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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피터 S. 럭크만 저 / 편집부 역 | 말씀보존학회 | 2015년 01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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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320g | 153*223*12mm
ISBN13 9791185910444
ISBN10 118591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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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피터 럭크만
Dr. Peter S. Ruckman
피터 럭크만 박사는 현재 미국 플로리다 주 펜사콜라에 있는 성경침례교회(Bible Baptist Church)의 목사이며, 펜사콜라 성경 신학원(Pensacola Bible Institute)의 설립자이자 원장으로서 40년간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럭크만 박사는 밥 존스 대학교(Bob Jones University)에서 Ph.D.를 받았지만, 그 학교의 신학 노선과는 일치하지 않는다.
저자는 존 칼빈 이래로 500여 명 이상의 유명하다는 성경 주석가들이 주석서에 범해 놓은 주요 오류들을 일일이 지적하여 바로잡았으며, 창세기, 출애굽기, 욥기, 시편, 잠언, 소선지서, 마태복음, 사도행전, 히브리서, 요한계시록 등의 주석서를 저술함으로써 올바른 성경 진리를 밝히고 있다.
또한 럭크만 박사는 〈킹제임스성경〉이 왜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인가를 권위 있게 설명하고 증명할 수 있는 독보적인 학자이다.
특히 그의 저서 〈필사본 증거〉, 〈알렉산드리아의 이단들〉, 〈신약 교회사〉, 〈킹제임스성경 유일주의〉 등에서 그 사실을 분명하게 밝혀 주고 있다. 그는 주석서와 성경 교리에 관한 150여 권이 넘는 책의 저자이며, 세계 전역에 있는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의 존경받는 스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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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나의 형제들아, 만일 누가 믿음을 가지고 있다 하면서 행함이 없다면 무슨 유익이 있겠느
냐? 믿음이 그를 구원할 수 있겠느냐?
15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그 날의 양식조차 없는데
16 너희 중에 누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평안히 가라. 몸을 따뜻하게 하고 배부르게 먹으라.”
고 하면서 그 몸에 필요한 것들을 주지 않는다면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17 그와 같이 행함이 없으면 믿음만으로는 죽은 것이라.
18 그러면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네게는 믿음이 있으나 내게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
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그러면 내가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하리라.

자, 14절부터 26절까지 우리는 이제 아주 유명한 구절들을 살펴보게 될 텐데, 캠벨주의자들이나 몰몬교, 그리스도의 교회, 안식교, 은사주의자들, 로마 카톨릭, 루터 교회, 장로교 등과 같은 수많은 교파들이 너도나도 꼭 붙잡고 매달리는 구절들이지만, 교리적으로는 바울 서신서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내용을 담고 있는 곳이 바로 여기다.

행위로 의롭게 된다고 가르치고 있는 곳이 바로 이 부분이기 때문에 자기 의를 곧잘 내세우는 자들은 너도나도 여기 야고보서 2장으로 우르르 몰려들기 마련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구절들을 다루면서 아주 세심하게 주의하고 또 경계하지 않으면 안 된다.

『나의 형제들아, 만일 누가 믿음을 가지고 있다 하면서 행함이 없다면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믿음이 그를 구원할 수 있겠느냐?』(14절).

『만일 누가 믿음을 가지고 있다 하면서』. 자, 뭐라고 언급하고 있는가? 어떤 사람이 자기가 믿음이 있다고 “말하면서”라고 기술하고 있다. 야고보는 이 자가 진짜로 믿음을 가졌다고는 말하지 않는다. 야고보는 이 자가 진짜로 구원받았다고도 말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서, 이 사람은 자기가 믿음을 가졌다고 “입으로만 말한다.”는 것이다.

『믿음이 그를 구원할 수 있겠느냐?』 아니, 그럴 수 없다. 진짜로 믿음을 지닌 것이 아니라 입으로만 말하는 믿음이라면, 그런 믿음이 어찌 그를 구원할 수 있겠는가? 『믿음』이 구원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말로만 믿는다고 주장해 가지고는 진짜로 『믿음』을 가진 게 아니다. 그런 믿음으로는 구원받을 수가 없다. 그러나 아래에 이어지는 구절들은 교리적으로 우리를 환란 시대로 인도한다.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그 날의 양식조차 없는데 너희 중에 누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평안히 가라. 몸을 따뜻하게 하고 배부르게 먹으라.”고 하면서 그 몸에 필요한 것들을 주지 않는다면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15,16절)

대환란 때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약 1:1)의 유대인들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는 사람들은 『자비 없는 심판』(약 2:13)을 받게 될 것이다. 다음의 말씀들을 보라.

