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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놀라게 한 창조성의 9가지 법칙

Business Insight-06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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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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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503쪽 | 850g | 163*235*35mm
ISBN13 9788901082325
ISBN10 890108232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 조선영(ssct@yes24.com)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감수 : 윤영수
삼성경제연구소 복잡계센터 수석연구원으로 재직중이다. 포항공과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2년 조직된 삼성경제연구소 복잡계 경제연구회를 원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복잡계 네트워크(COREN: COmplexity Research and Education Network)를 결성해 복잡계 연구의 전통 확립 및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으며, 복잡계 분야의 입문서이자 교과서라고 할 수 있는 《복잡계 개론》을 집필해 호평을 받았다. 연구분야는 전략경영, 복잡계, 네트워크, 행위자기반모형 등이다. 최근에는 기업을 둘러싼 다양한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기업 내의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 기업 간 네트워크의 총합이라고 할 수 있는 기업생태계 등이 주요 연구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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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카데로 박물관에 들어선 피카소에게 급작스레 떠오른 이런 번득이는 영감과 통찰의 체험이 바로 창조적 도약의 핵심이다. 1906년의 기묘했던 그날과 그 직후의 중요한 몇 달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좀더 자세히 알아보자. 피카소는 ‘아비뇽의 아가씨들’을 완성할 때까지 수백 장의 스케치를 쏟아냈다. 이 스케치에는 이베리아와 카탈루니아 조각의 영향이 부분적으로 보였다. 하지만 완성된 그림을 보니, 전대의 것을 뛰어넘은 도약이 확연히 눈에 띄었다. 또한 아프리카 조각의 영향을 받아 이런 도약을 이뤘음이 의심의 여지없이 분명했다. 3~4년 뒤 어떤 인터뷰에서 피카소는 이렇게 단언했다. “아프리카 무명작가들이 만든 조각 작품의 뛰어난 아름다움을 갑작스레 깨달았을 때 내게서 최고의 미술적 재능이 꽃피었다. 열정적이면서도 엄격한 논리를 갖춘 이 신성한 작품은 인간의 상상력이 창조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하고 아름다운 산물이다.”--- pp.30-31

결과물이 나오고 보면 그토록 명백한 것인데도 왜 창조적 도약이 일어나기까지는 그리 어려운 것인가? 천재론이 암시하듯이 그런 도약은 천재들만 갖고 있는 독특한 자질에서 비롯된 것인가, 아니면 그들의 발상과 진화와 도약에는 과학적 접근으로 향하게 만드는 보편적 패턴과 원칙이 있는 것인가? 도대체 혁명적인 새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가? 이것보다 더 근원적이고 심층적인 고민거리를 안겨주는 질문도 있다. 패러다임을 전환시킨 창조적 도약은 그리고 천재라는 현상은 왜 아직도 설명하기 어려운 미스터리로 남아 있는가? 다른 말로 하면, 상상력, 통찰, 직관이 우리를 창조적 도약으로 인도한다는 점은 분명한데 왜 그리 오랫동안 그것에 대한 과학적 접근을 회피했을까? --- p.47

