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요한계시록 4-5장 연구

요한계시록 4-5장 연구

: 구약과 묵시문학에 비추어

백석신학연구소 박사학위논문-02이동
리뷰 총점10.0 리뷰 3건
정가
9,000
판매가
8,1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6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296g | 153*224*20mm
ISBN13 9788983504814
ISBN10 898350481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추성
총신대 교회음악과(B.M.)와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M.Div.)하고 미국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Th.M.)와 미국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를 졸업(Ph.D.)하였으며 현재 합동신한대학원대학교 신약신학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편자 : 백석신학연구소

본 연구소는 중병을 앓고 있는 하나님의 피조세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랑아래서 생명 신학의 가능성과 적실성을 연구하며,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이 세상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힘이라는 확신아래 개혁주의적 성경주석 편찬에 정진하여 사역 현장의 목회자들을 돕고,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이 일상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신앙적 이슈들에 대한 개혁주의 신학적 해답을 제시하려고 노력한다. 또한 이전 세대의 개혁주의 조상들이 우리들에게 남겨준 풍부한 신학적 유산들을 발굴하여 소개하고 후대에 전수하는 일을 담당하려 한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과거의 교회 역사를 살펴보면 많은 교회 지도자들이 계시록을 잘못 해석하여 이단으로 빠지는가 하면 이단성이 있다고 지적을 받은 바 있다. 그래서 성경 해석자들이 계시록 해석을 가능한 피하기도 하는 것이다. 그러나 계시록은 하나님의 말씀이요 다른 성경책과 함께 하나님의 구속 역사 진행을 이해하는데 없어서는 안 될 귀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계시록이 없었더라면 우리가 현재 하나님의 찬란한 궁정 안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을까 의문시 된다. 김 박사의 책은 우리를 계시록 4장과 5장을 근거로 천상의 그 황홀한 광경으로 안내해 준다. 김 박사는 유대주의 문헌에 나타난 일신론적 사상이 계시록의 사상과 일치함을 힘 있게 설명하여 구약과의 연속성을 증명하고,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은 그리스도의 높아지심의 원인이기 때문에 계시록 4장과 5장에서 그리스도와 하나님이 동일한 하나님이심을 확실하게 정립해 주신다. 김 박사는 본서에서 성 삼위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황홀한 나라로 우리를 초청한다.
박형용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회원리뷰 (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