『인자가 그의 영광 중에 오고, 또 모든 거룩한 천사들이 그와 함께 오면 그때에 그가 그의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그 앞에 모든 민족들을 모아 놓고 마치 목자가 양들을 염소들에서 갈라놓듯이 그들을 따로 갈라놓으리라. 그리하여 양들은 그의 오른편에, 염소들은 그의 왼편에 세워 두고 왕이 그의 오른편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오라, 내 아버지의 복을 받은 자들아,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로 너희를 위하여 준비한 그 왕국을 이어받으라. 이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으며, 내가 목마를 때에 마실 것을 주었고,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대접하였고, 또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혀 주었으며, 내가 병들었을 때에 문안해 주었고, 내가 감옥에 갇혔을 때에 찾아와 주었음이라.’ 하리라. 그때에 의인들이 주께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주여, 언제 우리가 주께서 굶주리신 것을 보고 잡수실 것을 드렸으며 목마르실 때에 마실 것을 드렸나이까? 언제 우리가 주께서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대접해 드렸으며, 헐벗으셨을 때 입을 것을 드렸나이까? 언제 우리가 주께서 병드신 것을 보았으며, 또 감옥에 갇히셨을 때 찾아뵈었나이까?’라고 하리라. 그러나 왕이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하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기 내 형제들 가운데 가장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나에게 한 것이니라.’ 하리라. 그때에 왕이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도 말하기를 ‘너희 저주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준비한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지 아니하였으며,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에 대접하지 아니하였고,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으며, 병들고 감옥에 갇혔을 때에 문안 오지도 아니하였느니라.’ 하리라. 그때에 그들도 대답하여 말하기를 ‘주여, 언제 우리가 주께서 굶주리신 것과, 목마르신 것과, 나그네 되신 것과, 헐벗으신 것과, 병드신 것과,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돌보아 드리지 아니하였나이까?’라고 하리니, 왕이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하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이들 중에 가장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리라. 그러므로 이들은 영원한 형벌에 들어갈 것이라. 그러나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가리라.”고 하시더라』(마 25:31-46).

대환란 때에 유대인들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는 자들은 『불길 가운데서』 벌을 받게 될 것이다(살후 1:8,9). 여기에서 말하는 『불길』은 요한계시록 19:20,21과 요엘 3:11-16에서 그들을 태워 재로 만들 불을 의미한다(말 4:1-4). 그들은 그리스도의 『형제들』을 돕지 않고서(마 25:31-36) 대환란을 용케 “견뎌” 낸다 해도 여전히 “자비 없는”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마 25:44-46). 말하자면 교회 시대를 위한 바울 서신에서는 “오직” 믿음만으로 죄인이 구원받는다고 가르치지만(롬 4:5; 5:1), 대환란 때의 교리를 다루는 야고보서에서는 죄인이 믿음만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다고 가르친다(약 2:14).

『그와 같이 행함이 없으면 믿음만으로는 죽은 것이라』(17절).

본문 17절은 구원을 위해 “믿음”과 “행위”가 필요하다고 말씀한다. 즉 의롭게 되기 위해서는 믿음과 행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정확히 말해서 이것은 환란 시대를 위한 구원의 교리이지 교회 시대를 위한 구원의 교리가 아니다.

『그러자 그 용이 여인에게 분노하여 여인의 씨 가운데 남은 자들, 즉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며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싸우려고 나가더라』(계 12:17).

『여기에 성도들의 인내가 있으며 여기에 하나님의 계명들과 예수의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 있느니라』(계 14:12).

요한계시록의 이 구절들은 대환란 때에 구원받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예수의 믿음”)를 가지고(믿음)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켜야 함을(행위) 보여 준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 4:5에서 “행함이 없는 믿음”을 가르치므로(『행함이 없어도 불경건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그분을 믿는 사람에게는 그의 믿음이 의로 여겨지느니라.』) 행함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하는 믿음을 가르치는 야고보서 2:17의 말씀은 믿음과 행위로 구원받는 환란 시대에 교리적으로 적용되어야 한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네게는 믿음이 있으나 내게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그러면 내가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하리라』(18절).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14절에서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자기는 믿음을 갖고 있다고 했으니까, 이에 대해 여기 18절에서 누군가가 그 말을 듣고 그에게 “말하기를,”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고 도전해 온다. 그는 “아, 그래? 네가 믿음을 갖고 있다고? 그렇다면 나는 행함이 있다네. 자, 볼 텐가?” 하고 말하면서 무엇인가 구체적인 행동을 보여주며 믿음이 있다고 호언한 자에게 도전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행동을 보여주는 이 사람이 구원받은 사람이라는 뜻은 아니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도 얼마든지 이런 식으로 도전해 올 수 있다. 이럴 때, 믿음이 있다고 말로만 호언했던 당신은 아주 난처한 처지에 빠진다. 가령, 당신이 “나는 그리스도인이오.”라고 말했더니, 어떤 사람이 불쑥 나서서 하는 말이 “오, 그래? 어디, 그 믿음 좀 내게 보여주게나. 나는 행동으로 내 믿음을 보여줄 수 있다네.” 하고 도전해 온다면, 당신은 매우 곤혹스러울 것이다. 실은, 이 사람도 믿음을 갖고 있는 게 아닌지도 모른다. 그렇더라도 말로는 믿음이 있는 체하면서 그것을 행동으로 나타내 보여주려는 사람도 얼마든지 우리 주변에는 있으니까 말이다. 구원도 받지 못한 사람이 자기 의를 과시하면서 이렇게 으스대는 경우를 우리는 주변에서 얼마든지 본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증거를 보이지 못할 때, 이런 사람들한테 뭐라고 대꾸할 수 있겠나? 이러한 상황에서는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 오히려 더 불리한 입장에 빠질 것이다. 믿음이 있으면서도 그 믿음이 결과를 나타내지 못한다면, 그리하여 그 믿음의 증거가 보이지 않는다면, 당신에게서 그 믿음은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언젠가 내가 잘 알고 지내던, 그린빌의 포레스트 턴베이라는 사람을 붙잡고 약 15분간 복음을 전하자 그 사람이 나에게 “제일침례교회의 아무개 집사 아시죠?” 하고 불쑥 묻는 것이었다. 내가 그렇다고 대답했더니, “목사님은 나에 대해서도 잘 아시죠?” 하고 다짐하듯 물어 왔다. 그렇다고 내가 고개를 끄덕였다.

