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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신화가 말을 하다 세트

그리스로마신화가 말을 하다 세트

[ 전2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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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746쪽 | 152*225*60mm
ISBN13 9788965822165
ISBN10 8965822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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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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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신화는 알 듯 모를 듯하다. 신들의 수도 많고 관계도 복잡하다. 신과 인간이 엮어내는 숱한 사연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먼저 올림포스 12신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12신은 제우스 가족이다. 아프로디테는 우라노스의 생식기가 바다에 떨어져 생긴 거품 속에서 태어났다. 아프로디테를 제외하면 모두 제우스의 형제자매이거나 자녀들이다. 헤스티아가 디오니소스에게 12신의 황금 의자를 내주었기 때문에 둘 중 하나는 12신에 포함되기도 하고 빠지기도 한다. 바람둥이 제우스는 아내 헤라의 눈을 피해 여신이나 인간 여성과 사랑을 나누었다. 제우스의 자식 중에서 올림포스의 신들과 인간 영웅들이 나오게 된다.
--- p.44

사랑은 맹목적이다. 하지만 맹목적인 사랑은 대부분 일방적이기 때문에 안타깝게 끝난다. 한쪽은 애태우지만 다른 한쪽은 관심도 가지지 않는다. 다프네를 쫓아가는 아폴론이 그러하다.
사랑은 깊다. 하지만 깊은 사랑은 대부분 의심 때문에 허무하게 끝난다. 케팔로스와 프로크리스가 그러하다.
사랑은 순수하다. 하지만 순수한 사랑은 대부분 오해 때문에 비극으로 끝난다. 피라모스와 티스베가 그러하다.
우리는 이 세 가지 사랑에서 사랑의 기술을 배울 수 있지 않을까. 그들의 애달픈 사랑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
--- p.82

어느 고요한 밤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가 양치기 엔디미온이 잠자는 모습을 보게 됐다. 절세의 미남을 언제까지나 그 대로 보려고 영원히 깨어나지 못하게 하였다. 권력을 추구하고 재산을 늘리려는 인간의 욕구 한편에는 그리움과 시적인 사랑, 현실보다는 꿈을 찾는 삶, 죽음에의 동경이 자리 잡고 있다. 어쩌면 그게 사는 것 아니겠나.
--- p.134

미다스는 디오니소스의 스승 실레노스를 깍듯이 대접했다. 디오니소스는 미다스를 기특하게 여겨 미다스의 손이 닿는 것은 무엇이든 황금이 되게 해주었다. 하지만 판과 아폴론의 피리 시합에서 판의 손을 드는 바람에 아폴론의 노여움을 사서 귀가 당나귀 귀로 바뀌었다. 미다스는 소원을 이뤘지만 욕심을 부려 도리어 화를 불렀다.
인간의 욕심은 한도 끝도 없다. 욕심이 채워진다고 해서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다. 배가 살짝 고플 때 먹는 음식이 더 맛있는 법이다. 노부부 바우키스와 필레몬은 나그네 행색의 제우스를 정성을 다해 대접했지만 노부부의 소원은 고작 제우스 신전을 지키는 것이었다. 인생에서 정말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우리의 신전은 어떤 것이어야 할까?
--- p.158

실레노스: 생긴 것은 이래도 나는 산야를 떠도는 지혜의 요정이다. 인간의 가장 큰 행복은 애당초 태어나지 않는 것이다. 일단 태어났으면 되도록 빨리 죽는 것이 상책이야. 아니면 술이나 마시는 게지.
--- p.160

키르케: 글라우코스여, 당신을 좋아하는 상대를 찾는 편이 나을 거예요. 당신을 경멸하는 여자는 경멸하고 당신을 따르는 여자를 따르세요. 서로 마음이 맞는 사람을 만나야 사랑을 주고받는 온전한 인연을 맺게 됩니다.
--- p.188

님프 포모나는 과수원 돌보기에만 열중하고 연애에는 관심이 없었다. 계절의 신 베르툼누스가 노파로 변장해 포모나에게 접근해서 충고한다. “포도나무가 느릅나무를 휘감아주지 않으면 느릅나무는 홀로 서 있겠죠. 포도나무도 느릅나무를 휘감고 있지 않으면 땅바닥을 기고 있을 테고요. 포모나 아가씨도 느릅나무와 포도나무에서 교훈을 얻어 배필을 만나는 게 어떨까요?”
결국 포모나는 베르툼누스를 사랑하게 된다. 계절의 신 베르툼누스는 좋은 계절이 다 지나가기 전에 사랑이 다가오면 그 품에 안기라고 말한다. 결국 세상을 떠날 때는 후회보다 사랑한 기억만을 남겨야 하지 않을까? 영화 『사랑과 영혼』에서 샘의 영혼이 세상을 떠나면서 연인 몰리에게 말한다. “참 놀랍군. 마음속의 사랑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으니 말이야.
--- p.192

