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나폴레옹의 피라미드

나폴레옹의 피라미드

: 윌리엄 디트리히 장편소설

에단 게이지 모험 시리즈-01이동
리뷰 총점7.7 리뷰 3건
정가
13,000
판매가
11,7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604쪽 | 76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9133093
ISBN10 895913309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 수많은 무리들이 이 메달을 손에 넣고 싶어하거나 깊숙이 파묻어버리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실라노 백작, 강도들, 프랑스 원정군, 시드니 스미스 경, 베일에 싸인 이집션 라이트. 이 모든 것들은 메달이 매우 소중한 물건임을 시사했고, 따라서 나는 그것을 비싼 값에 처분하거나 그 비밀이 밝혀질 때까지 단단히 쥐고 있어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다. 그것은 내가 이집트로 계속 가야 한다는 뜻이었다. 동시에 등 뒤를 항상 조심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했다.
나는 사릴라를 힐끗 돌아보고 말했다.
“저 숙녀에게 내 운수를 좀 알아보라고 해주시겠소?”
“그녀는 타로의 여왕이죠.”
그가 손가락을 딱 퉁기자 여자는 신비의 카드를 가지고 왔다.
나는 이전에 그 심벌들을 본 적이 있고, 죽음과 악마에 대한 설명은 아직도 불안감으로 남아 있다. 사릴라는 불 앞에서 조용히 카드를 섞은 뒤 몇 장을 뒤집었다. 검, 애인, 컵, 마법사. 여자는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으며 한동안 침묵을 지키고 있더니, 마침내 카드를 한 장 쳐들어 보이며 말했다.
“바로 이 사람이에요.”
그것은 바보 혹은 어릿광대였다. 내 이럴 줄 알았지, 안 그래?
“그게 나요?”
여자는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그리고 당신이 찾는 사람이기도 해요.”
“무슨 뜻이죠?”
“카드는 당신이 가야 할 곳에 도달하면 제가 한 말을 깨닫게 된다고 하는군요. 당신은 바보를 찾아야 할 바보이고, 지혜를 발견하여 지혜롭게 됩니다. 당신은 탐구할 곳을 가장 먼저 발견할 탐구자예요. 그 이상은 모르는 편이 좋아요.”
여자는 그 이상은 입을 열지 않았다. 예언이라는 게 다 그렇지 뭐, 안 그래? 계약서의 깨알 같은 글씨처럼 알쏭달쏭하고 모호한 것. 나는 포도주를 좀 더 마셨다.
커다란 말발굽 소리가 들려온 것은 자정이 훨씬 지난 시각이었다.
“프랑스 기병이오!”
집시 보초가 소리쳤다. 나는 말에 매달린 쇠붙이들이 땡그랑거리는 소리와 말발굽에 나뭇가지가 부러지는 소리를 들었다. 불은 램프 하나만 남겨두고 다 꺼졌고, 스테판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모두 마차 안으로 몸을 피했다. 사릴라가 내 손을 잡았다.
“저들을 속이기 위해서는 집시인 척해야 해요. 입고 있는 옷을 모두 벗어요.”
그녀가 속삭였다.
“변장할 옷이 있습니까?”
“당신 피부가 있잖아요.”
하긴 그것도 아이디어였다. 그리고 템플 감옥보다야 사릴라가 훨씬 낫지.
여자는 내 손을 잡고 사륜마차 안으로 이끈 다음 나긋나긋한 손으로 내 옷을 벗겨주었다. 그녀가 자기 옷도 벗자, 희미한 빛 속에 여자의 나체가 뿌옇게 떠올랐다. 이런 횡재가! 나는 그녀의 따스하고 부드러운 육체 옆에 몸을 눕히고 스테판이 기병 장교와 뭐라고 지껄이는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우리 차례가 왔을 때, 나와 사릴라는 자다가 깨어난 척 그들을 쳐다보았다. 그녀가 담요를 가슴 아래로 흘러내리게 하자, 그들은 한참 동안 넋을 잃고 우리를 바라보았다.
--- pp.101~103