“좋아요, 목사님. 그렇다면 내 두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예, 아니오.’라고만 대답해 주십시오. 제일침례교회의 그 아무개 집사보다는 내가 더 낫다고 나는 생각하는데, 목사님은 이에 동의하십니까?” 나는 “예.”라고 대답했다. 그에게 가급적 겸손해 보이기 위해서 그러긴 했지만, 나는 다음과 같은 말을 덧붙이는 것을 결코 잊지는 않았다.

“그렇다고 당신의 나은 점이 당신을 구원해 주는 것은 아니오.”

구원 문제만 아니라면, 아닌 게 아니라 이 사람이 그 아무개 집사보다 더 훌륭한 사람인 게 사실이었다. 그 집사는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도 상습적으로 시가를 피우고 술을 마시는 사람이었으니까 말이다. 이에 대해서는 나도 할 말이 없었다. 이 사람은 담배도 피지 않았고 술도 마시지 않았으며, 정직하게 일해서 착실히 가정을 보살피는 아주 선량한 사람이었다. 단지 아직 믿음이 없어서 구원을 받지 못한 것만이 그에게 문제였다. 하지만, 이처럼 구원받지 못한 자도 그리스도인들이라는 사람들을 향하여 “믿음, 믿음, 믿음, 말로만 떠벌리지 말고 어디 그 믿음을 행동으로 좀 보여 봐라.” 하고 얼마든지 도전해 올 수가 있다.

“일요일에 교회만 가고 성당에 가서 미사를 올린다고 다냐? 나는 결코 말로만 뭐라고 떠벌리지는 않는다. 나는 마음속의 일들을 오직 행동으로 나타내 보일 수가 있다.”

이렇게 큰 소리를 탕탕 치며 도전해 올 때, 당신도 그에게 뭐라고 한마디 뼈있는 충고를 해 줄 수 있어야 할 게 아닌가?

나는 얼마 전 샌프란시스코에서 찾아온 데이브 웨어스딘이라는 사람을 데리고 히피들이 많이 모이는 한 공원에 가서 거리설교를 했다. 길가에 트럭이 한 대 서 있기에 그림 몇 장을 그 트럭에 걸어 놓고 예전에 하던 모습 그대로 설교를 했고, 그 자리에서 열 일곱 명이나 되는 죄인들을 구령했다.

거리설교를 마치고 자리를 뜨려는 참에 키가 껑충한 한 친구가 한 손에는 맥주병을 들고 또 한 손에는 담배를 꼽아든 채 내 그림 앞으로 어슬렁어슬렁 다가와 내 그림들을 들여다보고 있더니 내게 퉁명스럽게 한 마디 던지는 것이었다.

“내가 한 장 가져도 되겠소?”
“맘에 들면 한 장 갖게나.” 내가 쾌히 응했다.
“와, 이 그림 정말 끝내주는데.” 그 친구는 만면에 웃음을 지으며 아주 좋아했다.
“당신은 예수님을 믿소?” 내가 물었다.
“아, 그럼요. 그분은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이시지요.” 그가 대답했다.
“내 말은 그분을 당신의 구세주로 영접했느냐는 거요.” 내가 따져 물었다.
“그렇소이다. 그분은 나의... 구...세주...시죠. 아, 그렇고 말고요! 나를 좀 보시오.” 그 친구는 맥주병과 담배를 꼽아들고 있는 자신의 양손을 번갈아 내려다보면서 계면쩍은 듯 말을 좀 더듬더니 히히 웃으면서 이렇게 덧붙였다.
“그러니까 내가 이렇게 술이라도 마시고 담배라도 피고 있는 게 아니겠소?” 그리고는 갑자기 풀이 죽으면서 또 이렇게 뇌까리듯 말했다.
“나는 외롭소이다. 이렇게라도 해야지 그렇잖으면 내 외로움을 달랠 길이 없다오.”

하기야 술 마시고 담배 핀다고 구원을 못 받은 것은 아니다. 그 친구 말대로 그가 구원은 받았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걸 도대체 누가 무엇으로 어떻게 안단 말인가? 말로는 구원받았다고 하지만, 한 손에는 맥주병에 또 다른 한 손에는 담배라..., 글쎄, 아무리 봐도 나는 알 수가 없었다. 구원받아 진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난 사람이라면 반드시 간증이 나타나기 마련이다(pp.71-79).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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