아프로디테: 겁 많은 것들에게는 용감하고, 용감한 것들에게는 조심하세요. 용감한 것들에게 용감하게 굴다가는 위험한 처지에 놓여요. 자연의 무기로 중무장한 짐승들은 공격하지 마세요. 이 아프로디테를 사로잡은 당신의 젊음과 아름다움도 사자나 멧돼지 앞에서는 아무 소용없답니다.
--- p.200

제우스는 세상이 생긴 후의 일을 후손들에게 알리고 싶었다. 당시에는 글이 없어서 기억의 여신 므네모시네에게 그 일을 맡기기로 했다.
제우스는 므네모시네와 9일 동안 사랑을 나누어 열 달 후에 아홉 명의 딸을 낳았다. 므네모시네는 딸들에게 세상이 생긴 후 있었던 모든 일을 이야기해 주었다. 딸들은 어머니의 이야기를 빠짐없이 기억하려고 시와 노래로 옮겼다. 노래는 리듬을 활용한 일종의 기억법인 셈이다.
딸들은 처녀로 성장하여 신들의 잔치에서 아폴론의 리라 연주에 맞춰 노래하고 춤췄다. 아홉 명의 딸들은 무사라고 불렀는데 영어로는 뮤즈(Muse)라고 한다. 뮤즈에서 뮤지컬(musical), 뮤지엄(museum, 박물관)이란 말이 나왔다.
--- p.214

시시포스는 신을 기만한 죄로 바위를 언덕 위로 끝없이 굴려 올리는 형벌을 받았다. 바위를 언덕 위에 올리면 도로 굴러서 내려왔다. 시시포스는 아무 의미도 없는 힘든 일을 영원히 계속하게 된 것이다.
손자 벨레로폰은 천마 페가수스를 타고 감히 올림포스에 오르려 했다. 하지만 제우스의 노여움을 사서 땅에 떨어져 절름발이가 되었다.
신의 사랑을 받았던 탄탈로스는 아들 펠롭스를 토막 내 국을 끓여 신들에게 대접했다. 신들을 기만한 탄탈로스는 영원히 굶는 형벌을 받았다.
시시포스와 탄탈로스가 신을 시험한 것은 인간 존재의 새로운 자각으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 p.324

에로스는 프시케의 미모에 반해 결혼했다. 에로스는 프시케에게 어둠 속에서만 만날 수 있고,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면 헤어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동생을 시기한 두 언니가 남편의 정체를 확인하라고 프시케를 부추겼다. 프시케가 밤에 등불을 밝혀 에로스를 살펴보았다. 잠에서 깨어난 에로스는 떠나며 말했다. “사랑은 의심과 함께할 수 없어요.”
--- p.242
그리스로마신화에는 많은 영웅 이야기가 나온다. 이 이야기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은 바로 사랑 이야기다. 페르세우스는 어떤 역경을 거쳐 미녀를 얻었을까?
제우스는 황금비로 변신해 청동탑에 갇힌 공주 다나에와 사랑을 나누었다. 왕은 딸에게서 낳은 자식에게 살해될 것이라는 신탁을 믿었다. 다나에가 페르세우스를 낳자 왕은 딸과 손자를 바다에 떠내려 보냈다. 두 사람은 세리포스 섬에 닿았다. 다나에를 본 폴리데크테스 왕은 첫눈에 다나에에게 반했다. 왕은 청년이 된 페르세우스를 방해물로 느껴 메두사의 목을 베어 오도록 명했다.
메두사의 머리를 취해서 돌아오는 길에 페르세우스는 에티오피아의 공주 안드로메다를 괴물로부터 구해주고 결혼했다. 영웅에게 최고의 전리품은 다름 아닌 미녀였던 것이다. 트로이 전쟁도 미녀를 두고 벌어진 영웅들의 혈전이었다.
--- p.12

아리아드네는 실타레와 칼을 들고 감옥으로 가서 테세우스와 대면했다. “왕자님이 미노타우로스를 죽이고 미궁에서 빠져나오도록 도와드리면 저를 아테나이로 데려가 결혼해주시겠어요?”
아리아드네는 테세우스의 약속을 받아내고 실타레와 칼을 건넸다. “실의 끝을 안쪽 문고리에 매고 실을 풀면서 미궁에 들어가세요. 이 칼로 괴물을 죽인 후 풀린 실을 따라 나오시면 됩니다.”
테세우스는 실을 풀면서 미궁으로 들어가 아리아드네가 준 검으로 미노타우로스를 죽이고는 실을 따라 미로를 빠져나왔다.
이 이야기에서 ‘아리아드네의 실’이라는 말이 생겼다. 아주 어려운 일을 해결하는 지혜나 물건을 의미한다.
--- p.129

아킬레우스: 기뻐하라, 파트로클로스여. 지금 저승에 있을지라도 전에 했던 그대와의 약속을 지킬 것이다. 헥토르를 끌고 와 그의 살을 개에게 먹일 것이고, 타오르는 그대의 제단 앞에서 건장한 트로이 남자 열두 명의 목을 베리라.
--- p.143

