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지갑을 여는 힘 바잉트랜스

지갑을 여는 힘 바잉트랜스

: 구매 충동

[ 양장 ]
리뷰 총점8.0 리뷰 1건
베스트
마케팅/세일즈 top20 1주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23쪽 | 478g | 148*210*20mm
ISBN13 9788991814950
ISBN10 899181495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나는 5천 달러를 제시했고, 시몬은 6천 달러를 요청했다. 나는 그가 제시한 가격에 동의했다. 이제 지금까지 일어난 일에 대해 잠시 생각해보자. 나는 전혀 모르던 사람에게 전자우편을 받았고, 30분도 채 지나지 않아 목록도 모르는 소장품에 대한 대가로 6천 달러를 보내기로 합의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해답은 간단하다. 내가 바잉트랜스에 빠졌기 때문이다. --- p.27

바쁜 사람에게는 "바쁘신 것 같군요"라고 말한다. 상대가 그렇다고 말하면 "빨리 선택하실 수 있게 도와드릴 일이 있을까요?"라는 후속질문을 한다. 그러면 사람들은 대개 "5분 후에 친구랑 보트 타러 가기로 약속을 해서 선글라스가 필요해요"라고 예의 바르게 답할 것이다. 이제 그가 생각하고 있는 트랜스를 알아냈으니 내가 똑같은 상황이라면 어떤 기분일지 생각하고 내 제품이 그에게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면 그를 바잉트랜스로 이끌 것이다. --- p.86

어떤 사람에게 어떤 방법을 써서 접근하든 그들을 현재 트랜스에서 끄집어낼 수 있는 시간은 단 10초다. 직접, 전화로, 혹은 세일즈레터나 브로슈어로 사람들에게 접근할 때 그들이 이미 몰입상태에 빠져 있다면 어떻게 10초 만에 바잉트랜스로 유도할 것인가? 먼저 그들의 주의를 끌어야 한다. 작가 엘머 휠러는 사람들에게는 이른바 '정신적인 10초 창문'이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다시 말해 10초 만에 사람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면 그들은 기존 트랜스로 돌아간다는 이야기다. --- p.116

나는 당신이 현재 몰입상태에서 깨어나 관심을 가질 만큼 터무니없는 헤드라인을 즐겨 쓴다. 예컨대 나는 한 블로그포스트에 다음과 같은 헤드라인을 썼다. "어젯밤 인터넷이 파괴되었다." 인터넷은 분명 파괴되지 않았지만 이 터무니없는 말에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다. 이는 타블로이드신문에서 이용하는 테크닉과 똑같다. 타블로이드는 어처구니없는 헤드라인 기사로 사람들의 관심을 끈다. 그렇다고 우스꽝스러운 글을 쓰라는 뜻이 아니다. 독자가 이미 몰두하고 있다는 사실에 초점을 맞추어라. 그들의 관심을 끌 만한 강력한 헤드라인이나 문장을 내걸고 여러분의 메시지와 연결시켜라. --- p.126

"또 어떤 사람이 OO을(를) 하고 싶어 할까요?" 이 헤드라인의 목적은 고객이 관심을 가질 혜택을 약속함으로써 고객을 '불러내는 것'이다. 이를테면 "또 어떤 사람이 요통을 치료하고 싶어 할까요?" 와 같은 헤드라인에서 '또 어떤 사람'이라는 말에는 이미 다른 사람이 같은 문제를 해결했다는 의미가 담겨 있으며 '요통 치료'는 바로 그들이 원하는 결과다. 이것이 공식이다. 어떤 분야든 이 포맷을 이용할 수 있지만 마지막에 반드시 사람들이 원하는 혜택을 언급해야 한다.
--- p.130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나는 이 책을 결코 추천하고 싶지 않다. 이런 정보를 누출하는 행위는 위험하고 무책임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마케팅 분야의 마지막 미개척영역인 '고객의 마음'에 대해 설명한다. 솔직히 말해 지금까지 발표된 마케팅서적 가운데 가장 세련되고 훌륭한 책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악한 사람의 손에 들어가면 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책이 될 것이다. 신중하게 읽기를 바란다.
데이브 라카니
조 비테일 박사가 매우 유익하고, 재미있고, 위험한 책을 썼다. 구매자의 정신작용에 관한 은밀한 비밀을 폭로함으로써 사람들의 정신적·감정적 상태를 분석하고, 가망고객을 위력적인 바잉트랜스로 유도하는 손쉬운 방법을 제시한다. 구매자든 판매자든 상관없이 이 책을 구입해 자신을 보호하라!
팻 오브라이언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