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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사무장의 실전 경매의 기술

송사무장의 실전 경매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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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5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340쪽 | 518g | 153*224*30mm
ISBN13 9788991974166
ISBN10 8991974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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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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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처음 시작할 땐 단순히 돈을 버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어느 정도 단계에 들어서면 그때부터는 시간을 버는 것이다. 내 인생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할 수 있는 시간을….
--- ‘프롤로그’ 중에서

빌라 한 채를 사는 데 결국 262만 원이 투자되었고 이 물건은 지금도 가지고 있다. 262만 원을 투자했는데 월세 40만 원에서 이자(약 10만 원)를 빼면 월 30만 원이 수입이 되고, 1년이 지나면 투자 원금을 회수하고도 남는다.
운 좋게도 그곳은 뉴타운으로 지정되어 현재 시세는 1억 2,000만 원 정도 하며, 대지지분이 19.8㎡(6평) 미만이므로 토지거래허가대상도 아니라 인기가 좋다. 양도세비과세(3년 보유) 적용을 받을 때 매도할 예정이다.
투자원금 262만 원에 비하면 상상할 수 없는 큰 수익을 얻었다. 뉴타운에 지정되어 시세가 상승한 덕도 있지만 임대수익 면에서 접근한다 해도 적은 수익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 ‘262만 원으로 빌라 사기’ 중에서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부동산 사이트만 해도 무척 많아서 어떤 사이트의 가격을 신뢰해야 할지 헷갈린다. 또 사이트마다 가격도 제각각이니 더욱 헷갈린다. 이때 국민은행 아파트 시세를 참고하면 좋다. 국민은행 시세가 보수적이기 때문이다.
다른 은행도 보수적인 국민은행 시세를 기준으로 아파트 담보대출을 실행한다. 그만큼 국민은행 시세가 다른 사이트보다 짜게(?) 올라온다는 얘기다.
시세를 알아보고 입찰할 때 실제 시세보다 낮게 생각하고 입찰하면 어차피 입찰보증금을 되돌려 받는 수고만 하면 되므로 문제가 안 된다. 그러나 시세를 높게 책정하여 낙찰가를 높게 쓴 경우 잠을 못 이룰 정도로 쓰라린 고통을 느끼므로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아파트의 경우 시세를 낮게 책정한 국민은행 시세표를 참고하면 무리가 없다. 물론 실제 근처 부동산에 전화로 급매물을 체크하여 검증절차를 거쳐야 한다.
--- ‘아파트 낙찰기’ 중에서

보이지는 않지만 명도의 기술을 아는 자와 모르는 자의 차이는 엄청나다. 어떠한 전술을 세우느냐에 따라 사람을 대하는 방법이 다르고 여러 가지 공격과 방어 방법을 익혀야 하며 그에 따른 결과도 확연히 차이난다.
명도는 협상이다. 명도는 단순히 부동산에서 점유자를 끌어내는 것이 아니다. 경매에서 모든 명도는 돈을 협상하는 것이다.
--- ‘명도의 기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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