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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08년 06월 10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10쪽 | 330g | 153*224*20mm |
| ISBN13 | 9788961885102 |
| ISBN10 | 8961885103 |
![[클래스24] 『읽고 쓰고 소유하다』 크리스 딕슨과의 대화](https://image.yes24.com/sysimage/renew/loadSpac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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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여성을 위한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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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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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직장을 구할 때 좋은 점은 전직하기가 쉽다는 것이다. 돈을 별로 벌지 못할 테니 전직에 따른 위험도 크지 않다. 만약 흥미 있는 일자리를 찾지 못했거나, 남들이 좋다고 말하는 유명한 회사에서 따분한 일을 하고 있다면, 전직을 해도 그리 손해 볼 건 없지 않은가.
--- p.19_Naked Truth #1 첫 직장은 느긋하게 즐겨라
요즘 대졸 취업생들은 출근 첫날부터 뭔가 굉장한 일을 할 것이라 기대한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타이핑 작업 같은 아주 단순한 일을 하기 위해 그 비싼 등록금을 내야 하는 게 현실이다.
--- p.20_Naked Truth #1 첫 직장은 느긋하게 즐겨라
누구나 알아주는 좋은 대학을 나와 똑똑하고 야심에 찬 비서가 많은 잡지사들과는 다른 환경이라는 것도 장점이라면 장점이었다. 경쟁이라는 심리적인 압박감 대신 스스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얻었으니까 말이다.
--- p.26_ Naked Truth#3 인지도 낮은 회사에서 일하는 게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완벽하지 않더라도 다른 후보들에게 크게 뒤지지만 않는다면, 당신은 완벽한 이상형이 될 자질이 충분한 셈이다. 이력서에서 부족한 점은 당신을 채용하는 사람들이 걱정할 문제다. 그들은 곧 유능한 당신과 함께 일한다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느끼게 될 것이다.
--- p.35_ Naked Truth#8 자신을 완벽한 이상형이라 여겨라
여성들은 지나치게 감성적이 될까 봐 마음속에서 하는 이야기를 무시하면서 논리적으로 행동하려고 애쓰는데, 사실은 이런 마음속의 울림이 여자의 육감이자 감성적 지성, 즉 직관이다. p62
나에게 최고의 멘토는 늘 안티멘토였다. 그들은 해서는 안 될 행동을 내게 몸소 보여 주었다.
--- p.79_ Naked Truth#22 안티멘토를 역이용하라
회사가 직원들을 똑같이 대하는지, 아니면 특정 층에게만 특별 대우를 하는지도 직원들은 알고 있다. 직원들은 여기저기에서 단서를 찾아 회사가 윤리적인지, 아닌지 판단하고 그에 따라 움직인다.
--- p.93_ Naked Truth#26 리더가 받는 작은 특혜가 회사 분위기를 망칠 수도 있다
당신이 저지른 실수가 던져 주는 교훈이 무엇이든 다 받아들인 다음, 마음을 굳게 먹고 빨리 살길을 찾아 나서야 한다. 좌절에 빠져 있는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하면 금방 극복할 수 있다.
--- p.103_ Naked Truth#30 좌절은 시간 낭비의 또 다른 이름이다
많은 사람이 자신의 성공 스토리로 이야기를 시작했다가 질문의 요점을 까먹고 삼천포로 빠지기도 하는데, 이는 면접에서 꼭 조심해야 할 실수 중 하나이다. 나는 실패담부터 꺼내는 후보를 선호한다.
--- p.119 _ Naked Truth#37 면접과 관련된 도움을 요청받으면 기꺼이 협조하자
문제를 만든 건 바로 나 자신이었다. 계약서에 서명도 하기 전에 여기저기 떠벌리고 다닌 바람에, 나는 그들의 미적지근한 태도에 대해 구구절절 설명해야 했고, 처음보다 더 적은 투자액을 받았으며, 큰 회사가 시간만 낭비한 투자로 끝나 버리게 만들었다.
--- p.167_ Naked Truth#55 계약서에 서명하기 전까지는 아무도 확정된 투자자가 아니다
직원들과 개인적인 만남을 가져서 뭐가 잘못되고 있는지 말할 수 있도록 하라.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회사가 어떤 방향으로 돌아가고 있는지 감을 잡을 수 있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불평하는 직원들의 소리만 듣거나, 특정 목적을 지닌 사람들의 목소리만 듣게 된다.
--- p.183_ Naked Truth#61 남들이 다가오기를 바라지 말고, 먼저 다가가라
해고를 당했다고 해서 재기 불능의 상태로 자신을 몰아넣지 말자. 생각지 못한 기회가 찾아올 수도 있다.
--- p.19_Naked Truth #1 첫 직장은 느긋하게 즐겨라
요즘 대졸 취업생들은 출근 첫날부터 뭔가 굉장한 일을 할 것이라 기대한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타이핑 작업 같은 아주 단순한 일을 하기 위해 그 비싼 등록금을 내야 하는 게 현실이다.
