첫째, 단순한 사원이 아닌 경영자의 입장에서 회사를 바라볼 수 있게 된다네. 둘째, 일의 달인이라 부르기에 부족함이 없는 사람들의 일 잘하는 비결을 전수받게 된다네. 셋째, 윗사람들의 확고한 신임과 사랑을 받게 된다네. --- p.128
사람과 사람이 만날 때 에너지와 에너지도 함께 만나요.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사람을 만나면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지만 부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사람을 만나면 괜히 기운이 쑥 빠지는 경험 해보지 않았나요? --- p.164
우리 안에는 거인이 잠들어 있고, 우리는 ‘나는 굉장해!’ ‘나는 할 수 있어!’ ‘나는 정말 잘 될거야!’ 같은 간단한 말 몇 마디로 그 거인을 깨울 수 있죠. 그리고 내 안에 잠든 거인을 깨울 수 있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 안에 잠든 거인도 깨울 수 있고요. --- p.167
내일 당장이라도 사표를 쓰고 먼 곳으로, 아프리카도 좋아요, 회사가 없는 곳으로 아주 멀리 떠나고 싶은 마음뿐이에요. 네, 그 정도로 힘들고 버겁습니다. 어르신처럼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적성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일을 해야 하니까 할 뿐이죠. 그렇다고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아니고, 존경을 받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일벌처럼 살다가 결국엔 퇴출당하고 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에 때때로 아찔해지기까지 한답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이 회사를 다니죠. 그냥 그래야 하니까요. --- p.181
사랑과 열정으로 충만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자신의 적성에 전혀 맞지 않고, 재능이라곤 눈곱만큼도 없으며, 몸서리 쳐지도록 싫은 일조차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다네. --- p.191
신입사원 때는 적성이니 재능이니 호불호의 감정이니 하는 것은 머릿속에 떠올려본 적조차 없었어요. 그저 일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했죠. 제가 그때 지금보다 못한 회사를 다니면서도 행복했던 것은 바로 그 이유 때문이었군요. --- p.199
내가 생각하는 성공적인 삶은 죽음을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태도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을 마지막인 것처럼 살아가는 태도를 말하는 걸세. 한 번 생각해보게. 그런 태도를 가진 사람이 게으르거나 의기소침하거나 무미건조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 p.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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