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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바이블 마가복음 1

앵커바이블 마가복음 1

: 1~8장

[ 양장 ]
리뷰 총점9.3 리뷰 3건 | 판매지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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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7월 3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904쪽 | 1110g | 153*224*40mm
ISBN13 9788934115564
ISBN10 893411556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조엘 마커스
Joel Marcus
미국 New York University(B.A.)
미국 Columbia University, Union Theological Seminary(M.A., M.Phil., Ph.D.)
미국 Duke University, Duke Divinity School 신약학 교수
저서
The Mystery of the Kingdom of God(Society of Biblical Literature, 1986)
The Way of the Lord: Christological Exegesis in the Gospel of Mark(Westminster John Knox Press, 1992)
Jesus and the Holocaust: Reflections on Suffering and Hope(Doubleday, 1997) 외 다수
역자 : 류호영
영국 University of Glasgow(Ph.D.)
미국 Calvin Theological Seminary(M.Div., Th.M.)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저서
『헬라어 교본』(CLC, 1997)

역서
『복음서 읽기』(CLC, 2015)
『마가복음 신학』(CLC, 2011)
『구약신학』(공역,CLC, 2003) 외 다수
역자 : 장성민
경북대학교(B.A.)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Th.M., Th.D.)
한국성서학연구소 선임 연구원
장로회신학대학교 초빙교수

역서
『신약의 본문』(공역, 한국성서학연구소, 2009)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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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일시적으로) 제자들이, 특히 베드로가 버리는 것에 대한 마가복음의 냉혹한 묘사(14:27-31, 50, 66-71)는 부분적으로 마가 요한, 즉 비슷한 맥락에서 한때 바울을 버렸던 마가 요한(행 13:13; 15:38) 자신의 매우 충격적인 경험을 반영할 수 있지 않은가? 사도행전 본문들에 나오는 마가의 저버림을 묘사하는 데에 사용된 단어들 모두는(apoch?rein[아포코레인]과 aphistanai[아피스타나이]) 배교의 뉘앙스를 지니며(예를 들어, 마카비3서 2:33; 눅 8:13; 딤전 2:19; 히 3:12), 베드로의 부인의 이야기에 대한 해석에서 보게 되겠지만 이 이야기 역시 믿음을 저버렸던 초기 교회 기독교인들의 경험들에 의해서 형성되었다. 그러므로 마가복음은 제자들이 예수님을 저버린 것을 크게 부각시키는 것으로 여겨지는데, 부분적인 이유는 이것이 마가 자신이 바울을 버렸던 것과 매우 유사하기 때문이다. --- p.41~42

이렇게 마가의 기독교 공동체가 예루살렘에서 데가볼리로 피난한 것은 신탁에 의해 경고를 받은 유대 지역의 교회가 유대 전쟁 전 혹은 유대 전쟁을 예견하거나(pro tou polemou[프로 투 폴레무]) 혹은 예루살렘이 포위되기 전 펠라(Pella)의 데가볼리(펠라 전승의 역사성에 관해서는 C. Koester, “Origin”과 Wehnert, “Auswanderung”을 보라)로 도망했다는 유세비우스(Church History 3.5.3)와 에피파니우스(Epiphanius, Panarion 29.7.7-8; 30.2.7; Weights and Measures 15)의 기록과 일치한다. 그리고 유대 전쟁 중 혹은 바로 직후 시리아의 상황을 마가복음의 박해에 대한 강조와 잘 들어맞는데, 이유는 팔레스타인에서의 전쟁이 시리아까지 영향을 미쳤고, 시리아 지역에서 이방인들에 의한 유대인들의 잦은 학살과 그 반대로 유대인들에 의한 이방인들의 학살이 종종 있었기 때문이다(Marcus, “Jewish War,” 451-54을 보라). 유대인들과 이방인들 사이 어느 지점에 서 있던 자들로 여겨지는 일군의 기독교인들은 유대인들과 이방인들 모두에 의해서 집중 공격의 대상이 되었을 것이다(Josephus, J. W. 2. 463을 보라. 그리고 Theissen, Gospels, 268-29 참조).
이상의 증거들에 비추어 볼 때 마가복음의 시리아 기원설은 저작 기원에 대한 가장 설득력 있는 추론이며, 이 기원설은 본서에서 채택되어서 마가복음의 독자들이 어떻게 특정한 본문들을 받아들였는가에 대한 추론의 토대로 사용될 것이다. 분명 시리아 기원설은 수학적인 정확성을 지니고 있지 않으며 또한 대부분의 본문 주해가 마가복음의 역사적 정황이 로마 혹은 기독교인들이 박해 가운데 놓여 있던 다른 지역이었더라도 분명 의미를 지녔을 것이다. --- p.64~65