? 그때 갑자기 뒤쪽에서 달려 나온 검은 로브 차림의 베두인에게 시선이 쏠렸다. 그가 탄 검은 말이 사방으로 모래를 흩뿌렸다. 그의 뒤에는 비무장인 프랑스 기병대 중위가 핼쑥한 얼굴로 매달려 있었다. 아랍인은 보나파르트와 장교들이 있는 곳에서 고삐를 당기더니 인사를 한 다음 우리 발치에 보따리를 하나 던졌다. 땅에 떨어진 보따리가 펼쳐지면서 그 속에 담겨 있던 피투성이 손과 귀들이 쏟아졌다.
“이자들은 더 이상 해코지를 못할 것입니다요, 나리.”
터번 자락으로 얼굴을 가린 베두인이 프랑스어로 말했다. 그의 눈은 나폴레옹이 인정해주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보나파르트는 잘라 온 손과 귀들을 재빨리 훑어보았다.
“잘했네, 친구. 그대 주인이 내게 추천을 잘해주었군.”
“저는 프랑스의 종복입니다, 나리.”
그의 시선이 나폴레옹의 옆에 선 나를 향하는 순간 내가 누군지 알아본 것처럼 눈동자가 커다래졌다. 나는 의아했다. 유목민 중에는 아는 사람이 없었다. 그건 그렇고 이자는 왜 프랑스어로 말할까?
그의 뒤에 타고 있던 프랑스군 중위가 말에서 미끄러져 내려오더니 한쪽으로 기우뚱하게 어색한 자세로 서서 어찌할 바를 몰라 했다. 아랍인이 장군에게 말했다.
“이 장교는 어둠 속에서 적을 너무 멀리까지 추격하다가 붙잡혀 있던 것을 제가 구해 왔습니다.”
우리는 이것도 일종의 전리품이자 교훈이란 것을 알았다.
“도와줘서 고맙네.”
보나파르트는 구출되어 온 중위에게 명령했다.
“소속 부대로 돌아가서 무기를 지급받도록 하게. 귀관은 정말 운이 좋았던 거야.”
중위는 눈이 휘둥그레지며 장군에게 애원했다.
“제… 제발, 장군님! 저는 휴식이 필요합니다. 출혈이 있어서….”
“저 장교는 그렇게 운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아랍인이 다시 말했다.
“어째서? 내 눈엔 멀쩡해 보이는데.”
“베두인은 여자 포로는 두들겨 패지만 남자 포로는 강간을 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돌아가며 말입죠.”
장교들이 일제히 폭소를 터뜨렸다. 누가 중위의 등을 철썩 치자, 그는 힘없이 비칠거렸다. 동정 어린 말과 잔인한 말이 동시에 쏟아졌다.
장군은 한일자로 굳게 다물고 있던 입을 열었다.
“내가 귀관을 불쌍하게 여겨주길 바라는 건가?”
젊은 중위는 훌쩍이기 시작했다.
“죄송합니다. 너무 부끄러워서….”
“부끄러워해야 할 건 적에게 항복한 것이지, 강간당한 일이 아니다. 네 자리로 돌아가서 너를 모욕한 그 적들을 쳐부수란 말이야. 그것이 부끄러움을 씻는 길이다. 그리고 이 자리에 있는 지휘관들, 전 부대 장병들에게 이 이야기를 전하라. 이자를 동정할 필요는 없어! 교훈은 단 하나다. 절대로 포로가 되지 말 것!”
--- pp.152~154

