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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들어가서 바로 읽어야 할 책

회사에 들어가서 바로 읽어야 할 책

Success Book-04이동
노다카 모토이, 와타나베 게이코 공저 / 최현숙 역 | 국일미디어 | 2002년 08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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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39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4253479
ISBN10 89742534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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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노다카 모토이
도쿄여자대학 문리학부 졸업. 상사를 거쳐 1981년 현 '(주)후나이종합연구소'의 전신인 '(주)일본마케팅센터'에 입사하였다. 지금은 '(주)후나이 종합연구소' 도쿄 제2경영지원본부 차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유통업을 비롯한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면서 얻은 풍부한 실무 컨설턴트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심리를 예리하게 파고드는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또한 조직에 대한 진단, 의욕의 고취(인사시스템 도입), 간부와 사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별 연수교육에 탁월한 능력이 있다. 저서로는『회사에 들어가서 바로 읽어야 할 책』『이것만 알면 매장의 프로』외 다수가 있다.
저자 : 와타나베 게이코
동양대학 사회학부 졸업. 현재 (주)후나이 종합연구소 도쿄 제2경영지원본부 주임. 신입사원과 젊은 사원 교육, 고객 판매를 위한 연수를 중심으로 활약중이다. '기본'의 중요성을 사례를 들어가면서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것이 뛰어나다. 직장인의 행동양식을 확실히 전환시키는 지도방법이 고객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 (주)후나이 종합연구소가 주최하는 '신입사원 연수' '일에 대한 기본이 철저해지는 세미나' 등의 강사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회사에 들어가서 바로 읽어야 할 책』등이 있다.
역자 : 최현숙
인하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일본 게이오대학 일본어일본문화 과정을 수료했다. 또한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 · 한통역번역학과를 졸업한 뒤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역서로는『회사에 들어가서 바로 읽어야 할 책』『남 앞에서 떨지 않고 말하게 해주는 책』『심리전에서 절대 지지 않는 여자 협상에서 반드시 이기는 남자』『꽃이 남긴 짧은 이야기』『우왕좌왕하지 않고 세상사는 지혜』『세계 걸작 동화로 배우는 동화 창작법』『피사의 사탑에서 수학을 배우자』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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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정리란 거침없이 싹 '버리는 것'이다.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을 분류하여 불필요한 것을 파기하는 것이 정리이다.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을 분류하는 작업이 처음엔 어려울지 모른다.

우선 한 가지 기준을 세워 보자. 1년 이상 보지 않은 자료나 사용하지 않은 문구는 불필요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그런 것들은 두 번 다시 사용하지 않은 것이라 봐도 무난하다. 그렇기는 하지만 보관기한이 따로 정해져 있는 문서 같은 것도 있으므로 정말로 버려도 좋은지 어떤지 망설여질 때에는 상사나 선배에게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정돈

'정돈'이란 '정물정치'라는 말이다. 쉽게 말해 필요할 때에 필요한 것이 정해져 있는 장소에 있다는 뜻이다. 구체적으로 예를 들자면 자료나 문구를 사용한 다음에는 원래 있던 곳으로 되돌려 놓는 일 같은 것이다. 사용빈도가 높은 순ㄴ서대로 손이 닿기 쉬운 장소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물론, 무엇을 어디에 두었는지에 대해 전원이 공통된 인식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 전제조건이 될 것이다. 신입사원인 여러분은 우선 '정치'가 어디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청소 · 청결

'청소 · 청결' 이란 '자기 주변은 자기가 청소한다'라는 말이다. 청소원이 청소를 해주는 회사도 있겠지만, 자기의 책상 주변이나 컵, 재떨이 등은 스스로 깨끗이 치우는 것이 상식이다. 휴게실 같은 공동공간을 사용한 다음에도 물론 자기가 직접 정리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아쉬운 사람이 하겠지 하고 생각하는 것은 뒷사람에게 실례가 되는 몰상식한 행동이다.
--- p.56~57
정리

정리란 거침없이 싹 '버리는 것'이다.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을 분류하여 불필요한 것을 파기하는 것이 정리이다.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을 분류하는 작업이 처음엔 어려울지 모른다.

우선 한 가지 기준을 세워 보자. 1년 이상 보지 않은 자료나 사용하지 않은 문구는 불필요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그런 것들은 두 번 다시 사용하지 않은 것이라 봐도 무난하다. 그렇기는 하지만 보관기한이 따로 정해져 있는 문서 같은 것도 있으므로 정말로 버려도 좋은지 어떤지 망설여질 때에는 상사나 선배에게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정돈

'정돈'이란 '정물정치'라는 말이다. 쉽게 말해 필요할 때에 필요한 것이 정해져 있는 장소에 있다는 뜻이다. 구체적으로 예를 들자면 자료나 문구를 사용한 다음에는 원래 있던 곳으로 되돌려 놓는 일 같은 것이다. 사용빈도가 높은 순ㄴ서대로 손이 닿기 쉬운 장소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물론, 무엇을 어디에 두었는지에 대해 전원이 공통된 인식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 전제조건이 될 것이다. 신입사원인 여러분은 우선 '정치'가 어디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청소 · 청결

'청소 · 청결' 이란 '자기 주변은 자기가 청소한다'라는 말이다. 청소원이 청소를 해주는 회사도 있겠지만, 자기의 책상 주변이나 컵, 재떨이 등은 스스로 깨끗이 치우는 것이 상식이다. 휴게실 같은 공동공간을 사용한 다음에도 물론 자기가 직접 정리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아쉬운 사람이 하겠지 하고 생각하는 것은 뒷사람에게 실례가 되는 몰상식한 행동이다.
--- p.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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