마가는 아마도 자신의 복음서를 구성하면서 다른 복음서들에 의존하지 않았던 것 같다. 마가는 마태와 누가 그리고 요한과 도마가 자신들의 복음서를 쓰기 전에 자신의 복음서를 기록했다. 또한 비록 “Q”를 복음서라고 부르는 것이 옳다고 가정해도(물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마가는 “Q”를 사용하지 않았던 것처럼 보인다. 그렇다면 마가의 원형 자료(raw materials)들은 무엇이었기에 이 원형 자료에서 예수님의 생애에 대한 자신의 이야기를 구성했겠는가?
이 자료들 중 가장 길고도 가장 발전된 형태의 자료는 아마도 마가-이전(pre-Markan) 수난 내러티브(passion narrative)일 것이다. 즉 고난과 죽음으로 이어지는 예루살렘에서의 예수님의 마지막 몇 날들에 대한 이야기가 여기에 해당된다. 마가복음 13장의 종말론 강화가 마가-이전의 핵심 자료를 중심으로 형성되었다는 가능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이 원형 자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본 주석의 제2권에서 제시될 것이다. --- p.101

그렇다면 마가의 기독론과 마가의 신학 일반은 위든이 주창하는 대로 그렇게 급진적인 의미에서 교정적이지 않다. 마가는 자신의 공동체 내에 있던 이단 그룹을 파문하는 데 집중하고 있지도 않다. 13:6-7, 22-23의 “미혹하는 자들”은 마가 공동체 내에 있는 자들이 아니라 밖에 있는 자들이다. 여기서 관심은 미혹하는 자들이 다른 자들을 미혹해 왔던 것처럼 “택한 자들을 미혹하려 한다”는 데에 있다. 그러나 마가의 신학은 마가 공동체의 어떤 자들이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이 가져온 근본적인 변화를 잃어버리는 성향들을 교정하려는 것임이 분명하다. 이러한 “기독론적인 무감각 혹은 기억상실”(Martyn, “Galatians 3:28” 참조)은 몇몇 마가의 공동체 구성원들로 하여금 모세 율법이 주는 확실성(7:17-18 참조)에 안주하도록 만들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마가복음의 훨씬 더 큰 관심은 마가의 기독교 공동체가 “창조의 시작부터 한 번도 있어본 적이 없는 환난”(13:19)이라는 그들 당대의 상황에 속수무책으로 압도될 수 있다는 점과 그들이 폭풍우에 휩쓸리는 배에 있던 제자들처럼 미혹을 받아 “선생님,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않으십니까?”(4:38)라고 소리칠 수 있다는 점이다. 마가는 바람과 파도를 정복하시고 죽음의 폭풍우 치는 바다 위를 걸어 제자들에게 오시는 예수님의 이야기(6:45-52 참조)를 다시 들려줌으로써 자기 공동체 구성원들의 이러한 두려움과 절망에 대해 응답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통해 마가는 그의 독자들에게 기독론적인 회상, 즉 다른 말로 하면 믿음을 상기시키고 있다(4:41 참조). --- p.141

1:4 “요한이 나타나, 세례를 베풀고” 에게네토 요안네스 밥티존(egeneto I?ann?s baptiz?n). “세례 요한”을 하나의 고착된 표현으로 취급했던 몇몇 사본들(예를 들면 시내 산 사본)은 요안네스(I?ann?s) 앞에 정관사를 넣음으로써 결과적으로 이들의 독법은 “세례 요한이 나타났다”(John the-Baptizing-One appeared)가 된다. 그러나 다른 사본들(예를 들면 바티칸 사본)은 정관사를 넣은 후에 “광야에서” 다음에 있는 “그리고”(and)를 제거해서 문법상 구문을 매끄럽게 만든다.
“세례를 베풀고” 밥티존(baptiz?n). 70인역을 포함해 신약 헬라어 이전 시기에 이 동사는 “담그다, 던져 넣다, 혹은 빠져들게 하다”를 의미하며, 예를 들어, 컵을 큰 술잔에 담그거나 배를 가라앉히거나 검을 사람의 몸에 찔러넣는 데 사용된다(LSJ, 305-6). 또한 이 단어는 비유적인 의미도 지니는데, 예를 들어, 사람들이 다양한 유형의 악행에 빠져드는 것에 대해서도 사용된다(10:38-39를 참조하고 Oepke, “Bapt?,” 530, 545를 보라). 신약 시대 이전에 이 단어는 물 예식과 같은 행위를 가리키는 기술적인 의미를 지니지 않는다.
“죄의 용서에 이르는” 에이스 아페신 하마르티온(eis aphesin hamarti?n). 아페시스(aphesis)는 문자적으로 내보냄 혹은 벗어남을 뜻한다. 하나님 앞에서 죄책으로부터 벗어남이라는 신약의 의미는 70인역에서 유래한다(Bultmann, “Aphi?mi”를 보라). --- p.222

