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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새 조명

예배의 새 조명

: 예배는 기독교의 생명선이요 삶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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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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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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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6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19쪽 | 355g | 153*224*20mm
ISBN13 9788959225569
ISBN10 8959225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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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정도인
서울 장로회신학대학를 졸업하고 New York College, Nyack Theological Seminary를 수료하였다. New York Theological Seminary를 졸업(D.Min.) 하고 McCormick Theological Seminary D.Min. Candidate자격을 얻었다. 충남 영은교회 개척하였으며 현재 미국 뉴욕 새소망교회에서 시무 중이다. 저서로 『한국 교회의 진단과 과제』,『신생아 양육과 교육』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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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통해서 교회가 존재하고,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을 경배하고 우리의 신앙을 유지해 간다.”

기독교 예배가 사명과 직결되었을 때 기독교 신앙은 뜨거웠고, 생명력을 가졌다. 초대교회는 모여서 예배드리고 나가서 복음을 전하는 생활이 조화를 이루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지 못한다. 현대는 복음의 내용 자체가 당대의 상황과는 다르다. 당대에는 예수님이 메시아이시며 그를 믿음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는 확실하고 단순한 복음의 메시지로 충분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본다. 지역과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지금은 예수님을 전파하는 것과 더불어 의와 사랑과 진리로 무장하고 말씀을 지키는 삶을 보여 주어야 한다.

또한 그러게 살도록 가르치고 훈련시켜야 하고, 부패와 악으로 찬 이 세상에서 악을 대적하고, 악을 파멸하고, 하나님 나라를 세우고 확장시켜 가는 신앙적 자세와 교회의 체제가 필요하다. 이제는 말로만 예수님을 전하는 것으로는 사명을 완수할 수 없는 시대이다. 이 모순되고 악한 세상에 대하여 교회가 책임의식을 가지고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하여 구원의 방주로써 싸우며 일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이를 가슴에 품고 사명에 불타는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고 그 예배를 안고 세상으로 나가야 할 것이다. 오늘날 사명과는 상관없이 예배 자체에 가치를 두고 사명과 멀리 떨어지게 되면서부터 예배는 죽어가게 되었고 교회는 쇠퇴하였다.
---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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