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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적 삶으로 부르심

사도적 삶으로 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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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05g | 148*210*20mm
ISBN13 9788984712065
ISBN10 89847120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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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마이크 브린 (Mike Breen)
영국에서 가장 크고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중 하나인 셰필드의 세인트 토마스 교회의 담임 목사이다. 미국의 풀러신학교에서 강의하기도 하였다. 저서로는 『열정 있는 교회』, 『열정 있는 삶』(이상 생명의말씀사), 『청소년 교회로 끌어들이기』(성서유니온성교회) 등이 국내에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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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엡 4:11-12).

예수님은 에베소서 4장에 기록된 다섯 가지 사역 전부의 근원이자 구체적인 모습이 되신다. 그만큼 그분은 우리가 각각의 사역들을 이해하는 용어들의 뜻을 나타내 보이신다. 우리가 복음 전도자(문자적으로 ‘좋은 소식을 전하는 사람’)가 되는 법을 알고자 한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면 된다. 그분은 처음 복음을 선포하러 오신 분이다. 목사(문자적으로 하나님의 사람들을 치는 ‘목자’)가 되는 법을 알려면 역시 그분을 의지하면 된다. 그분은 우리의 선한 목자이시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사도적 사역을 이해하고자 할 때, 우리는 하나님이 가장 최초로 ‘보내신 분’을 바라본다.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히 3:1).
예수님은 자신의 삶을 통해 각각의 사역들을 나타내셨으며, 그것이 우리가 ‘사도’로서 그분의 삶을 바라볼 때, 그분이 하신 모든 일에서 사도적 관점을 발견하고 복음서를 새롭게 바라보게 되는 이유다. 복음서는 사도적 사역의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왜 이전에는 우리가 이런 사실을 보지 못했을까? 그것은 우리가 사도적 사역을 이해하려는 바람이 그다지 절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교회는 사도적 사역이 1세기 이후에는 소멸되었다고 믿었고, 따라서 사도성을 현 시대에 적용하려는 연구는 별반 필요 없거나 적절치 않다고 여겨왔다. 더 익숙한 사역들을 기술하고 규정하며 적용하는 데 지난 세기들을 보냈던 것이다. 우리는 주로 목회적 리더십을 이해하고 싶어 했으며, 그보다 정도는 덜하지만 교사와 복음 전도자의 사역에도 관심을 가졌다. 예수님의 사역에서 이렇게 ‘더 안전한’ 측면에만 집중한 까닭에 그분에 대한 우리의 이해가 빈곤해지고 기독교 리더십의 큰 그림을 보지 못하게 된 것은 아닐까?
흥미롭게도 회화, 스테인드글라스, 음악과 시에서 예술적으로 표현된 예수님의 모습이 이런 생각을 뒷받침하는 듯하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상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이미지들이 명백히 목사의 모습이다. 천사 같은 모습의 온화한 남자가 양을 몰고 다니거나 어린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사실 성전을 정화하는 선지자의 모습이나 하나님 나라의 국경을 확장해 나가는 사도의 모습은 아니다. 물론 그리스도를 다르게 묘사하려 했던 화가들도 있었지만, 우리 미술에서 나타나고 예배와 음악 속에서 보여지는 지배적인 표현은 다소 부드럽고 대립적이지 않은 예수님의 모습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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