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존 보글 투자의 정석

존 보글 투자의 정석

리뷰 총점8.4 리뷰 7건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708g | 160*230*30mm
ISBN13 9788988925492
ISBN10 898892549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뱅가드그룹 창업자 존 보글의 투자 핵심 노하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강남규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한겨레에 입사해 사회부, 스포츠부, 경제부, 국제부에서 일했다. 현재는 유학 준비중이다. 역서로 『금융투기의 역사』 『현명한 투자자』『월스트리트 제국』『신용카드 제국』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채권을 중요한 투자수단 가운데 하나로 간주한다는 것은 '단기적 시장의 변동'을 무시할 수 있다는 점을 투자자들에게 암시한다. 게다가 증시에서는 미리 확정된 수익은 없고, 실현되지 않을 수도 있는 예상 수익만이 존재하기 때문에 리스크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수익이 형편없이 낮거나 없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p.96
인덱스펀드는 분명히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펀드이다. 최근 15년 동안 다른 펀드의 세전 평균 수익이 시장 평균(17.7%)의 85%에 그친 반면 인덱스펀드의 세전 수익률은 시장 평균의 99%에 달했기 때문이다. 세후 수익의 경우 지난 1984년 일반 펀드에 돈을 맡긴 투자자가 시장의 평균수익률을 초과하는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가능성은 33분의 1에 불과했다.
--- p.37
시간은 비용의 영향을 극대화하는 경향이 있다. 투자자들이 모르는 사이에 시간은 수익을 야금야금 잠식해 끝내는 상당 부분을 앗아가 버린다. 한마디로 시간이 흐를수록 비용의 규모는 점점 커지기 때문에 이를 '복리적 비용효과'(The Tyranny of Compounding)라고 부를 수 있을 것같다.
--- p.64

회원리뷰 (5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