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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수경 심요

무량수경 심요

: 불설대승무량수장엄청정평등각경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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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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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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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7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740쪽 | 952g | 153*224*40mm
ISBN13 9791160160017
ISBN10 116016001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정공(淨空) 법사
1927년 3월 28일, 중국 중국 안휘성(安徽省)에서 태어남.
1953년 철학자 방동미方東美 교수 문하에서 불법을 만남.
장가章嘉 대사로부터 3년, 이병남李炳南 居士로부터 10년 동안 불교 경교를 학습함.
1959년(32세)에 대북의 임제사臨濟寺에서 출가. 법명 「覺淨」, 자호는 「淨空」.
그 후 한영韓鍈 거사의 호지를 받아 대북 화장華藏 불교도서관에서 10년간 강경.
전 세계 각국에 정종학회를 설립함.
1986년 미국 워싱턴 콜롬비아 특구(약칭 ‘화부華府’)에서 무량수경 하련거 회집본을 강설함.
염불도량인 화부불교회를 설립.
1995년 싱가포르 이목원李木源 거사의 호지護持를 받아 싱가포르 거사림과 정종학회와 함께 인재를 육성하는 한편, 2001년 호주에서 ‘정종학원?宗?院’을 설립 무량수경 회집본을 강설하심.
최근에는 홍콩 불타교육협회佛陀?育協會 및 호주 정종학원에서 머물면서 수차례에 걸쳐 무량수경 회집본 강설을 통해 무량수경 유통에 진력하고 계심.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 《능엄경楞嚴經》, 《지장경地藏經》과 정토 5경 등 수십 경론을 강설하는 한편 《제자규弟子規》 《요범사훈了凡四訓》 보급을 통해 중화문화를 홍양하고 있다.
역자 : 망서望西 허만항許萬亢
서울대학교 자연대 동물학과를 졸업하고, 제약 회사 및 의료기기 회사에서 근무하였다. 퇴직 후 염불수행자, 불교서적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아미타경 심요》《부처님, 나의 부처님》, 《철오선사 염불게송》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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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지십념乃至十念 약불생자若不生者 불취정각不取正覺
[釋] 십념十念은 최소한이다. 옛 사람들은 우리를 위해 이 원을 해석하였다. 십념은 평상시 십념인가, 임종시 십념인가? 엄격히 말하면 이것은 임종시 십념이지만, 평상시 십념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자운慈雲 관정灌頂 법사께서는 사람에게 십념법十念法을 가르치셨다. 그것은 보통 일하느라 바쁜 사람들에게 저녁 염불일과를 할 시간이 없는 사람에게 십념법을 가르치고 전하셨다.
어떤 방법인가? 한 번 숨을 쉬는 것을 일념이라 하는데 이 숨 한 번에 염불을 많이 하느냐 적게 하느냐에 구애받지 않는다. 어떤 사람은 호흡이 길고, 어떤 사람은 호흡이 짧다. 호흡의 길고 짧음에 관계 없고, 많고 적음에 구애받지 않는다. 아미타불ㆍ아미타불ㆍ아미타불ㆍ아미타불. 한번 숨을 쉬며 염불하는 것을 일념이라 하고, 그 시간은 길지 않다. 아침에 일어나 세수하고 양치질한 후, 불상이 있으면 불상 앞에서 합장 예배하고, 열 번 숨을 쉬며 염불한다. 만약 불상이 없다면 서방을 향해서 열 번 숨을 쉬며 부처님 명호를 염한다.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습관을 들여서 이번 생에 한 번도 빠뜨리지 않는다. 이것을 정념이 이어짐(淨念相繼)이라 한다. 빠뜨리지 않고 매일 염불한다. 이 방법은 매우 좋다. 몇 백 년 동안 수많은 사람이 이 방법으로 염불을 성취하였다.
나는 이곳에서 여러분에게 새로운 십념법을 전해드리겠다. 그것은 관정 법사와 다르고, 그보다 더 간단하다. 그는 열 번 숨을 쉬면서 염하라고 하셨지만, 나는 이것도 필요 없고, 열 마디, 아미타불ㆍ아미타불 열 마디를 염하면 된다. 한번 숨을 쉬느냐, 두 번 숨을 쉬느냐 상관하지 말고 바로 열 번 소리내어 부처님 명호를 염하면 된다. 시간은 1분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하지만, 하루에 아홉 차례 염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좋은 점이 대단히 많다. 아침 일찍 한번 염하고, 식사할 때 한번 염한다. 하루 세끼 식사를 한다면 식사를 할 때마다 염한다. 이때 일반 불교도들은 모두 공양진언을 염송하면서, 부처님께 공양하고 불법에 공양하며 승가에 공양하며 일체중생에게 공양한다. 실제로 모두 무심하게 입으로 염송한다. 이것은 착실하게 열 마디 아미타불을 염하는 것만 못하다. 그래서 우리는 부처님 명호로 공양진언을 대체하여 아미타불을 열 번 소리 내어 진실하고 정성스런 마음ㆍ청정한 마음ㆍ공경하는 마음으로 열 마디 부처님 명호를 염한다. 열 마디 부처님 명호를 염한 후 식사를 한다. 이러면 몸과 마음이 청정하고, 먹는 것도 잘 흡수되며 소화를 도와서 좋은 점이 많다. 이것은 진실이다.
오전에 일을 시작할 때와 일을 마칠 때, 오후 일을 시작할 때와 일을 마칠 때 각 한 차례, 저녁에 잠들기 전에 한 차례, 하루 총 아홉 차례 염불하는 습관을 키운다. 시간은 비록 짧아도 그것은 간격이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고, 또 한 차례 염불하여 하루 아홉 차례 몸에 배이도록 닦으면 그 효과는 매우 크다. 내가 그때 이 방법을 제안한지 오래 지나 않아 2주후 즉시 말레이시아 동수께서 나에게 전화를 하여 그들도 효과를 느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그들은 진정으로 따라 했고 2, 3주에 효과를 볼 수 있었다. 이는 대단히 좋은 방법으로 일 하느라 바쁜 사람도 모두 닦을 수 있다. 당신의 일에,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지 절대로 방해가 되지 않는다. 이것이 모두 십념이다. 이 방법을 사용해보라. --- p.155

