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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로 풀어가는 로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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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14쪽 | 152*225*20mm
ISBN13 9791156221920
ISBN10 115622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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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가풍현
백석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호서대학교 연합신학전문대학원에서 비유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로마서에 나타난 바울의 목회사상”이라는 주제로 성서신학 신약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산에서 개척목회를 하다가 현재 과천소망교회 부목사로 청년사역과 로고스리더십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고, 한국NCD 전문사역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13년 동안 성경강해, 성경파나라마, 성경캠프 강의를 진행해 왔고, 지금도 정기적으로 강의를 하고 있고, 한국NCD아카데미에서 성경파노라마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성서와 평신도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행복한신앙의 기초』 도서출판로고스플러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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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교회 배경〉
사도행전에 나타난 것처럼 공식적인 이방인 선교는 이방인 백부장 고넬료의 회심 사건이행10, AD 40년 경 계기가 되었습니다.행11:18 오순절 성령강림 후 고넬료 회심 사건이 등장하기까지 10여 년이 지나는 동안 사도들은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 지방에 복음을 전하면서 이방인들에게는 복음을 전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제자들도 유대인이었기 때문에 조상대대로 하나님은 유대인의 하나님으로만 인식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성령에 의한 이방인 고넬료 회심 사건은 매우 중요한 사건으로 이방선교의 공식적인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로마교회 형성 초기에는 유대인 중심의 교회였고, 이방인에게 선교가 허용된 후에 로마에도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이 등장하지만, 초기에는 그 수가 많지 않았습니다.
로마교회 초기 구성원이었던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은 조상 대대로 율법적 성결의 삶을 고집하며 살아왔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이 된 후에도 율법적 사고를 버리지 못했고,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의 부정한 음식문화를 거부하고, 비난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로마교회 초기에는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은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의 눈치를 보는 약자의 위치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방 선교가 한창이던 AD 49년경, 로마의 클라우디우스 황제가 로마시에서 유대인들을 추방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행18:2 유대인들이 배타적 유일신 사상과 까다로운 율법문제로 사회적 갈등을 조장한다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 p.15

〈로마서 본문 1장 요약내용〉
1) 1장 1-17절까지는 로마서의 서문입니다. 바울은 복음을 위하여 사도요, 그리스도의 종이 되어 이 로마서를 썼다고, 편지를 쓴 자격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2) 편지의 대상은 ‘모든 이방인’, ‘로마에 있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들’입니다. 이들은 이방인 그리스도인과 유대인 그리스도인 모두를 지칭합니다. 이처럼 바울은 어느 한 편에 치우치지 않았습니다.
3) 바울은 먼저 로마교회의 믿음을 칭찬하고 축복했습니다. 그리고 신령한 은사를 나누어 주어 신앙을 견고하게 세우고, 바울과 로마교회가 서로 믿음으로 격려하기 위해 로마를 방문하려고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성령의 언어는 먼저 칭찬하고 격려하고 축복한 후에 문제를 이야기합니다.
4) 바울은 헬라인(그리스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빚진 자로 살았습니다. 그래서 로마에도 이 사랑의 빚을 갚기 위해 복음을 전하고자 했습니다. 사도바울에게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었기 때문에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사도바울은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된다1:17’는 믿음의 원리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사도바울의 이런 신앙의 고백과 권고의 말씀이 루터의 영혼에 꽂혀 종교개혁의 불씨가 되어 오늘날 기독교가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믿음의 원리로 살아야 하고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말아야합니다.
--- p.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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