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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다 명강의 되고 싶다 명강사

하고 싶다 명강의 되고 싶다 명강사

: 상위 1% 명강사의 특급 비밀

리뷰 총점8.7 리뷰 26건 | 판매지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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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7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476g | 153*215*20mm
ISBN13 9791187059059
ISBN10 1187059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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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신동국
50대 초반에 오랫동안 몸 담았던 직장이 하루아침에 공중 분해되면서 거리로 내몰렸다.
은퇴하기에는 아직 이른 나이였고, 무엇으로 먹고 살아야 할지 앞길이 막막했다.
하지만 절망은 잠시였고, 간절함과 열정으로 떨치고 일어나 강사라는 직업의 길에 들어섰다.
강의 시작 1년이 되기 전에 대한민국 명강사 경진대회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고, 이후 1년 만에 억대 연봉을 넘어섰다.
오늘도 전국을 누비며 열정적으로 강의하고 있다.
서울에서 태어나 배재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했다. 대기업 인력관리부장, 국책연구기관의 컨설턴트를 역임했다. 고려대 명강사최고위과정 책임교수, 상명대 명강사양성과정 지도교수를 거쳐 현재 뉴페러다임센터 대표, 강사양성아카데미 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기업체의 ‘사내강사양성과정’과 직접 운영하고 있는 ‘명품강사양성과정’을 통해 대한민국의 빛과 소금이 될 강사들을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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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명강사가 되겠노라는 꿈이 생겼다. 막연하게 명강사가 되면 좋겠다는 식의 희망사항이 아니었다. 반드시 해내고야 말겠다는 간절한 꿈이었다. 너무나 간절했다. 꿈에서도, 현실에서도 단 한 번도 그 꿈을 잊어본 적이 없다. 가슴이 뛰고 피가 끓는 목표가 생기고 나니 세상이 달라보였다.--- p.24

나는 TV를 볼 때도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보지 않는다. 보면서도 늘 강의에 활용할 만한 내용이 있는지를 염두에 둔다. 그러다가 쓸 만한 내용이 나오면 즉시 메모를 하고, 필요한 경우 동영상을 다운받아서 편집을 한다. 책을 읽을 때도, 영화를 볼 때도 마찬가지다. 관심을 갖고 끊임없이 몰입하는 것, 이것이 바로 열정이 아닌가 싶다.--- p.65

진정성 있는 강의는 청중을 감동시키고 동기부여할 수 있다. 그러므로 열과 성을 다해 애타는 심정으로 진정성 있게 강의해야 한다. 바로 이 진정성이 상위 1% 명강사들만의 특급 비밀이다. 청중은 저 강사가 말재간으로 강의하고 있는지 진실한 마음으로 정성껏 강의하고 있는지 쉽게 간파한다.--- p.92

상위 1% 명강사들은 시종일관 확신에 찬 표정과 눈빛, 말투로 강의를 이어간다. 강사가 확신에 차 있으면 청중이 그 기를 느낀다. 그 파동을 느낀다. 그러면 ‘아, 맞아. 나도 저 강사의 말대로 저렇게 한번 해보고 싶어’ 하는 마음이 든다. 더 나아가 실천에 옮긴다. 그것이 바로 참된 설득이다.--- p.121

스토리텔링이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에 스토리를 입히는 것이다. 옆 사람에게 얘기하듯이 편안하게 이야기하면 된다. 이때 이야기를 최대한 재미있고 생생하게 묘사해야 한다. 즉 이미지가 머릿속에서 생생하게 떠오르도록 말하는 것이 핵심이다.--- p.125

강의가 끝나고 반응이 좋았을 경우 72시간 내에 담당자나 책임자와 연락을 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CEO가 다음 강의를 약속했다고 하더라도 72시간 내에 연락을 취하지 않으면 그 약속이 실행될 가능성은 매우 낮아진다.--- p.152~153

소문난 명강사들을 예외 없이 예화를 곁들여 강의를 한다. 재미있는 사례, 감동적인 에피소드, 특이한 이야기들로 흥미를 돋운다. 이런 강의는 강의장 밖에 있는 청소부도 엿듣게 만든다.--- p.166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는 청중의 참여도가 높을수록 몰입도가 높다. 몰입도가 높을수록 스스로 깨우치는 바가 많다. 일방적인 전달식 강의는 자칫 잘못하면 훈계 또는 설교가 되어 청중의 반발을 사기 쉽다. 이런 일을 막기 위해서라도 어떻게 하면 청중의 참여를 이끌어낼지를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 p.199

기상 캐스터가 날씨를 알려주는 모습을 보면 배울 점이 많다. 그들은 항상 미소를 띤 밝은 표정을 짓는다. 시선은 시청자에서 지도로, 지도에서 시청자로 자연스럽게 옮겨간다. 예보 지역을 가리킬 때는 다섯 손가락을 다 붙인 상태에서 손바닥을 펼쳐 가리킨다. 제스처를 하는 손은 항상 허리띠 라인 위에 있다. 이 정도면 표정과 제스처와 시선 처리의 정석이다.--- p.231

우리 강사들이 청중으로부터 환영받는 상품, 훌륭한 상품을 만들려면 김제동이 사회 보는 그 비법을 응용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다음 강의를 해달라는 섭외가 들어온다. 그래야 다른 곳에 추천도 해준다. 그래야 몸값을 두 배 이상 올릴 수 있다.--- p.239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아무리 많다고 하더라도 세 개의 메시지로 압축해서 전달해야 한다. 하지만 아무리 줄이려고 해도 세 개를 초과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그럴 때는 다섯 개를 넘지 않아야 한다. 그 이상은 과감하게 버리는 용기가 필요하다.--- p.250

초반 분위기 장악은 강의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강의 준비를 할 때 결코 가볍게 다룰 일이 아니다. 나름대로 치밀한 전략을 짜서 재미있게, 청중이 주목하게, 인상적으로 시작해야 한다. 소문난 명강사치고 도입부를 대충 시작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p.257

강의에서도 최근 효과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소문난 명강사는 이 점을 잘 알기 때문에 강의 말미에 임펙트를 주어 청중의 뇌리에 강한 인상을 남긴다. ‘인상적인 마무리’를 하면 ‘인상적인 강의’, ‘인상적인 강사’로 남을 수 있다. 소문난 명강사는 마무리를 대충 하는 법이 없다.--- p.264

무슨 강의를 할지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내 삶의 모든 경험이 소재다. 한평생 살아오며 터득한 지식, 경험, 노하우, 지혜 등을 정리하면 된다. 나름대로 자신 있는 분야를 선택해서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거기에 삶의 지혜까지 녹아들어 있다면 어느 전문가 부럽지 않은 훌륭한 강사가 될 수 있다.
--- p.274~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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