마음을 거두는 염불법(攝心念佛)
어떻게 마음을 거두어 들여 득력得力할 것인가? 염불할 때 염불기에서 나는 소리를 듣는다. 잡념은 모두 소리(聲塵)를 따라 들어온다. 그래서 염불할 때 대중을 따라 함께 수행하든 염불기를 켜서 하든 상관없이 열심히 자신의 염불소리를 경청한다. 마음으로 염불하던 입으로 염불하던 모두 한 글자 한 글자 또렷하게 염불하고 듣는다. 아阿~미彌~타陀~불佛~ 이처럼 소리를 내뽑지 말고, 음률을 넣어 염불하지 말라. 연속해서 멈추지 말고, 아阿 미彌 타陀 불佛, 한 글자 한 글자 사이에 잠시 멈추면 글자 글자가 분명해진다. 자신의 염불소리를 또렷하게 들을 수 있고, 망념이 저절로 그친다. 매우 쉽게 육근을 거두는 효과에 도달할 수 있다! 이 같은 염불방법은 처음 염불하는 사람과 망념이 많은 사람에게 매우 큰 도움이 된다!
염불할 때 이마나 가슴에 집중하지 말라. 그러면 쉽게 병이 난다. 코끝 및 입술 전방에 주의력을 집중하고, 눈은 반쯤 감거나 완전히 감는다. 자신에게 잘 맞는다고 느껴지는 것이 좋다!
왜 소리를 내뽑아서는 안 되는가? 소리를 내지 않고 염불할 때 만약 소리를 끌면 부처님 명호소리가 또렷하게 들리지 않고 머리가 어지럽기 쉽다! 이렇게 한 자 한 자 염하는 법은 득력할 때 염불소리가 귀 쪽에서 끊임없이 일어나고 이런 경계에 도달하면 소리를 내지 않아도 자신의 염불소리를 고요히 듣는다. 임종 시 조념助念하는 사람이 없다고 할지라도 자신의 이 한마디 부처님 명호에 의지해서 왕생할 수 있다. 그러나 염불하는 사람은 절대로 애써 이 경계를 추구하지 않는다! 오직 착실하게 염불하면 저절로 은밀히 오묘한 도에 계합하여 반드시 왕생할 자격이 생긴다.
--- p.156

