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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십자가

예수님의 십자가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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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7월 1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236g | 125*185*20mm
ISBN13 9791195819904
ISBN10 119581990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황명환
목사의 가장 중한 임무는 말씀 선포에 있음을 알고 진리만을 전하고자 마음과 정성을 쏟는 황명환 목사는 성경을 성경적으로 올바르게 해석하고, 설교에서 사람의 말과 군더더기 대신 하나님의 뜻만 드러나도록 핵심을 짚어 진리를 선포한다. 수서교회에서 섬기며 하나님의 백성들이 자아를 깨뜨리며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께 철저히 순종하도록 늘 권면해온 그는 20년이 지나며 ‘우리는 능력도 자랑할 것도 없으며 오직 십자가만 자랑이요 능력이 있다’고 더 깊이 고백하고 있다.
장로회신학대학과 신대원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구약학(Th.M), 기독교와 문화(Th.D)를 공부했으며 저서로는 『낮과 밤』 『이상과 현실』 『야고보서 강해』 『인간의 길, 하나님의 길』 『바울, 교회를 가르치다』 『바울, 경건을 가르치다』 『허무』 『자유』 『죽음, 새로운 삶의 시작』 『그곳을 떠나라』 『그것을 지키라』 『그분을 섬기라』 『선한 창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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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인류의 영적 구원을 위해 오신 메시아

(2번째 단락)
이스라엘 사람들은 영광과 권능의 메시아가 오셔서 다윗과 같이 로마 등 주변 나라들을 정복하고 이스라엘의 명예를 높여주며, 그들을 잘 살게 해줄 것을 기대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정치적 메시아, 영광의 메시아로 오셔서 이스라엘을 구원할 것이라고 여겼는데 예수님께서 너무나 비참하게 돌아가셨기 때문에 낙심해 있었습니다. 3년 동안 예수님을 바로 곁에서 모셨던 제자들조차 예수님을 그렇게밖에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예수님께서 왜 이 땅에 오셨는지, 그가 진정 어떤 분이신지를 정확하게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원하셨던 메시아는 그런 존재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과 이스라엘 사람들이 바라는 것은 근본적으로 달랐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잘 사는 것을 원했지만 하나님이 보실 때 그들의 문제는 외적인 가난과 억압이 아니라 영적인 것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죄 문제를 해결하고 영혼을 구원할 메시아를 보내기로 하셨던 것입니다.

물론 그 메시아는 대단한 분입니다. 영광과 권능의 메시아입니다. 왕으로 능력자로 묘사되었습니다. 그러나 실제적으로는 영혼의 메시아로서 제물이 되려고 오셨기 때문에 메시아의 모습은 또 다른 모습, 즉 제물과 피로 상징되었습니다. 이 두 가지 모습이 다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들은 오직 영광의 메시아, 정치적인 메시아만을 기대했기에 그렇게 많은 제사를 드리면서도 이것이 장차 오실 메시아의 모습을 예표하는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실의에 빠져 있는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이상할 것도 없고, 낙심할 것도 없고, 믿지 못할 것도 없다. 모든 게 다 성경대로 된 것이기 때문이다. 성경이 나에 대해 뭐라고 했느냐? 십자가에 달려 죽고 부활할 것이라고 하지 않았느냐?”(눅 24:45-46)

그렇습니다. 예수님의 죽음이 제자들에게는 비극적이며 고통스럽고 절망스럽게 보였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 십자가의 길이 구원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며, 소망으로 가는 길이고, 행복으로 가는 길이자 천국으로 가는 길입니다. 십자가를 통해서만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들은 십자가를 통해, 로마에서 해방되는 것보다 더 자유로운 영적인 참 자유, 세상의 재물을 소유한 것보다 더 부요한 하늘나라를 소유한 충만함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상황의 변화가 아니라 존재의 변화를 경험한 것입니다. --- p.21~23


2장
십자가를 바라보는 세 가지 관점

십자가는 원래 사람을 죽이는 사형도구였습니다. 십자가 형벌이 너무나 잔인했기 때문에 “아무리 인간이 큰 죄를 지었더라도 사람을 이렇게 잔인하게 죽이는 것은 인류의 수치다”라고 하여 예수님 이후 십자가 형벌은 점차 역사에서 사라집니다. 그러니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얼마나 큰 고통을 당하셨는지 알 수 있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은 십자가의 개념을 바꿔놓았습니다. 예수님 이후로 사람들이 십자가를 바라보는 관점에는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십자가를 혁명의 모델로 보는 시각이 있습니다. 사회운동가, 혁명가, 공산주의자들이 갖는 급진적인 견해입니다. 그들이 볼 때 십자가에 달린 예수는 인류를 위한 희생자요, 자유를 꿈꾸는 혁명가요, 잘못된 것에 저항하는 인간의 모델입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기존 질서에 대항해서 끝까지 싸워라. 나약해지지 말고 예수처럼 용감하게 저항해야 한다” 이것이 혁명가들이 생각하는 예수님의 십자가 이미지입니다.

