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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뭐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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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7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127*188*35mm
ISBN13 9788993904727
ISBN10 899390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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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퇴옹 성철
우리 나라 선맥의 거대한 산봉우리로 우뚝 선 성철 큰스님은 우연히 얻은 「증도가」를 읽은 후 머리 긴 속인으로 화두참선을 시작했다. 스물여섯의 나이에 당대의 선지식인 동산스님을 은사로 '이영주'라는 속인의 옷을 벗고 '성철'이라는 법명을 얻어 세속의 모든 인연을 끊고 수행의 길에 들었다. 출가한 지 삼 년 만에 깨달음을 얻어 눈부신 법열의 세계로 들어간 스님은 마하연사, 수덕사, 정혜사, 은해사, 운부암, 도리사, 복천암 등으로 계속 발길을 옮기면서 많은 선사들을 만나 정진을 했다. 장좌불와 팔 년, 동구불출 십 년으로 세상을 놀라게 하였고, 그 독보적인 사상과 선풍으로 조계종 종정에 오르면서 이 땅의 불교계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1993년 겨울 어느 새벽 해인사 퇴설당 자신이 처음 출가했던 그 방에서 성철 큰스님은 "참선 잘 하거라"는 말을 남기신 채 법랍 59년, 세수 82세로 우리 곁을 떠나셨다. 누누이 이르시던 그 참되고 소박한 가르침은 오늘도 가야산의 메아리가 되어 영원을 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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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바로 보자

바로 보지 못하면 바로 알지 못하니 행동도 바르게 하지 못한다. 생각해 보라. 눈 감은 사람이 어떻게 바로 걸을 수 있겠는가? 먼지 앉은 거울이 어떻게 사물을 바로 비출 수 있겠는가? 망상이 마음을 덮고 있는데 어떻게 바로 알 수 있으며, 어떻게 바로 볼 수 있으며 어떻게 바른 행동을 할 수 있겠는가? 마음의 눈을 뜨고 자기를 바로 보자.

마음의 눈을 떠라

마음의 눈을 떠야 한다. 실상을 바로 보는 눈 말이다. 그 눈을 뜨고 보면 자기가 천지개벽 전부터 이미 성불했고, 현재는 물론 미래가 다하도록 성불한 존재임을 알게 된다. 결국 견성, 즉 자기의 본성을 보게 되는 것이다. 마음의 눈을 바로 뜨고 그 실상을 바로 보면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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