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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대군 살인사건

수양대군 살인사건

: 2008' 올해의 추리소설

이수광 | 화남 | 2008년 06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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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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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60g | 153*224*20mm
ISBN13 9788962030105
ISBN10 89620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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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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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원
1987년 『보이지 않는 손』으로 〈소설문학〉 장편추리소설 공모 당선. 1989년 『푸른빛 왕관』으로 한국추리문학 신인상, 1992년『서울 에펠탑』으로 한국추리문학 대상 수상. 이외에 장편추리소설『잠자는 머리카락』, 단편추리소설 「살아있는 전설」「최후의 심판」「황금거위」등 다수 발표. 변호사.

김주동
1976년 대구 출생. 고려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졸업. 단편추리소설 「동성로」가 〈계간미스터리〉 신인상에 당선.

방재희
1992년 단편 「최후의 실험」으로 〈스포츠서울〉 신춘문예 SF부문 당선. SF 소설가 및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교환일기」「시간여행」「사육사」등 다수의 작품 발표.

설인효
1975년 서울 출생. 서울대 외교학과 박사과정 재학 중. 단편추리소설「최면」이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에 당선.

손선영
1974년 마산 출생. 2007년부터 인터넷 문학사이트 〈아이작가〉에서 활동. 단편추리소설「제비둥지성의 살인」이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에 당선.

신재형
1982년생. 단편추리소설 「그와 나의 지그춤」이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에 당선됨. 현재 〈월간 수사연구〉 재직 중.

이상우
1961년 『신 임꺽정전』을 신문에 연재하면서 문단에 데뷔. 장편 추리소설 『악녀 두 번 살다』로 1987년 한국추리문학 대상 수상. 『화조 밤에 죽다』『북악에서 부는 바람』『실록 세종대왕』등 30여 편의 장편과 100여 편의 중단편을 발표. 1987년부터 2004년까지 한국추리작가협회장 역임. 현재 한국추리작가협회 명예회장.

이수광
1954년 충북 제천 출생. 198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바람이여 넋이여」당선. 1994년 『사자의 얼굴』로 한국추리문학 대상 수상. 『나는 조선의 국모다』『유유한 푸른 하늘아』『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살인사건』『대륙의 영혼 최재형』『잡인열전』등의 저서를 출간.

정명섭
1973년 서울 출생. 대기업에서 근무하다 직장을 그만 두고 파주 출판단지에서 바리스타 아르바이트를 하며 글을 쓰고 있다. 2006년 첫 장편소설 〈적패〉 출간.

최종철
연세대 국문과, 동 대학 경영대학원 졸업. 전 국토개발연구원 연구위원. 『뉴스메이커』, 『네메시스의 자주빛 포도주』 등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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