그런가 하면 십자가를 사랑과 희생과 섬김의 상징으로 보는 시각이 있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 소위 휴머니스트들이 십자가를 이해하는 방식입니다.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예수님처럼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고, 위로하고, 희생하며, 봉사하는 것이다. 예수님을 내 삶의 모델로 하고, 예수님처럼 다른 사람을 위하여 봉사하며 사는 것이다.” 그들은 십자가와 예수님을 이렇게 받아들입니다. 밀림의 성자 슈바이처 같은 사람이 대표적입니다. 그는 모든 명예와 세속적인 성공을 버리고 아프리카 밀림에까지 가서 봉사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예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것을 인정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의 별명이 ‘가장 예수를 닮은 사람, 그러나 예수를 믿지 않은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남을 위한 희생과 봉사로 보는 대표적인 예로 적십자사의 십자가가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십자가를 죄인을 위한 속죄의 제사로 봅니다. 어떤 과정을 거쳐서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요? 구약 시대에는 자기가 지은 죄를 용서 받으려면 짐승을 잡아 제사를 드려야 했습니다. 죄 지은 사람은 성전에 와서 “제가 이런 죄를 지었습니다. 죄의 값은 사망이니 제가 죽어야 마땅하지만, 저 대신 이 짐승의 생명을 받으시고 용서하소서!” 이렇게 죄를 고백하고 짐승을 제물로 바쳤습니다.

이런 짐승제사를 통해 하나님이 가르치고자 하시는 것이 있었습니다. 죄의 결과는 죽음이라는 것과 용서에는 희생이 요구된다는 것입니다. --- p.31~32


3장
인류 구원을 위한 인간의 방법

예수님이 오셨던 그 당시 사람들은 다음의 세 가지를 통해 인간을 구원할 수 있다고 여겼습니다. 로마의 힘(법과 정치), 헬라의 철학(지혜), 그리고 유대의 종교(율법)입니다. 이것이 어떻게 인간을 구원할 수 있다는 것일까요?

인간의 육체적인 삶을 위해서 법과 정치는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법과 정치가 없다면 무법천지가 되어 사람들은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며 삶을 영위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인간의 현실을 구원할 수 있는 소중한 도구입니다. 로마의 법과 정치는 그 당시의 무질서한 세계를 구했습니다. 그 이전에도 정치와 법이 있었지만 로마 시대 같이 완전하지는 못했습니다.
생각한다는 것, 철학과 지혜는 정신을 구원하는 도구입니다. 사람들은 지혜를 추구하고 철학을 함으로써 정신을 훈련하고 구원하려고 했습니다. 헬라의 철학과 지혜는 그 당시의 정신세계를 구했으며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세계를 구하는 소중한 도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종교는 우리의 영적세계를 구원합니다. 유대의 종교는 그 당시의 영적생활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기독교적인 가치관으로 볼 때는 약점이 많지만, 그 당시 다른 종교에 비해서 유대교는 정말 깨끗하고 거룩하고 고상한 것이었습니다. 유대의 종교는 당시에 유일한 유일신 사상이었습니다. 다른 종교들의 잔인함과 부도덕함을 완전히 넘어서는, 깨끗하고 삶을 고양시키는 종교였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이방 사람들이 유대교로 개종을 했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 가지는 인간의 삶을 구원하는 가장 훌륭한 방법이라 하겠습니다. 이것보다 더 나은 방법을 마련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만큼 이들은 삶을 구원하는 도구였으며, 그 이전 시대의 어떤 것보다 월등했습니다. 이렇게 뛰어난 것들이 한꺼번에 그 시대에 다 모였습니다. 그렇다면 논리적으로 생각할 때, 그 시대는 인간의 삶에 진정한 구원이 이루어지는 이상적인 사회가 됐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 결과가 무엇이었습니까? 예수님을 죽였습니다! --- p.47~48


4장
그들이 할례를 받은 이유

사도 바울은 “교회는 다니지만 십자가가 아니라 다른 것을 자랑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합니다(갈 6:11-16). 그들은 할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로 할례파, 할례주의자라고 불립니다. 이들도 예수를 믿습니다. 그러나 “믿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율법도 지켜야 한다. 그러므로 할례를 받아야 한다!”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할례 받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박해를 면하기 위해서입니다(갈 6:12).

