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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법대로 살아라

부처님 법대로 살아라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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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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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6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396쪽 | 60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6821895
ISBN10 8986821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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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구술 : 광우 스님
1925년 12월 11일 경북 군위에서 태어났다. 1939년 열다섯의 나이로 어머니와 함께 직지사로 출가했다. 1956년 비구니로서는 최초로 4년제 대학(동국대 불교학과)를 졸업했다. 조계종 전국비구니회 회장을 8년간 역임했다. 1958년 서울 성북구 삼선동에 정각사를 창건하고 현재까지 그곳에서 수행 정진하고 있다. 2007년에는 대한불교 조계종 종단 사상 최초로 비구니로서는 최고 영예인 명사(明師,비구의 대종사에 해당)로 추대되어 법계(法階)를 품수 받았다.
편자 : 최정희
20년간 <불교신문> 기자 생활을 했다. 이후 <현대불교신문>이 창간되고 나서 6년간 편집국장을 지냈다. 불교방송 프로그램인 <자비의 전화>, <피안을 향하여>, <지금은 불교시대>에 이어 현재는 [BBS 초대석]을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한국불교전설 99』, 『잘 사는 법 9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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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가를 하자면 은사를 정해야 하는데, 남장사에는 비구니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비구니가 있는 직지사로 갔지요. 그 무렵 직지사 서전(西殿)에 나의 은사 되시는 성문(性文) 스님이 계셨는데 거기 가서 출가를 허락받았습니다.
직지사로 가던 날은 어머니 손잡고 같이 갔습니다. 그때가 1939년 여름이었습니다. 우리 모녀는 직지사 밑 여관에서 하룻밤을 잤습니다. 여관주인은 먼 친척이었는데 어머니는 거기서 어떤 분을 찾아갈지 마음을 정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 조반을 먹고 나는 먼저 혼자서 절로 올라갔습니다. --- p. 27

역사적으로 보아도 불교처럼 일찍 여성 수행자의 존재를 인정한 종교는 세계적으로 그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워요. ~중략~ 불교는 초기불교시대부터 여성의 출가를 허락하고 있습니다. 부처님이 여성의 출가를 허락한 것은 여성이 남성과 본성이나 능력에서 아무런 차이가 없다고 보았기 때문이지요. 진리 앞에서는 만유가 평등하다면 남성과 여성을 차별할 수 없습니다. 부처님의 말씀에도 이 점은 명백하게 나타납니다.
--- p.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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