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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생생육아

시시콜콜 생생육아

: 베베하우스 60만 엄마들이 묻고 강추한 육아체험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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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4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75쪽 | 374g | 128*188*30mm
ISBN13 9788960510272
ISBN10 896051027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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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편자 : 베베하우스 아동발달센터
2006년 1월에 설립된 베베하우스 아동발달센터는 소중한 아이의 육아, 교육, 성장 발달, 소비 생활을 책임지고 콘텐츠 개발에 힘쓰고 있다. 특히 2006년 12월에 특허를 얻은 '성장발달클리닉'을 통해 과학적이고 실용적인 진단, 시기별 맞춤 정보, 최적의 교육 정보 등 전문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토털 캐어 서비스 시스템인 에듀페어런팅센터는 임신 초기부터 학령 전기까지 아이의 성장 발달, 추억, 교육·보육, 소비생활 등 크게 4가지 영역에서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감수 : 박호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적십자병원 소아과 주임 과장, 의료 부원장, 서울시립동부병원 원장 등을 지냈다. 현재 을지대학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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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우리 아기는 신생아인데요, 목욕을 시킬 때 배꼽에 물이 들어간 것 같아요. 병원에 가야 할까요?
Re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물이 들어갔다면 살살 닦아 준 다음 잘 말리세요. 혹 염증이 생기거나 하면 그때 병원에 가도 됩니다. 그렇지만 배꼽이 떨어질 때까지는 좀 더 주의할 필요는 있어요. 저는 배꼽이 떨어지기 전까지는 아기를 물에 담그지 않은 채 살살 씻어 줬습니다. --- 본문 중에서

Q 아기 안을 때 흔들면 안 되나요? 아기를 흔들면 뇌에 이상이 생긴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친척들이 아기를 안으면 꼭 흔들어서 걱정이 되네요.
Re 저도 똑같은 걱정을 했어요. 저 역시 임신했을 때 육아 서적을 하도 많이 봤더니 아는 건 많은데 실전에 하나도 적용이 안 되더라고요. 일단은 책에 나온 것과 다른 상황이 너무 많아요. 게다가 아이들 모두 개성이 있어서 똑같은 방식으로 키울 수도 없고요. 아기를 안고 흔드는 것도 안 좋다고 해서 누가 우리 아기를 안고 조금이라도 흔들까 봐 눈 부릅뜨고 감시하곤 했답니다. 그런데 아이를 키워 보니까 흔들 침대 사용하는 정도로 흔드는 건 괜찮더라고요. 아주 세게 흔들어서 뇌가 두개골에 부딪칠 정도는 돼야 책에서 말하는 ‘흔들린 아이 증후군’이 되는 거죠. --- 본문 중에서

Q 아기 코 안에 코딱지가 꽉 막혀 있어요. 어떻게 빼야 할까요?
Re 면봉에 식염수를 묻혀 코 안쪽을 살짝 적셔 주세요. 그렇게 하면 마른 코가 축축해져서 쉽게 빠져나옵니다. 평상시에는 코가 마르지 않도록 방 안의 습도 조절을 잘 해 주고요. 가습기가 없으면 방 안에다 젖은 빨래를 널어놓으세요. 세제 잔여물이 남지 않게 충분히 헹군 뒤에 걸어 두면 좋아요. 흡입기로 빼내는 방법도 있지만 코 점막에 손상을 줄 수 있다고 해서 되도록 피한답니다. 모유를 코에 넣어 준다는 엄마들도 있던데 그렇게 하면 염증이 생긴다고 병원에서는 권하지 않는대요. --- 본문 중에서
Q 유축기로 짠 젖을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이고 있어요. 보관한 젖을 먹이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Re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모유의 좋은 성분이 많이 파괴된대요. 그러면 애써 모유를 수유하는 보람이 없잖아요. 데울 때는 반드시 중탕을 하세요. 모유를 냉장 보관하는 건 괜찮지만 이틀을 넘기지 마시고, 이 기간이 지나면 과감히 버리세요. 만약 장기 보관을 해야 한다면 냉동 보관이 좋습니다. 냉동 보관을 하면 2~3개월까지는 괜찮거든요. 그런데 해동한 모유를 다시 얼렸다가 먹이는 건 안 됩니다. --- 본문 중에서

Q 30개월 여자아이예요. 머리숱이 적어서 파마를 해 주고 싶은데, 파마 약이 아이들에게 해롭다고 해서 망설여집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셨나요?
Re 저희 시어머니가 미용사인데 세 돌은 지나고 나서 파마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하더군요. 머리카락의 주성분은 단백질인데 파마 약은 그 단백질을 변성시키는 역할을 한대요. 그러니 가능하면 안 하는 게 좋겠지요. 그래도 꼭 해 주고 싶다면 두피에 파마 약이 직접 닿지 않게 머리카락 아래쪽만 컬을 말아 주는 거죠. 어릴 때 파마를 많이 하면 두피가 손상돼서 나중에 머리카락이 부스스해진대요.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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