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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SaNDWICH

샌드위치 SaNDWICH

: 샌드위치 전문점 9곳에서 배우는 76가지 맛

웅진 요리무크-01이동
편집부 | 웅진닷컴(무크) | 2002년 07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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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27쪽 | 65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01037974
ISBN10 8901037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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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프라이와 슬라이스 햄에 양상추, 토마토, 이이, 피클, 양파 등을 넉넉히 넣어 풍부한 맛을 지닌 샌드위치. 양파는 취향에 맞춰 양을 조절한다.

[재료]
호기용 빵 2개
달걀 2개
슬라이스 햄 2장
양상추 2잎
슬라이스 토마토(작은것) 6~8개
슬라이스 양파링 적당량
오이 ¼개
오이 피클 2개
머스터드 적당량
사우전 아일랜드소스 적당량
흰 후춧가루 약간
식용유 약간

[만들기]
1. 빵에 소스 뿌리기: 호기용 빵은 반 갈라 토스터에 넣어 구운 후 각각 아래쪽 빵에는 머스터드와 사우전 아일랜드소스를, 위쪽 빵에는 머스터드를 뿌린다. 소스의 양은 취향에 맞춰 가감한다.
2. 야채 손질하기: 양상추와 토마토, 양파, 오이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후 양상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뜯고 토마토와 양파는 둥근 모양 그대로 슬라이스 한다. 오이는 어슷하게 슬라이스 하고 오이 피클은 세로로 길게 슬라이스 한다.
3. 달걀 프라이와 햄 굽기: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달걀을 넣어 앞뒤로 익힌다. 살짝 반숙으로 익히는 것이 맛있다. 햄도 넣어 살짝 굽는다.
4. 빵에 햄과 달걀 프라이 올리기: 머스터드 사우전 아일랜드소스를 뿌린 빵에 ③의 햄과 달걀 프라이를 빵 크기에 맞게 잘라 올린다.
5. 오이, 토마토, 피클 올리기: ④의 햄과 달걀 프라이 위에 손질한 오이 3~4개와 슬라이스 토마토 3~4개, 오이 피클 3~4개씩을 순서대로 나란히 올린다.
6. 양상추, 양파 올리기: ⑤의 오이 피클 위에 손질한 양상추와 슬라이스 양파링을 올린다. 양파는 특유의 향미가 있어서 샌드위치의 맛을 풍부하게 하지만 싫어하는 경우에는 적게 올린다.
7. 후춧가루 뿌려 완성하기: ⑥의 양상추와 양파위에 흰 후춧가루를 조금 뿌린 후 머스터드를 바른 나머지 반으로 덮어 낸다.
--- p.42
[펠리스 FELIZ]
프로페셔널한 맛, 여유로운 분위기
'느긋하게 즐기는 브런치'나 '한가한 오후의 티타임'을 만끽할 수 있는 펠리스. 펠리스의 분위기는 편안하고 안락하다. 20~70대까지 다양한 열령대의 손님이 이곳을 찾는 것은 동부이촌동 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하는 이유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부담 없는 분위기 때문. 선택의 폭이 얺은 다양한 샌드위치와 케이크, 커피, 차도 한몫 한다. 많은 메뉴를 파는 것이 아니라 몇 가지 메뉴를 다양한 맛으로 변화시켜 판매하는 것이 특징. 프로페셔널한 맛을 원할 때, 혹은 여유를 찾고 싶을 때 펠리스에 가보자.

[시리얼 브래드 훈제연어 샌드위치]
독특한 풍미를 지닌 훈제연어는 샐러드나 카나페 등에도 잘 어울리지만 샌드위치 재료로도 그만이다. 양파를 넉넉히 넣으면 풍미가 더욱 살아난다.

[재료]
잡곡빵 4장
훈제연어 10장
양상추 2잎
슬라이스 토마토(반달 모양) 6개
슬라이스 양파링 적당량

소스 - 마요네즈 6큰술, 다진 양파 3큰술, 다진 오이 피클 3큰술, 후춧가루 약간.

[만들기]
1. 야채 손질하기: 양상추와 토마토, 양파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손질한 양상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뜯고 토마토는 반달 모양으로 슬라이스 한다. 양파는 둥글고 얇게 슬라이스 하는데 양파의 향을 좋아하는 경우에는 많은 양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경우에는 조금만 준비한다.
2. 소스 만들기: 분량의 마요네즈에 다진 양파와 다진 오이 피클, 후춧가루를 넣고 잘 섞어 소스를 만든다.
3. 빵에 소스 바르고 양상추, 훈제연어 얹기: 슬라이스 한 잡곡빵 4장에 ②의 소스를 고루 바른다. 2ㅏㅇ에만 각각 양상추를 깔고 그 위에 훈제 연어를 잘 접어 5장씩 올린다.
4. 양파와 토마토 올리기: ③의 훈제연어 위에 양파링과 토마토를 올린다. 양파링은 기호에 맞춰 양을 조절하여 넣고 토마토는 반달 모양으로 3ㅐ씩 얹은 후 나머지 빵으로 덮어 낸다.
--- pp.70~71
[펠리스 FELIZ]
프로페셔널한 맛, 여유로운 분위기
'느긋하게 즐기는 브런치'나 '한가한 오후의 티타임'을 만끽할 수 있는 펠리스. 펠리스의 분위기는 편안하고 안락하다. 20~70대까지 다양한 열령대의 손님이 이곳을 찾는 것은 동부이촌동 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하는 이유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부담 없는 분위기 때문. 선택의 폭이 얺은 다양한 샌드위치와 케이크, 커피, 차도 한몫 한다. 많은 메뉴를 파는 것이 아니라 몇 가지 메뉴를 다양한 맛으로 변화시켜 판매하는 것이 특징. 프로페셔널한 맛을 원할 때, 혹은 여유를 찾고 싶을 때 펠리스에 가보자.

[시리얼 브래드 훈제연어 샌드위치]
독특한 풍미를 지닌 훈제연어는 샐러드나 카나페 등에도 잘 어울리지만 샌드위치 재료로도 그만이다. 양파를 넉넉히 넣으면 풍미가 더욱 살아난다.

[재료]
잡곡빵 4장
훈제연어 10장
양상추 2잎
슬라이스 토마토(반달 모양) 6개
슬라이스 양파링 적당량

소스 - 마요네즈 6큰술, 다진 양파 3큰술, 다진 오이 피클 3큰술, 후춧가루 약간.

[만들기]
1. 야채 손질하기: 양상추와 토마토, 양파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손질한 양상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뜯고 토마토는 반달 모양으로 슬라이스 한다. 양파는 둥글고 얇게 슬라이스 하는데 양파의 향을 좋아하는 경우에는 많은 양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경우에는 조금만 준비한다.
2. 소스 만들기: 분량의 마요네즈에 다진 양파와 다진 오이 피클, 후춧가루를 넣고 잘 섞어 소스를 만든다.
3. 빵에 소스 바르고 양상추, 훈제연어 얹기: 슬라이스 한 잡곡빵 4장에 ②의 소스를 고루 바른다. 2ㅏㅇ에만 각각 양상추를 깔고 그 위에 훈제 연어를 잘 접어 5장씩 올린다.
4. 양파와 토마토 올리기: ③의 훈제연어 위에 양파링과 토마토를 올린다. 양파링은 기호에 맞춰 양을 조절하여 넣고 토마토는 반달 모양으로 3ㅐ씩 얹은 후 나머지 빵으로 덮어 낸다.
--- pp.7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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