부실정의不失定意 항상 중단 없이 청정한 마음을 보호하고 유지할 수 있어서 바깥 경계에 따라 바뀌지 않는 것이니, 이것은 팔지보살八地菩薩 이상의 경계이다.
[釋] 이 같은 수승한 이익이 서방극락세계에 왕생한 보살들에게 존재하고 하나하나 구족하고 있음을 우리는 앞에서 보았다. 명호를 듣고서 서방극락세계에 태어나지 못한 보살들도 이러한 이익을 얻을 수 있을까? 얻을 수 있다. 초지보살 이상의 지상보살地上菩薩이라고 한다면 당연하다. 어쩌면 경전에서 우리가 말한 아유월치보살, 칠지 이상의 보살은 부처님의 가지를 얻지 않아도 이런 능력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십회향 이전의 지전보살地前菩薩은 이런 능력이 없다. 그의 지혜ㆍ도력ㆍ신통은 그렇게 크지 않다. 아미타 부처님 위신의 가지를 한번 얻으면 이런 능력이 홀연히 상승하여 칠지ㆍ팔지ㆍ구지 보살과 같아져서 이렇게 큰 능력이 생기고, 일념 중에 시방세계 무량무변 제불께 두루 널리 공양할 수 있다. 이것은 극락세계에 왕생한 사람들과 다르지 않아 얻는 이익도 서로 같다. 아미타 부처님의 마음이 평등함을 알 수 있다. 당신이 이 사바세계에 태어나도 나는 당신을 가지하겠다는 말이 전혀 아니다. 당신이 극락세계에 오지 않아도 나는 당신을 내버려 두겠다는 말이 아니다.
아미타 부처님의 마음은 분별이 없고, 집착이 없으시다. 이런 마음은 정말 청정한 마음이고, 평등한 마음이시다. 우리는 응당 이를 학습해야 한다. 어떻게 법을 배울 것인가? 현재 이 사회에서 불교에는 종파가 매우 많아 우리는 언제나 정토를 제외한 그 밖의 종파를 많이 접촉하는데, 선종도 있고, 밀종도 있고, 교종에서는 천태종도 있다. 비교적 늘 보는 것은 천태종을 배우는 사람으로 적지 않다. 법상을 배우는 이도 있는데, 언제나 수학하는 사람을 만나는 가운데 법상유식을 배우는 이가 비교적 많은 편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들 동수 여러분에 대해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가? 아미타 부처님을 배워야 한다. 내가 정토를 닦는다고 정토가 제일이고, 그대들은 나만 못하다고 말해서는 안 된다.
분별이 있고, 집착이 있으며, 나를 높이는 아만이 일어나면 아미타 부처님과 상응하지 못한다. 아미타 부처님은 남에게 평등하시다. 다른 사람이 우리에게 평등하지 않는 것은 관계가 없다. 그것은 그의 사정이다. 우리는 자신은 다른 사람에 대해 평등해야 한다고 자신에게 요구해야 한다. 그들이 어떤 법문을 닦던지 상관없이 우리는 모두에게 환희 찬탄해야 하고, 결코 자신을 찬탄하고 남을 비방해서는 안 된다. 이런 행위는 허용할 수 없다. 보살계菩薩戒에서 자신을 찬탄하고 남을 비방하는 것은 유가보살계에서 본래 제일 무거운 계로 나열되어 있다. 반드시 평등한 마음을 내어야 한다. 왜냐하면 모든 일체불법은 모두 부처님께서 설하신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 자신이 자신의 법문을 찬탄하고 다른 사람의 법문을 비방한다면 그것은 불ㆍ법ㆍ승을 비방하는 것으로 잘못이다. 그래서 응당 부처님과 같이 평등하게 대해야 한다. 그들이 이번 생에 불법을 성취하는 것에 대해 그는 믿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으며, 무량겁의 선근이 성숙하다.
그가 들은 후 믿지 않고 발원하지 않으며 심지어 배척을 하면 우리는 그의 선근이 성숙하지 않음을 알고 그를 탓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이 법문을 믿기 어려운 법이라 한다. 이렇다면 좋다. 그래서 우리들 심지는 청정을 유지하여야 한다. 선정에 들어 부처님께 공양을 하고, 공양하여서 청정한 마음을 잃지 않는다면 바로 바깥 경계에 굴림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 p.219

발보리심發菩提心,일향전념 아미타불一向專念 阿彌陀佛。
[釋] 정종수행의 총강은 이 두 마디 글귀이다. 경에서 우리들에 또렷하게 명백하게 가리키는 것은 우리에게 다른 불보살을 염하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일향으로 아미타불을 한결같이 염하라”이다. 이렇게 또렷하고 이렇게 명백하지 않은가!
그렇다면 무엇을 “발보리심”이라고 하는가? 보리는 범어로 깨달음이다. 발보리심은 곧 진정한 깨달음이다. 진실한 깨달음이고, 철저한 깨달음이며, 구경원만한 깨달음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러한 사람이라야 틀림없이 모든 인연을 내려놓고 일심으로 아미타불을 한결같이 염할 수 있다. 만약 깨달음이 없다면 어떻게 기꺼이 내려놓겠는가? 깨달음이 없어도 어떻게 기꺼이 한결같이 염하겠는가?
「깨달음」은 곧 명백히 이해하는 것이다. 우리들 이 세간, 사바세계, 이 안에서의 상황을 명백히 이해하고, 시방 제불찰토 안의 상황을 대략적으로 명백히 이해하며, 서방극락세계의 갖가지 장엄도 또렷하게 이해하는 이러한 사람이 깨달았다. 그는 선택할 것이고, 그가 선택한 것은 조금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이 사람은 서방극락세계를 선택하고 일생에 왕생하여 물러남 없이 성불하고 중생을 제도할 수 있다. 이것이 구경원만한 철저한 깨달음(徹悟)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이렇게 말하면, 이러한 말투는 다른 사람에게는 마치 내가 너무 독단적인 것처럼 들려서 그렇게 긍정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사실이 이와 같다면 나는 지나치지 않고, 진실하게 말하고 사실대로 말한 것이다.
경문을 자세히 관찰하라. 경전은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우리를 위해 설하신 것이다. 만약 내가 설한 것이 너무 지나치다고 한다면 그것은 바로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설한 것이 너무 지나치고, 일체 제불여래께서 설한 것이 너무 지나치다고 말하는 것과 같아서, 내가 말한 것이 너무 지나친 것이 아니다. 그래서 우리는 아주 확실한 사실임을 알아야 한다. 이번 생에 헛되이 지내면 너무 애석하다.
--- p.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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