--- p.20_Naked Truth #1 첫 직장은 느긋하게 즐겨라
누구나 알아주는 좋은 대학을 나와 똑똑하고 야심에 찬 비서가 많은 잡지사들과는 다른 환경이라는 것도 장점이라면 장점이었다. 경쟁이라는 심리적인 압박감 대신 스스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얻었으니까 말이다.
--- p.26_ Naked Truth#3 인지도 낮은 회사에서 일하는 게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완벽하지 않더라도 다른 후보들에게 크게 뒤지지만 않는다면, 당신은 완벽한 이상형이 될 자질이 충분한 셈이다. 이력서에서 부족한 점은 당신을 채용하는 사람들이 걱정할 문제다. 그들은 곧 유능한 당신과 함께 일한다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느끼게 될 것이다.
--- p.35_ Naked Truth#8 자신을 완벽한 이상형이라 여겨라
여성들은 지나치게 감성적이 될까 봐 마음속에서 하는 이야기를 무시하면서 논리적으로 행동하려고 애쓰는데, 사실은 이런 마음속의 울림이 여자의 육감이자 감성적 지성, 즉 직관이다. p62
나에게 최고의 멘토는 늘 안티멘토였다. 그들은 해서는 안 될 행동을 내게 몸소 보여 주었다.
--- p.79_ Naked Truth#22 안티멘토를 역이용하라
회사가 직원들을 똑같이 대하는지, 아니면 특정 층에게만 특별 대우를 하는지도 직원들은 알고 있다. 직원들은 여기저기에서 단서를 찾아 회사가 윤리적인지, 아닌지 판단하고 그에 따라 움직인다.
--- p.93_ Naked Truth#26 리더가 받는 작은 특혜가 회사 분위기를 망칠 수도 있다
당신이 저지른 실수가 던져 주는 교훈이 무엇이든 다 받아들인 다음, 마음을 굳게 먹고 빨리 살길을 찾아 나서야 한다. 좌절에 빠져 있는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하면 금방 극복할 수 있다.
--- p.103_ Naked Truth#30 좌절은 시간 낭비의 또 다른 이름이다
많은 사람이 자신의 성공 스토리로 이야기를 시작했다가 질문의 요점을 까먹고 삼천포로 빠지기도 하는데, 이는 면접에서 꼭 조심해야 할 실수 중 하나이다. 나는 실패담부터 꺼내는 후보를 선호한다.
--- p.119 _ Naked Truth#37 면접과 관련된 도움을 요청받으면 기꺼이 협조하자
문제를 만든 건 바로 나 자신이었다. 계약서에 서명도 하기 전에 여기저기 떠벌리고 다닌 바람에, 나는 그들의 미적지근한 태도에 대해 구구절절 설명해야 했고, 처음보다 더 적은 투자액을 받았으며, 큰 회사가 시간만 낭비한 투자로 끝나 버리게 만들었다.
--- p.167_ Naked Truth#55 계약서에 서명하기 전까지는 아무도 확정된 투자자가 아니다
직원들과 개인적인 만남을 가져서 뭐가 잘못되고 있는지 말할 수 있도록 하라.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회사가 어떤 방향으로 돌아가고 있는지 감을 잡을 수 있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불평하는 직원들의 소리만 듣거나, 특정 목적을 지닌 사람들의 목소리만 듣게 된다.
--- p.183_ Naked Truth#61 남들이 다가오기를 바라지 말고, 먼저 다가가라
해고를 당했다고 해서 재기 불능의 상태로 자신을 몰아넣지 말자. 생각지 못한 기회가 찾아올 수도 있다.
--- p.189_Naked Truth#63 고약한 사실을 긍정적으로 포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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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에서 앞서 나가려는 여성들이 반드시 구매해야 할 책." - 배리 딜러, 인터액티브코프의 회장 겸 CEO
"냉혹할 정도로 솔직하다. 손에서 내려놓을 수가 없다." - 퍼트리샤 치글러, 바나나 리퍼블릭 및 더 리퍼블릭 오브 티의 공동 창설자
"유용하고, 재미있고, 현명하고, 매력적이다." - 스탠리 빙, 「포천」의 칼럼니스트
"로빈 월래너는 놀라운 책을 집필했다. 그녀는 여자가 기업 내에서 겪는 중요한 경험과 임무에 대해 통찰력 있는 충고를 해 준다." - 윌리엄 살먼,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교수
"냉혹할 정도로 솔직하다. 손에서 내려놓을 수가 없다." - 퍼트리샤 치글러, 바나나 리퍼블릭 및 더 리퍼블릭 오브 티의 공동 창설자
"유용하고, 재미있고, 현명하고, 매력적이다." - 스탠리 빙, 「포천」의 칼럼니스트
"로빈 월래너는 놀라운 책을 집필했다. 그녀는 여자가 기업 내에서 겪는 중요한 경험과 임무에 대해 통찰력 있는 충고를 해 준다." - 윌리엄 살먼,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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