크릭과 웟슨이 경쟁자들에 비해 강점이었던 것은 처음에 약점으로 비쳐지던 것이었다. 바로 그들이 어느 한 분야에도 특화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것의 장점은 이 학문 분야에서 저 분야로 옮겨다니는 것이 상대적으로 쉬웠기 때문에 함께 사고해줄 ‘아이디어 공간’이 증가했다는 점이다. 웟슨은 이탈리아 출신의 유전학자이자 미래의 노벨상 수상자인 살바도르 루리아에게 세균유전학을 배웠다. 루리아 교수는 제자를 코펜하겐에 보내 생화학을 익히도록 했고 웟슨은 그 뒤로도 나폴리와 런던을 전전한 뒤에야 케임브리지의 캐번디시연구소에 안착할 수 있었다. 그는 당시에는 흔치 않았던 확신을 품고 있었다. 그것은 단백질이 아니라 DNA가 유전물질이라는 확신이었다. 이때 이미 헤모글로빈 단백질의 물리화학을 연구하던 크릭은 X선 회절 분야의 전문가였다. 캐번디시의 소장이었던 로렌스 브래그 경이 아버지와 함께 1920년대 개발한 이 X선 회절 기법은 당시 커다란 생물학적 분자의 원자구조를 정확하게 규명하는 폴링의 모델에 대적할 만한 유일한 라이벌이었다. --- p.74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어떻게 예견할 수 있을까? PC는 하이테크 분야의 진정한 NBT였다. 베테랑 벤처 투자가 존 도어가 ‘이것이야말로 지금 세기에 단일한 상품으로 이룰 수 있는 가장 거대한 부의 축적 수단’이라고 선언한 것은 유명하다. 그런데도 어째서 IBM, HP, 컨트롤데이터, DEC 등은 물론이고 어떤 의미에서는 제록스까지 컴퓨터 관련 산업계의 주요 기업 종사자들은 왜 하나같이 PC 혁명의 도래를 알아차리지 못했을까? 더 중요한 것은, 미래가 어떤 모습일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에서 어떻게 그것을 창조할 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 알테어의 조악한 출발부터 애플 Ⅱ의 승리까지 걸린 기간은 고작 4.5년이었다. 이는 발명과 집단 학습을 하기에도 숨 가쁜 시간이다.
아이디어 공간은 부정적인 면에서도 긍정적인 면에서도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주류 컴퓨터 업계가 PC 시대의 도래를 예측하지 못한 것은 통찰력과 상상력에서의 거대한 실패다. 잘못된 아이디어 공간에 사로잡혀 있다가는 다른 모든 사람들이 뚜렷하게 인지하는 것조차 보지 못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증명한 사례라 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스티브 잡스, 스티브 워즈니악 등 재능을 타고난 마이크로컴퓨터 선구자들의 성취, 즉 역동적 상호작용으로 산업 전체가 따라오지 않을 수 없는 궤도를 그려낸 그 성취는 그들이 아이디어 공간 네트워크에 깊이 몸담고 있었다는 시각에서 바라보지 않고는 설명이 불가능하다. --- pp.149-150

진실로 위대한 지능적 상상력은 두 가지 일을 한다. 지금 어떤 게임이 펼쳐지고 있는지를 간파해내고, 핵심 요소들이 어떻게 아귀가 맞아 들어가는지를 밝혀낸다. 무엇보다도 그것은 피드백 루프가 가져다 주는 창발하는 적합성의 영역을 향해 나아간다. 하지만 ‘창발’의 역설은 여전히 남아 있다. 미증유의 고속성장과 시장 지배력을 확보해가는 와중에 애플 스스로 실수를 저질렀다는 점만 봐도 알 수 있듯이, 가장 강력한 상상력도 미래를 정확하게 점치지는 못한다. 결국 상상력 역시 우리 앞에는 길이 나타날 것이며 일이 진행될수록 점점 더 의미를 띨 것이라 믿으며 공간 그 자체의 네트워크 역학에 굴복하고 만다. 제정신으로는 만들 수 없을 만큼 위대한 제품을 생산하려면 많은 부분 공간이 우리를 대신해 생각하도록 해야 한다. --- pp.208-209

여성주의 평론가들이 종종 바비를 아름다움이라는 신화의 표상이라며 공격했지만, 이로 인해 놓친 측면이 하나 있다. 그녀의 성격적 측면 가운데 아프로디테와 맥이 닿아 있는 부분이 있다는 점이다. 아프로디테와의 연관 관계를 따져보자면 사실 놀랍도록 많은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사랑, 미, 욕망, 결혼, 다산의 상징인 아프로디테는 부모 없이 태어난 여신이다. 크로노스가 어머니 가이아의 말을 듣고 낫으로 아버지 우라노스를 거세한 뒤 그 잘려진 성기를 바다에 던졌을 때 아프로디테가 태어났다. (아프로디테는 ‘거품에서 태어났다’는 의미다.) 절름발이 헤파이스토스를 남편으로 맞은 그녀는 자신의 아름다움과 섹시함을 이용해 관능적 쾌락과 정사를 추구하는 ‘못된’ 측면이 있었다. 아프로디테는 그녀의 여사제들을 통해 매춘과도 관련을 맺고 있다. 아프로디테에 대한 한 유명한 책에 따르면, 여신이란 사랑과 아름다움의 유혹적 능력으로 ‘성장과 변화, 변형을 촉진시키는’ 마력을 지닌 ‘연금술사’다. 그 책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녀는 “항상 선택의 자유를 쥐고 있고”, “심장으로부터 호기심과 너그러움이 일어나도록 돕는다.” “타인들은 그녀의 존재에 경외감을 느끼고…… 그녀 주변의 모든 이들이 변화와 발전의 동력을 얻는 다. 그런데도 그녀는 종종 천박하거나 얄팍하다고 오도되고 있다.” 아프로디테의 가장 유명한 특성은 유혹하고 갈망하게 만드는 능력이다. 그리고 그 힘의 원천은 그녀의 마법 거들 속에 있다. --- pp.263-264

