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광야를 지나서

광야를 지나서

리뷰 총점8.8 리뷰 6건
베스트
기독교(개신교) top100 1주
정가
13,500
판매가
12,15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7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416g | 153*225*20mm
ISBN13 9788998003487
ISBN10 899800348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한용길
CBS 사장. 저자는 1988년 CBS에 입사하여, 2000년 FM 부장, 2005년에는 공연기획단장을, 2006년에는 편성국장을 역임하였다. 2008년 특임본부장을 거쳐, 2015년 5월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CBS 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1995년 제7회 한국PD대상 작품상을, 2009년 제9회 한국PD대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하나님께서는 연택이의 죽음을 통해 잃어버린 영혼에 대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하셨다. ---「부르심」중에서

편성국에는 제작부, 편성부, 음악 FM부, 아나운서부가 있었는데, 이 모든 부서를 총괄하는 책임을 맡게 된 것이다. 주님께서 일하시지 않았다면 이루어지기 어려운 일이었다. 이렇게 나의 독수리로서의 첫 여정이 시작되었다. ---「부르심」중에서

최연택 기자와 그의 가정을 향하신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보면서, 내게 붙여주신 한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헌신하며 나를 내어주는 일, 그것이 바로 ‘선교’임을 깨달았다. ---「부르심」중에서

나는 이번 선거에서 떨어진 데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한창 일할 나이에 실업자가 되었다는 사실이 쉽사리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부르심」중에서

내 힘으로 해보겠다는 결의에서 시작하긴 했으나 내 힘으로는 할 수 없었고, 결국 성령님이 함께하셔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하셨다. ---「광야를 걷다」중에서

매일 찾았던 기사식당에서 누구에게나 삶의 곤고함이 있다는 것을 보면서 위안이 되었다. 집안의 가장으로 아이들의 아버지로 살아가는 그들이 짊어진 삶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지 확인할 수 있었다. ---「광야를 걷다」중에서

내게 평안이 없었다면 고난의 축복됨을 고백할 수 있었을까. 주님 안에 머물지 않으면 평안은 눈 녹듯이 사라지곤 했다. 주님은 그렇게 평안을 통해 고난에 맞서는 힘을 주셨다. ---「광야를 걷다」중에서

나는 하나님께서 왜 갑자기 ‘심삼종’을 생각나게 하셨는지 그 이유를 알 것 같았다. 포크페스티벌 공연 이후 지쳐있는 내게 하나님은 찬양사역자와 함께 내 영혼을 소생시키는 계획을 세우신 것이다. ---「광야를 걷다」중에서

오랫동안 PD 생활을 하며 그들의 어려움을 알았던 나는 방송국 내에서 성경 공부 모임을 추진하였고, 박기서 목사님과 함께 일주일에 한 번씩 매주 모여서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였다. ---「광야를 걷다」중에서

나는 비로소 내가 어디에 있는지 알게 되었다. 더 이상 나는 음반을 선별해서 틀어줄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었다. 거꾸로 음반을 틀어 달라고 부탁하는 사람이 되었고, 얼마든지 거절당할 수 있었다 . ---「광야를 걷다」중에서

내게 주신 선물인 파주포크페스티벌은 처음에는 큰 박스밖에 보이지 않았는데, 박스를 풀어 보니 내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선물이 담겨 있었다. ---「광야를 걷다」중에서

주님께서 나를 광야로 부르신 뜻은 분명했다. 그분의 나라와 그 분의 의를 위한 길이었다. 그 삶을 위해서 광야는 반드시 통과해야 할 곳이었다. 풍성한 가운데 나의 의가 드러나는 삶을 살 때에는 깨닫지 못한 것이었다. 광야에서 주님만을 바라보자 비로소 깨닫게 해주셨다. ---「1, QT 더 넓은 광야」중에서

첫 사회 생활이다 보니 깊이 기도하며 고민하다가, 근무 환경과 급여는 비록 적더라도 PD로 살아갈 수 있는 CBS를 선택하기로 결정하였다. ---「그 어디나 순례길」중에서

그 시절, 한 학보사에서 대학생 기자들이 취재를 왔다. 일을 하면서 행복하냐고 해서 행복하다고 했더니 깜짝 놀랐다. ---「그 어디나 순례길」중에서

CBS는 CCM뿐만 아니라 가요와 팝,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방송한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문화적 선물이다. ---「그 어디나 순례길」중에서

다른 선택에 대해 궁금할 때가 있다. 아마 더 많은 돈과 더 좋은 것을 누리면서 세상적인 성공과 도취에 빠져 살 수도 있었지만, 지금처럼 온전히 하나님 안에 거하는 축복을 누릴 수는 없었을 것이다. ---「그 어디나 순례길」중에서

목사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어떠했을까? 하나님께서는 연약한 나에게 박기서 목사님을 보내주셔서 나를 다듬어 가시고 함께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살아가게 하셨다. ---「그 어디나 순례길」중에서

CBS 사장의 자리에 서서 CBS의 미래를 그려보았다. CBS는 선교와 언론, 문화의 ‘삼위일체’ 기능을 하는 기관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에 전하는 선교기관, 하나님의 공의를 이루는 언론기관, 이 땅에 하나님의 문화를 만들어 가는 문화 창달 매체로 3위1체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에필로그」중에서

회원리뷰 (6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