“비둘기 같이” 호스 페리스테란(h?s peristeran). 비둘기 같은 것이 성령인가 아니면 성령의 내려오심인가? 학자들은 성령의 내려오심을 보통 선호하지만(예를 들어, Keck, “Spirit”를 보라) 전자인 성령이 최소한 예수께서 성령을 어떻게 볼 수 있었는지를 설명해 주고 있다. 어떤 경우이든 데이비스와 앨리슨이 지적하듯이(1.331) “-같이”(h?s, 호스)라는 단어는 묵시론적인 상징의 세계를 가리킨다. 이 세계에 따르면 지상에서 비교될 만한 것들이 사용되어 천상의 실체들을 개략적으로 보여 준다. 이런 점에서 신약의 그 어떤 다른 곳에서보다도 요한계시록에서 보다 자주 호스(h?s)가 나타난다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비둘기 상징이 지닌 중요성은 무엇인가? 페쉬(Pesch, 1.91)는 새는 성령에 대한 적합한 상징인데, 이유는 새는 하늘과 땅 사이의 구분과 장벽을 넘나들 수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 주장은 다른 새가 아니고 비둘기가 여기서 사용되고 있는 이유를 설명하지 못한다. 데이비스와 앨리슨(1. 331-34)은 비둘기가 사용된 이유에 대해 무려 16개의 다른 개연성들을 열거하는데, 그 중 가장 개연성이 있는 이론은 비둘기가 창세기 1:2, 즉 성령이 새처럼 수면 위를 날아오르고 있다는 창세기 1:2을 반향하려는 의도를 지닌다는 것이다.
이 이론은 b. H.ag. 15a에 의해서 지지를 받는데, 이 본문에 따르면 태고의 수면 위에 성령이 운행하시는 것은 비둘기가 새끼를 품에 안고 있는 것과 비견되며, 또한 이 이론은 창세기 1:2의 표현을 사람들에게 주어질 종말론적인 능력주심에 새롭게 적용하고 있는 4Q521 1:6(“가난한 자들 위에 성령이 맴돌 것이라”; Allison, “Baptism”을 보라)에 의해서도 지지를 받는다. 더욱이 Gen. Rab. 2:4은 창세기 1:2을 “메시아의 영”에 대한 암시로 해석하며 이사야 11:2에 대한 언급을 첨가하고 있다(이에 대해선 아래 주석을 보라). --- p.240

20절 “불렀더라” 에칼레센(ekalesen). 이 단어는 열왕기상 19:19-21에서 엘리야가 엘리사를 불러 사명을 부여하는 장면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데, 이것을 제외하고 이 장면은 마가의 본문의 모델 역할을 했음이 분명하다(1:19-20에 대한 해설을 보라). 그러나 이 단어는 하나님께서 이사야를 불러서 사명을 부여하시는 일에 대해 말하고 있는(사 41:9; 42:6 등) 또는 개별적인 선지자에 대해 말하고 있는 제2이사야의 몇몇 본문들(사 49:1; K. Schmidt, “kaleo,” 490을 보라)에서 발견된다.
바울은 이러한 제2이사야 본문들과 선지자를 불러 사명을 부여하는 일에 대해 말하는 다른 구약 본문들에 근거하여 하나님이 자신에게 사도의 직임을 부여하심에 대해(예를 들면 갈 1:1, 15-16; 롬 1:1; 고전 1:1), 또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서신 수신자들을 교회로 이끌어 가심에 대해(예를 들어, 롬 1:6; 9:24; 고전 7:17-24; Eckert, “Kale?”를 보라) 칼레인(kalein)과 이 단어의 동족어를 사용한다. 본문은 이러한 배경을 반영하는데, 이럴 경우 본문은 하나님의 부르심이 예수님의 제자들의 부르심을 강력히 뒷받침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 p.280`281