아마존의 여왕은 그리스 군에 큰 피해를 주었다. 하지만 아킬레우스의 상대가 되지는 못했다. 펜테실레이아 여왕은 마침내 아킬레우스의 창에 맞아 쓰러졌다. 아킬레우스는 죽은 여왕의 투구를 벗겨 보았다. 용맹한 여전사는 아름답고 젊은 여인이었다. 아킬레우스는 아름다운 여왕의 볼에 입을 맞추며 자신의 승리를 뼈저리게 후회했다. 테르시테스라는 경망스럽고 무례한 장수가 펜테실레이아를 죽인 것을 후회하는 아킬레우스를 보고 “시체를 사랑한다.”며 조롱했다.
--- p.213

모두 목마 주변을 기웃거리고 있을 때 아폴론을 섬기는 사제 라오콘이 외쳤다. “여러분, 정신 차리세요. 여태 속아왔으면서 마음을 놓은 겁니까? 그리스 군이 남기고 간 것이라 두렵기만 합니다.” 이렇게 말하고서 라오콘은 목마를 향해 창을 던졌다. 목마 옆구리에 창이 꽂히자 목마 속에서 숨죽이고 있던 병사들은 크게 놀랐다. 한 병사가 소리를 지르려하자 오디세우스가 손으로 입을 막았다.
사람들은 목마의 속이 비어 있다고 생각했다. 이때 사람들이 라오콘의 충고를 들었더라면 목마 속의 모든 것을 파괴했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신뢰할 수 없는 상대에게는 확인하는 것만이 믿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 p.228

그리스 군 총사령관인 아가멤논은 10년의 트로이 원정 끝에 개선했으나, 그날 왕비 클리타임네스트라와 정부(情夫) 아이기스토스의 손에 살해 된다. 새 아버지와 어머니로부터 학대를 받던 엘렉트라는 망명 중에 있던 동생 오레스테스와 힘을 합쳐 복수극을 펼친다. 이 이야기에서 ‘엘렉트라 콤플렉스’라는 심리학 용어가 유래했다. ‘엘렉트라 콤플렉스’는 여자아이가 어머니를 꺼리고 아버지를 좋아하는 경향을 말한다. 반대로 남자아이가 아버지를 꺼리고 어머니를 좋아하는 경향은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라고 한다.
--- p.236

칼립소는 오디세우스에게 솔깃한 제안을 했다. “아내를 잊고 나와 함께 살면 당신을 나처럼 영원히 늙지도, 죽지도 않게 해주겠어요. 에오스나 셀레네처럼 바보 같은 짓은 하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오디세우스는 처자식이 있는 고국으로 돌아갈 결심을 굽히지 않았다. “나는 인간으로서 아내와 함께 살다가 때가 되면 죽고 싶소.”
칼립소는 멍하니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오디세우스에게 다가가서 말했다. “당신의 마음을 돌릴 수 없다면 떠나보낼 수밖에 없겠지요. 이 섬에는 필요한 건 뭐든지 있어요. 그런데 당신이 떠나면 ‘사랑’ 한 가지만 부족하게 되겠군요.”
--- p.276

오디세우스는 겨우 뗏목을 만들어 칼립소의 섬을 떠나지만 포세이돈이 일으키는 폭풍을 만나 파이아케스족의 섬에 상륙한다. 그곳 공주의 도움으로 왕의 궁전에서 안락하게 지낸다. 가까스로 왕의 허락을 받아 오디세우스는 고국으로 돌아간다. 트로이 전쟁과 험난한 귀향길로 인해 무려 20년이 걸린 귀국길이었다. 아내 페넬로페는 다른 남자에게 시집가기 직전이었고 주인 없는 왕국은 혼란스러웠다. 오디세우스는 거지로 변장하여 페넬로페의 구혼자들을 처치한다. 오디세우스는 모든 위험을 극복하고 궁전에서 안락하게 살게 됐지만 그런 생활에는 지겨움을 느낀다. 그리하여 새로운 모험을 찾아 나선다. 모험으로 점철된 인생은 모험을 벗어나서는 의미가 없는가 보다.
--- p.278

성가시게 구혼이 이어져 구혼자들 가운데 한 명을 남편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만 같았다. 하지만 페넬로페는 시간을 끌기 위해 구혼자들에게 핑계를 댔다. “늙으신 시아버지가 언제 돌아가실지 모릅니다. 그런데 아직 수의를 마련하지 못했어요. 제가 수의를 지은 다음에 재혼 상대를 결정하겠어요.”
구혼자들은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베 짜기를 마칠 때까지 궁전에서 기다리기로 했다. 하지만 몇 달이 지나도 수의를 지을 베는 완성되지 않았다. 페넬로페가 낮에 짠 베를 밤에 도로 풀었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에서 ‘페넬로페의 베 짜기’라는 말이 생겼다. 이 말은 쉴 새 없이 해도 끝나지 않는 일을 의미한다.
--- p.295

아테나가 멘토르의 모습으로 바꾸어 텔레마코스 곁에 있었다. 멘토르는 오디세우스의 친구인데, 오디세우스는 트로이 전쟁에 나설 때 멘토르에게 자기 아들을 맡겼다. 멘토(mentor)라는 영어 단어는 바로 이 멘토르(Mentor)라는 이름에서 유래했다.
--- p.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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