처음부터 게리는 미술을 어떻게 느끼는지, 특히 미술에서 다채로운 의미를 어떻게 찾아내는지 등과 같은 현대미술의 관심사에 주목했고 이런 주제를 건축에도 도입했다. 게리의 산타모니카 집을 밖에서 보면서 사람들은 이렇게 묻는다. 이것이 빌딩인가, 미술작품인가? 하지만 일단 안으로 들어서면 시각적인 것은 정신적인 것과 통합되고(내가 집 안에 있는가, 밖에 있는가) 육체적인 것과도 통합된다. 관람자들이 걸어 돌아다녀야만 얻을 수 있는 파편화된 장면으로 올드 하우스를 보게 함으로써, ‘육체적 참여’를 미적 체험의 직접적이고도 필수불가결한 부분으로 만들었다. 관람자들은 부분의 재구성을 통해서만 전체를 구성하고 이해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시간과 공간이 융합된다. 우리는 더 이상 체험의 시각적 차원인 공간을 즉각적으로 붙잡을 수 없으며 장기간에 걸쳐서만 파악할 수 있다. --- p.301

중국인들은 근대에 접어들 때까지 알파벳 방식을 도입해 쓰기 시스템을 단순화하려는 시도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중국의 인쇄술에 정통해 있던 한국인들은 1444년 일종의 알파벳과도 같은 글자체계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세종대왕이 《훈민정음 訓民正音》을 반포한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소개된 ‘한글’이 알파벳 방식 글쓰기를 가능하게 했다. 한글은 28개의 자모음으로 구성돼 사람들이 금세 배울 수 있었다. 하지만 세종의 임기 동안 많은 서적이 간행됐고 그 가운데 절반 이상이 가동활자를 이용한 것이었는데도 한글은 많이 쓰이지 않았다. 한문 지식이 자신의 지위를 유지하는 한 수단이었던 양반들이 변화에 강하게 저항했기 때문이다. 실리콘 밸리에는 확립된 기술의 영향력과 내구력을 과소평가하지 마라는 말이 있다. 필사가 더 이상 경쟁이 되지 않을 정도로 효율적인 서적과 문서의 대량생산 기제를 확립하려면 완전히 다르게 조직화된 사회, 문화적 조건이 필요했다.--- pp.331-332

터너는 낭만주의를 수용할 때도 우주의 폭넓은 기본요소에서 느끼는 매혹을 소용돌이나 색상의 조화 등에서 나타나는 보다 심층적인 통제원칙 및 균형에 대한 탐색과 결합시켰다. 하지만 진정한 통합을 향해가는 터너의 길에 티핑 포인트가 된 것은 베니스였다. 베니스에서 색상에 매혹된 터너는 캔버스에 구현된 빛의 효과에 대한 모든 그림 가운데서도 가장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심오한 깨달음이 천둥처럼 그를 내리친 곳도 이곳이었을 것이다. 빛이 그토록 아름답다면 그것이야말로 신적인 것이며, 무한하고 영원할 것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빛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과학 역시 무한하고 보편적이며 변화의 와중에도 변화하지 않는 것을 자연에서 찾고 있다. 베니스의 돌을 쳐다보거나 심지어 그 돌을 아드리아해에 서서히 가라앉혀보기도 하다가, 그것들이 아침 안개 속에 흐릿하게 빛나는 것을 보고는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썩는 것은 물질이다! 태양이란 원천에서 뻗어 나오는 빛은 끊임없이 스스로를 새롭게 한다. 색상 조화의 숨은 균형이 지배하는 그 빛나는 에너지는 패러데이와 서머빌, 기타 다른 과학자들이 탐구하기 시작한 그 보이지 않는 운동역학의 시각적 표현이다. 바로 이로부터 세계가 창조되고 끊임없이 쇄신된다. --- pp.389-390

