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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만원으로 시작하는 부동산투자 101가지

3000만원으로 시작하는 부동산투자 101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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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48쪽 | 65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925720
ISBN10 898892572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소액으로 시작하는 부동산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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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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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윤재호
1980년대 후반부터 부동산투자 최일선에서 일하며 거래사기나 함정을 피해가는 방법, 우량 부동산을 저가에 매입하는 방법, 소액물건 고르는 요령 등 소액투자자들을 위한 투자기법 발굴을 위해 노력해왔다. 키라컨설팅그룹 선임연구원, 한국통신금융포탈 Richnjoy중개센터(주) 대표이사를 거쳐 현재 광운대 경영대학교 부동산 재테크 강사와 메트로 컨설팅(주)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SBS, KBS, MBN에 출연하여 부동산투자에 대한 가이드를 하고 있으며, 조선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한겨레, 스포츠조선의 부동산재테크 전문 칼럼니스트, 매일경제신문 〈닥터M〉자문위원, 한국경제신문 〈전문가QnA〉전문위원으로 활약중이다. 현재 연재중인 칼럼으로 문화일보 〈돈 되는 부동산 이야기〉가 있으며, 주택저널, 매경이코노미, 씽크머니에도 부동산 재테크 고정 칼럼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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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은 단 한번만 쓸 수 있다. 물론 당첨이 안 되면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지만, 청약에 나설 때 몇 가지 지켜야 할 원칙이 있다.

일단 인기지역의 대규모 아파트단지에 청약하는 것이 좋다. 그만큼 투자가치가 높기 때문이다. 아파트가 공급되기 전 신문에 공급계획이나 분양광고가 나오는데 대규모, 편의시설, 주거환경, 지역여건, 교통환경, 인기지역 등이 부합되는 지역의 아파트에 청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음으로 인근 아파트 시세와 분양되는 아파트 가격을 비교해 봐야 한다. 청약통장은 가입금액에 따라 순위와 청약 가능한 아파트 규모가 결정된다. 이때 가급적 30평형대 이상의 아파트로 로열층, 동남향 아파트가 투자가치가 높은 편이다. 이러한 점을 감안해 인근 가격비교 대상 아파트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며 철저한 가격비교가 이뤄져야 한다.

아파트의 투자가치는 대형 평형이 높기 때문에 청약통장에 가입할 때 가급적 중, 대형 규모의 통장에 가입하는 것인 현명하다. 아하트 분양 받은 후 일정기간이 지나면 매매가 가능하고 대형 아파트의 경우 투자수요가 몰리기 때문에 기본적인 프리미엄을 확보할 수 있다. 만일 청약통장을 활용해 로열층을 분양 받지 못할 경우 실제 거주할 것인지, 아니면 당첨을 포기할 것인지를 1주일 안에 결정하는 것이 좋다. 본인이 직접 거주할 경우라면 일정금액의 자금과 금융기관의 대출상황 등을 사전에 파악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 pp.185-186
부동산 초보 투자자들은 겁이 많다. 부동산 투자에 대한 지식이 없는 탓도 있지만, 주변에 업자 말만 믿고 투자했다가 손해 입은 초보 투자자들이 여럿 있기 때문이다. 이들 말만 들으면 무조건 조심하라고만 하지 투자에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를 별로 없다. 그러나 무조건 불신만 한다면 투자할 만한 알짜 부동산을 놓필 수 있다. 마음을 열고 우량물건을 찾되, 정확한 수익률이 나오는 부동산이나 입지여건이 괜찮아 매입해서 손해 볼 일이 없는 부동산이라면 확신에 찬 투자를 해야 한다. 눈높이를 낮추되 자신감을 갖고 투자해야 성공적인 투자를 이끌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리츠시장, 소액투자의 길 열었다

최근 3천만 원 이하로도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들이 속속 생겨나고 잇는데다 잘만 고르면 은행금리보다 몇 배 이상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상품이 선보이고 있어 부동산 투자자들의 구미를 자극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인 리츠시장이다. 2001년 7월부터 열린 리츠시장은 소액투자의 길을 열었다. 단돈 몇 백만 원을 투자해도 도심의 대형 빌딩이나 백화점 등 수익성 부동산에 투자할 경우 거기서 나오는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을 투자자가 돌려받는 상품이므로 수익이 클 수밖에 없다. 더욱이 2002년부터 장기증권저축에 편입할 수 있어 수익률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공신력 있는 은행권이나 기관에서 소액투자자로부터 펀드자금을 받아 부동산 수익사업을 운용한 후 1-2년 만에 배당하는 '부동산 투자신탁'도 투자대상이다. 수시로 신탁상품이 나오기 때문이 은행창구나 직원들로부터 빠르게 정보를 입수하고, 환금성과 수익성이 높은 것을 선택하는 부지런만 떤다면 얼마든지 투자를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

문제는 어떤 대상을 투자처로 삼는가에 달려 있다. 이 같은 경우 비교적 적은 투자금액인 만큼 안정성 위주로 종목을 고르라고 권하고 싶다. 비록 적은 투자금액이지만 투자상품에 따라 원금의 20%에 해당하는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신종 부동산 투자상품인 리츠, 투자신탁은 투자대상에 따라 더 큰 수익률을 올리는 것도 가능하다. 수익률 검증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지만 10% 이상은 넘는가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 pp.41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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