그 당시 유대교는 공인된 종교였기 때문에 핍박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신흥종교이며 기독교가 섬기는 그리스도는 로마에 의하여 반역자로 처형된 죄인이었습니다.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며 다시 살아났다는 교리를 받아들일 수 없었기 때문에 로마는 기독교를 박해했습니다. 그런데 할례를 받은 사람들은 로마 군인들에게 체포되어 “너, 기독교인이지?” 하고 심문을 받을 때 “아닙니다. 저는 유대교입니다. 증거가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표로 할례를 받았습니다. 보십시오” 함으로써 로마의 핍박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동시에 기독교인들을 만나면 “우리는 모두 예수를 믿는 한 형제들입니다”라고 하는 것이지요. 그들은 이렇게 양다리를 걸치고 예수를 믿으려고 할례를 주장했습니다. 정치적으로는 로마와 타협하고 종교적으로는 유대교와 타협해서, 고난과 희생 없이 예수를 믿어보려고 했던 것입니다.

또 다른 이유는 육체로 자랑하기 위해서입니다(갈 6:13).
이들은 “내가 예수를 믿은 것은 어쩌다가 복음을 듣고 감동받아서 믿은 것이 아니다. 나는 경건한 가정, 뼈대있는 신앙의 가문에서 자라 벌써 옛날부터 율법이 뭔지 알았던 사람이다” 라고 주장하기 위해서 할례를 받았습니다. 할례가 자기 신앙의 뿌리와 경건의 연조를 자랑하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한 것입니다.

그들과 우리가 아무 상관이 없는 것 같지만, 그 사고방식이 현대 교인들의 가치관 속에 깊이 침투해 있습니다. 대부분의 교인들은 사실 현대판 할례주의자들입니다. 왜 그럴까요? --- p.67~69


5장
강도의 회개

구원 받은 강도 이야기는 상당히 충격적입니다. 왜냐하면 첫째, 그가 흉악한 강도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십자가 처형을 당할 만큼 흉악한 범죄자였습니다. 둘째, 한평생 믿지 않다가 마지막 순간에 한마디 했는데 그것 때문에 구원을 받는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은근히 이 강도를 부러워합니다. ‘나도 저렇게 내 멋대로 죄짓고 살다가 죽는 순간에 한 마디 하고 천당에 가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마음을 갖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셋째, ‘그 믿음이 도대체 어느 수준이고, 그의 회개가 얼마나 철저했기에 예수님이 그 말을 들으시고 즉시 낙원을 허락하셨는가?’ 하는 것 때문입니다.

성경을 자세히 보면 강도들이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욕했다고 나와 있습니다.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들도 이와 같이 욕하더라(마27:44)

이스라엘의 왕 그리스도가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와 우리가 보고 믿게 할지어다 하며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자들도 예수를 욕하더라(막15:32)

세상을 욕하고, 자기를 죽이는 사람들을 욕하고, 고통과 원망으로 절규합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 한 강도는 갑자기 회개하여 구원을 얻습니다. 어떻게 욕을 하던 그가 회개하고, 구원을 받게 되었을까요? --- p.80~81

6장
우리에게 자기 십자가를 주시는 이유

인생에 고난이 있는 까닭은 나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가고, 더 나아가서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셔서 자녀로 삼으셨으니 이제는 하늘나라에 합당한 사람으로 만들어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우리를 만들어갈 수 있을까요? 우리의 일부가 된 것들을 제거해야 합니다.

인간은 하나님 안에서 행복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들, 세상이 원하는 가치들을 가지고 하나님의 빈자리를 채우고, 자기를 무장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힘을 빌어서, 내가 원하는 것들을 많이 가지면 그것이 복이고, 성공이고, 신앙생활 잘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가면서 돈, 명예, 건강, 권력, 존경 받는 것 등 세상의 수많은 자랑거리들이 점점 나 자신의 일부가 됩니다. 그것이 없으면 살 수 없게 됩니다. 그런 것 중에 어떤 것이 없어지면 죽는 줄 압니다. 재산을 잃고, 병들어 건강을 잃고, 사회적 지위와 체면을 잃었다고 죽는 게 아닙니다. 단순히 ‘그것’이 없을 뿐인데 ‘그것’이 없다고 내가 살아야 할 이유를 잃어버리는 것은 정말 잘못된 것이죠. ‘그것’이 이미 자신의 일부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마음에 두지 않아야 될 것을 제거하기 원하십니다. 하나님 아닌 것을 하나님으로 삼은 것들, 이 세상의 가치와 자랑거리들을 우리 가운데에서 제거하고,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는 사람을 만들고자 하십니다. 그래서 그런 것 때문에 울고 웃는 사람이 아니라, 그런 것이 내게서 다 없어져도 하나님 때문에 만족하고 감사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이고, 진정한 신앙의 모습이 아니겠습니까?
--- p.1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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