8절 “삼십 배 그리고 육십 배 그리고 백 배” 헨 트리아콘타 카이 헨 헥세콘타 카이 헨 헤카톤(hen triakonta kai hen hex?konta kai hen hekaton). 사람들은 뿌려진 씨앗의 양과 수확된 곡물의 양을 비교하여 작황을 계산하였다. 예를 들어, b. Ketub. 112a인 “유대 지역에서 한 세아(se’ah)가 다섯 세아의 결실을 맺었다. 밀가루 한 세아, 좋은 밀가루 한 세아, 왕겨 한 세아, 그리고 곡물 한 세아”라는 이 탈무드 본문은 비유대적인 자료에 나오는 고대의 본문들(예를 들어, Columella, On Agriculture 3.3.4; Cicero, Against Verres 2.3.47)과 마찬가지로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라는 작황이 매우 놀라운 것이었음을 보여 준다. 사실 이러한 결과는 심지어 20세기에도 매우 이례적인 것이다.
20세기에도 전통적인 농사법을 활용하는 나라들의 평균치는 7-11배에 지나지 않는다. 물론 경우에 따라 고대의 다른 저자들(예를 들어, Varro, On Agriculture 1.44.2; Strabo, Geography 15.3.11)도 오십 배와 백 배 또는 그 이상의 결실을 묘사하기도 하지만, 이러한 보도들은 이국에서 돌아온 외지인들이 들려준 믿기 어려운 이야기들의 특징에 지나지 않는다(McIver, “Hundred-fold”를 보라). 창세기 26:12과 Sib. Or. 3:261-64이 보도하는 백 배의 결실도 이와 유사하게 전설적이다. 그러나 이것들도 마지막 때에 있을 믿을 수 없는 풍성함을 묘사하는 일부 묵시 문학과 랍비 문헌에 비하면 시시하기 그지없다. 이 문헌들은 천 배, 만 배, 심지어 십오만 배의 결실을 언급하고 있다!(Marcus, Mystery, 42-43을 보라). --- p.481

특히 유월절 문맥에서 “누룩”은 흔히 “누룩이 있는 빵”과 동의어로 사용되며(8:15의 “누룩을 주의하라”에 대한 주석을 보라), 이렇듯 양자를 동일시하는 용법은 현재 문맥과도 잘 어울린다. 실제로 이 본문은 예수님이 공급하는 빵과 바리새인들과 헤롯의 누룩을 서로 대조한다. 이러한 대조가 사실이라면 본문이 묘사하는 상황은 어떤 의미에서 잠언 9장의 상황을 상기시킨다. 잠언 9장은 사람들에게 지혜가 제공하는 빵을 먹되 어리석은 여인이 주는 빵은 멀리해야 한다고 권면하는데, 이 어리석은 여인은 지혜의 대척점에 서 있다(잠 9:5, 17).
그러나 제자들이 주의해야 하는 “바리새인들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은 정확히 무엇인가? 만일 마가가 이 혼란스러운 어구를 통해 의미하는 바를 파악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누룩이란 유대인들이 악한 경향성, 즉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파괴적이고 무법적인 충동으로서 사람들로 하여금 죄에 빠지게 만드는 경향성을 표현하는 흔한 은유라는 사실을 먼저 인식하는 것이다(8:15의 “누룩을 주의하라”에 대한 주석을 보라).
본문이 전개되면서 “누룩”이 완악한 마음과 연결된다는 사실도 이 본문에 이러한 이미지가 적용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8:17). 악한 경향성은 창세기 6:5; 8:21이라는 성경적인 연원(rootage)을 지니는 탓에 어렵지 않게 마음의 결함과 결부되었고, 1QS 5:4-5에서는 “마음의 완고함”과 동의어로 사용되기도 한다(Marcus, “Evil Inclination in Paul,” 20 각주 48 참조).
따라서 예수님은 자기 제자들에게 대적들인 바리새인들과 헤롯 당원들의 마음을 완악하게 만들어 버린 바로 그 동일한 악한 충동에 물들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는 셈이다(3:6; 12:13 참조). 더군다나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제시한 이전의 사적인 가르침도 악한 경향성을 다루고 있다는 사실은 결코 우연이 아닐 것이다(7:17-23에 대한 해설을 보라). 사실 8:10-21의 전반적인 패턴은 7:1-23의 패턴과 일치한다.
--- p.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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