“아이디어 공간이 우리를 대신해 사고해준다.”는 되풀이되는 개념을 네트워크 용어에 담은 최소 노력의 법칙은 확장된 사고의 역학 법칙 간의 상호 작용에 따른 당연한 귀결이다. 그렇다는 보다 확실한 증거는 우리가 이미 세세히 살펴봤던 사례에서도 찾을 수 있다. 법칙에 따르면 급진적 혁신이 일어날 수 있도록 관련 아이디어 공간이 충분히 비옥해지는 조건들이 있다. 바로 우리가 구텐베르크의 가동활자 인쇄술 발명에서 찾아봤던 것이다. 각각이 하나의 허브이기도 한 이 아이디어 공간의 밀도로 인해 누군가 좋은 해법을 찾아낼 가능성이 높아진다. 일반적으로 왜 그런지 우리는 아주 정확히 알 수 있다. 핫스팟은 링크가 수없이 많은 에너지의 광대한 저장창고이며, 이 링크를 통해 에너지가 다른 허브나 핫스팟을 포함한 외부 노드에 닿을 수 있다. 자연발생의 법칙과 적합성의 법칙은 좁은 세상 네트워크의 법칙과 상호작용하면서 두세 개의 주요 허브가 연결됐을 때 보다 높은 연결성으로 유도하는 자기강화적 사이클이 시작될 수 있도록 해준다. 핫스팟의 맥락 결정 효과 때문에 연결성의 비선형적 성장은 집중화되며 각각의 핫스팟은 연관된 다른 것들과의 적합도를 강화한다. 구텐베르크의 사례에서는 이익을 창출하려는 자본주의의 자연스런 동기가 드넓은 가톨릭 교본 시장에 단일성을 가져오려는 욕구와 엇갈리고, 여기에 대량생산 금형의 기술까지 합세해 극히 효율적인 대용량의 인쇄술이 등장하게 해줬다. --- pp.417-418

그렇다면 위험을 무릅쓰는 기술은 무엇일까? 내가 이 책을 통해 이야기한 법칙에 굳건히 근거하고 있는 이번 장의 모든 원칙이 위험을 무릅쓰고 창조적 도약을 통해 예외적 성공을 이루고자 하는 우리의 능력을 단련시킬 전략이다. 바로 열을 감지하는 법 배우기, 잠재적 티핑 포인트 알아보기, 세상 ‘읽기’ 등이다. 무엇보다 가깝거나 먼 배태 지능의 그물망을 서핑하는 우리의 상상력을 믿어라. 일단 올라탈 준비만 되면 네트워크 역학의 법칙이 형성한 아이디어 공간이 우리를 대신해 어려운 사고를 다 떠맡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져라.
--- p.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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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성에 대한 기존의 통념을 깨는 가장 혁신적인 책! 네트워크 과학의 원리를 활용해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창조성의 미스터리를 파헤친 리처드 오글의 통찰력이 빛난다. - 비즈니스위크

인간의 사고와 네트워크 과학에 대한 깊은 통찰을 바탕으로 창조적 도약이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새롭게 조명하고 있는 책. - 루스 L. 오트 (디스커버리 채널 전 회장)

리처드 오글은 창조성이 소수의 전유물이라는 편견에 일침을 가한다. 창조성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는 경영자, 마케터, 비즈니스맨 모두가 읽어야 할 책. - 리처드 플로리다 (《창조적 계급의 부상》 저자)

이 책은 “미래를 만들어온 창조성이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고전적 질문에 혁신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 딘 키스 사이몬튼 (《창조적 계급의 부상과학에서의 창조성 : 우연, 논리, 천재, 시대정신》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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