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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가 자아를 엿보다

자아가 자아를 엿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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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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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332g | 128*188*20mm
ISBN13 9788904090440
ISBN10 89040904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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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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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는 우리의 시급한 주목을 요하는 코앞의 주제이다. 그러나 이런 시대적 요구와는 별개로 자아에 대한 탐구는 중요한다. 무엇보다도 성경과 신학이 요구하는 바이기 때문이다. 즉,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과 신학에 충실하고자 한다면 자아에 대한 탐구를 게을리 할 수가 없다. 그러면 자아 탐구의 성경적?신학적 중요성은 무엇일까?
첫째, 그리스도인이 자아를 논해야 하는 것은 그것이 기독 신앙의 핵심과 긴밀히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고 둘째, 자아와 죄 사이의 교묘한 상관관계 때문에 자아를 논해야 하며 셋째, 성경에는 자아의 삶에 관한 다양한 교훈이 등장하기 때문에 자아를 탐구해야 한다. 필자의 성경적 자아 탐구는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시작되었다. - 저자 서문 중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 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살아 계시다고 해서, 내 자아가 그리스도께 흡입되었다든지 내가 스스로 행해야 할 책임으로부터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여전히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살아 계시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소멸되거나 흡입되지 않고 ‘나’로 남아 있다. 이것이 바로 “내가 육체 가운데 산다”는 말의 의미이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자기 자신과의 관계에서, 또 이웃과의 관계에서 건전한 자기 사랑의 훈련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 본문 중 -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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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만난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새 피조물 됨’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이 고백을 하면서도 여전히 방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자아의 이해 문제 때문입니다. 자아 긍정과 자아 부정의 신학의 대립도 이 방황에 기름을 붓습니다. 송인규 교수님이 이런 방황에 길잡이를 자원하셨습니다. 그의 안내는 매우 성경적이면서도 상식적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안심하고 그의 안내를 따를 수가 있습니다. 정곡을 찌르는 그의 명쾌한 논리를 따르다 보면 어느 새 우리의 자아는 제 자리를 찾게 될 것입니다. 이 땅의 모든 성도, 각 교회의 필독 도서로 추천합니다.

이동원 (지구촌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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