“당신이 그렇게 흥분하니 나도 기분은 좋습니다만, 1.618인가 뭔가 하는 그 상상의 선 때문에 피라미드를 건축했다는 말은 그것을 북반구라고 부르거나 사람이 묻히지 않은 무덤이라고 하는 소리보다 더 황당하게 들리는군요.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현명했던 것 이상으로 미쳤다고 말해도 될 것 같습니다.”
“바로 그 부분을 당신은 잘못 알고 있소, 친구.”
지리학자는 유쾌한 목소리로 말했다.
“하지만 당신의 회의주의를 나무랄 생각은 없어요. 왜냐하면 예리한 눈을 가진 게이지 씨가 앵무조개 화석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나도 우리를 노려보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전혀 알아차리지 못했으니까. 피보나치 기하학으로 옮겨간 피보나치수열은 자연 속에서 가장 아름다운 디자인을 생성하고 있습니다. 이 정사각형의 한쪽 모퉁이에서 다른 쪽 모퉁이로 호(弧)를 그린 다음, 그 호들을 전부 연결해봅시다.”
그는 가볍게 쓱쓱 그렸다.
“자, 이런 그림이 되었군요! 이게 뭘로 보입니까?”
“앵무조개로군요.”
무슨 얘길 하려는 건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나는 이 사내가 정말 영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맞아요! 내가 이 그림을 그 다음에 이어질 정사각형인 21, 34 등으로 확대한다고 상상해봐요. 이 나선형은 점점 커지면서 앵무조개를 더욱 닮아갈 겁니다. 이런 나선형 패턴은 우리가 수없이 보는 거예요. 피보나치수열을 기하학에 적용하고, 그 기하학을 자연에 적용하면 우리는 이 숭고한 숫자들의 패턴을, 이 완벽한 나선형을 신이 사용하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우리는 이 나선형을 꽃의 씨앗들이나 솔방울에서도 발견할 수 있죠. 또 꽃잎의 숫자가 피보나치 수인 것도 많습니다. 백합은 꽃잎이 셋이고, 미나리아재비는 다섯, 참제비고깔은 여덟, 콘 마리골드는 열셋, 애스터는 스물하나, 데이지는 서른네 개의 잎을 가졌죠. 모든 식물이 이 패턴을 따르진 않지만 많은 것들이 그렇습니다. 그런 숫자를 가지는 것은 공통 중심에서 씨앗이나 꽃잎을 키워내기에 가장 효율적이기 때문이죠. 또한 가장 아름답기도 하고요. 이제 우리는 이 피라미드가 얼마나 신비로운 것인지 알았습니다!”
조마르는 자기가 한 설명이 흡족한지 머리를 끄덕였다.
“피라미드가 꽃이란 얘깁니까?”
탈마가 불쑥 물었다. 덕분에 나는 답답한 기분에서 좀 풀려났다.
“아니죠, 기자 양반.”
지리학자가 엄숙한 표정으로 잘라 말했다.
“우리가 올라온 이것은 세계의 지도이며 신의 초상화일 뿐만 아니라, 모든 창조물의 상징인 동시에 생명력이자, 삼라만상의 이치를 수학적으로 드러낸 것입니다. 이 거대한 석조 건축물은 신뿐만 아니라 존재의 비밀을 드러내고 있어요. 그 치수 속에 우리 세계의 근본적인 진실을 암호화했습니다. 피보나치 숫자들은 신의 최고 지혜이자 가장 효율적이고 아름다운 자연이니까요. 이 피라미드가 그것을 구현하고 있고, 그렇게 함으로써 신의 마음을 드러내고 있는 겁니다.”
--- pp.296~299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프랑스 혁명과 로베스피에르의 공포 정치의 혼란 직후, 벤저민 프랭클린의 비서이자 전기학자, 무역상인인 미국인 에단 게이지는 카드 도박을 하던 중 기이한 무늬가 새겨진 메달을 따게 된다. 마리 앙투아네트의 몰락을 재촉한 목걸이 사건의 배후 인물인 연금술사 칼리오스트로 백작으로부터 유출되었다는 메달의 정보를 듣고 엄청난 금액을 제시하며 메달을 넘길 것을 제안하는 백작이 있었지만 게이지는 거절한다. 하지만 고대의 저주를 받았다는 그 메달을 손에 넣은 직후 강도를 당하고 살인 누명까지 뒤집어쓰게 된 에단. 때마침, 나폴레옹이 이집트 원정 준비를 하면서 고대 문명의 신비를 벗기고, 새 문명의 건설을 위하여 여러 학자를 모집하고 있다는 정보를 듣게 된다. 결국 게이지는 단두대를 피해 전기학자로서 원정대에 합류하게 된다.
알렉산드리아에 도착한 나폴레옹 군대는 이집트를 지배하고 있던 이슬람 세력과 격렬한 전투를 벌이고, 대승을 거둔다. 폐허로 변한 도시를 나폴레옹과 걷고 있던 게이지는 이슬람인으로부터 공격을 받게 되지만, 이를 계기로 아스티자라는 신비로운 여자 노예를 얻게 된다. 마케도니아 출신으로 노예 이상의 학문과 미모를 갖춘 아스티자는 결국 게이지가 메달과 관련된 피라미드의 비밀과 고대의 진리를 알아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서서히 사랑에 빠진다. 그레이트 피라미드를 중심으로 우주의 비밀과 고대 이집트 사람들의 지혜를 밝혀내는 가운데, 정교한 논리와 신비로운 수치를 둘러싼 치밀한 두뇌 게임이 펼쳐진다. 마침내 드러난 비밀의 실상은 누구도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충격적인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빼어나다. 전작에서처럼 디트리히는 이번에도 흥미로운 역사적 인물들에 둘러싸인 아주 마음에 드는 영웅 하나를 탄생시켰다. 박진감 넘치는 전쟁 장면, 아슬아슬하게 입은 유혹적인 여자들, 수학적인 수수께끼, 파라오의 비밀, 무모한 영웅주의, 간발의 위기 탈출, 불굴의 모험 정신과 거침없는 용기…. 독자들은 참 좋겠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정확한 역사적 사실에 픽션인 사랑과 전쟁 이야기를 버무려 넣는 대가. 역사책이 딱딱하고 지루한 사람들에게 디트리히는 명쾌한 해결책을 제공하고 있다.
「시애틀 타임스」
책장이 저절로 넘어가는 액션과 모험과 열정이 가득한 역사 픽션!
북리스트
미스터리를 관통하는 짜릿한 모험… 정말이지 놀라운 이야기!
버너드 콘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마지막 왕국』의 저자
당신이 만약 고대 이집트의 암호와 수수께끼를 해석하는 것처럼 지적이고 재치 있고 잘 쓰여진 액션 스릴러를 기다려왔다면 당신의 바람이 이루어졌다. 바로 당신이 원하던 책 『나폴레옹의 피라미드』다!
「USA 투데이」

회원리뷰 (3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