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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천국을 가다

장애인 천국을 가다

: 유럽과 일본의 재활병원과 장애인 시설 탐방기

논형시민사회-06이동
백경학 | 논형 | 2008년 05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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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 top100 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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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88g | 170*215*20mm
ISBN13 9788990618924
ISBN10 8990618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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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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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전미영
1965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헤럴드경제신문과 인터넷신문 이데일리 기자를 거쳐 푸르메재단에서 사무국장으로 일하고 있다.
저자 : 임상준
1973년 충북 영동 출생으로 아주대에서 불어불문학을 전공한 뒤 웹에이전시인 미디어포스에서 기획을 담당했다. 지금은 푸르메재단의 팀장으로 운영관리를 맡고 있다.
저자 : 구둘래
1973년 진주에서 태어나 카이스트 학부과정 생명과학과 졸업했다. 씨네21 편집기자, 출판사 편집자를 거쳐 현재 한겨레 21 편집기자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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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것을 이웃에게 나눌수록 사랑은 커집니다. 그렇게 커진 사랑은 상처를 아물게 하고 희망의 싹을 틔웁니다. 이 책에 소개된 재활병원과 장애인시설이 절망 속에서 희망을 간구하는 사람들에게 한 줄기 빛이 되길 기도합니다.
정진석 (추기경)
평화롭게 산책하고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재활전문병원은 모든 장애환자와 가족의 꿈입니다. 그 꿈을 실현한 곳이 서구 선진국입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선진 복지시설이 하루빨리 세워지길 기대합니다.

김성수 (성공회대 총장)
최적의 치료환경과 환자의 사회복귀를 돕는 선진국 병원의 사례는 우리의 재활치료의 길을 보여줍니다. 장애로 고통 받는 많은 환자들이 지금보다 훨씬 나은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이 책이 그 날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박창일 (세브란스병원장, 세계재활의학회 회장)
이 책은 장애가 덜 불편한 사회, 재활 시설 및 통합교육에 대한 생생한 기록이며 소중한 자산입니다. 책에서 소개된 각 시설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라는 부분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게 해줍니다. 관련 분야를 공부하는 이들에게 좋은 참고 자료가 될 것입니다.
박원순 변호사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제가 다쳐 치료를 받다보니 재활전문시설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예전에 제가 가졌던 궁금증이 많이 해소되었고 외국의 사례도 알게 되었습니다. 장애인 눈높이에서 운영되는 서구 모델은 저 같은 중도 장애인에게도 큰 희망을 줄 것입니다.
강원래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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