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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하직원에게 잔소리 하는 이유

내가 부하직원에게 잔소리 하는 이유

: 부하직원을 감동시키는 9가지 징계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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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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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5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25쪽 | 488g | 148*210*20mm
ISBN13 9788991814981
ISBN10 8991814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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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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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션완펑
상해복단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기업관리연구소에 다년간 재직하였으며 중국 내 글로벌 기업 등의 컨설턴트로 활동했다. 주요저서인 『보험설계사의 수첩』『보이지 않는 서비스』 등으로 독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으며 본서 『내가 부하직원에게 잔소리하는 이유』를 통해 독자들에게 간단명료하지만 반드시 알아야 할 직장생존의 법칙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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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관리에서 자주 언급되는 방법 가운데에 당근과 채찍이 있다. 그러나 이 방법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면, 직원들이 채찍을 피할 수 있는 일만 하거나 당근을 받았던 일만 하는 상황이 생겨날 수 있다. 다시 말해 보상은 사람들을 과거 경험에만 의존하거나 관습과 타성에 젖게 할 수 있다. 결국 사람들은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낼 창의성을 잃게 되는 것이다.
--- 들어가며

"계산이 가능한 대다수 상황에서 사람들은 자신이 손해 본 것의 가치에 대해 본래 그것이 갖는 가치의 몇 배 이상으로 생각한다. 또한, 소득이 예상한 것보다 많을 때에 사람들은 기뻐하는 정도에 그치지만 손실이 예상보다 클 때에는 크게 분노하고 괴로워한다." - 다니엘 카니만(Daniel Kahneman)
핵심은 이 두 가지 감정이 대칭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사람들이 무엇인가를 잃어버렸을 때 느끼는 분노와 괴로움은 그것을 얻었을 때에 느끼는 기쁨의 정도를 훨씬 넘어선다. 이것은 기업의 경영자들이 급여나 상벌제도를 이용해 직원들을 자극하고자 할 때 포상보다는 징계가 훨씬 효과적이라는 것을 반증한다.
--- 1장 부하직원의 마음을 자극하라

관리는 '관(管)'과 '리(理)'가 합쳐진 말이다. 관(管)은 본질적으로 구속, 통제, 지배 등을 가리키고, 리(理)는 소통, 조절, 인도 등을 가리키는 말이다. 관(管)의 핵심은 '일'이며 리(理)의 핵심은 '사람'이다. 다시 말해 '일'이 주는 스트레스가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관(管)으로 직원을 구속하고 통제하고 지배하는 행위를 통해 직원과 조직 간의 결속을 다진다. 그러나 관(管)에 앞서 반드시 리(理)로 직원과 마음으로 소통하고 조절하고 인도해야 한다. 리(理)가 관(管)을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 4장 직원에게 스트레스를 주어라

사람들의 인식과는 달리 징계는 결코 나쁜 것이 아니다. 징계는 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때로는 징계가 좋은 훈련 방법이 되기도 한다. 당신의 직원이 징계를 통해 무엇을 배우기를 바라는가? 목적이 뚜렷한 징계는 직원에게도 훨씬 의미 있는 일이 된다. 직원에게 '다시는 지각하지 않겠습니다'를 100번 적으라고 시키는 일은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다. 징계의 핵심은 상황이 더 악화하는 것을 막는 것임을 기억하라. 관리자는 반드시 징계대상인 직원과 함께 잘못을 저지른 원인을 밝혀야 한다. 보고도 못 본 척 눈감아 주어서는 안 되며, 직원이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야 한다.
--- 8장 징계는 미룰수록 효과가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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