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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 사무엘상·하

룻기 사무엘상·하

[ 개정2판 ] BKC 강해주석-05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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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374g | 150*220*20mm
ISBN13 9788953126077
ISBN10 89531260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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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메시지는 다윗 왕에게 이스라엘의 왕위에 오를 권리가 있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준다. 이런 일을 만들고 인도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보고 모든 그리스도인은 도전을 받을 수 있다. 하나님이 그들의 삶 속에서도 그와 같이 역사하심을 믿을 수 있다는 것이다.
모든 세대에 적용되는 이 책의 진리는 다음과 같다. 여호와는 그 의 백성을 사랑하고 다스리시며 섭리로 보살피시며 언제나 신실하신 분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 또한 일상적인 활동에서 은혜를 받는 자들이므로 룻과 보아스처럼 그들도 하나님께는 신실한 순종으로, 타인들에게는 자비로운 태도로 반응해야 한다.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어수선하고 무책임한 시기에 룻기서는 책 임 있는 삶을 살라는 명료한 외침이었다. 분명히 이 메시지는 오늘날 에도 동일하게 필요하다.
보아스는 그의 가문에서 나오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다. 보아 스는 룻을 구속하려고 은혜를 베풀었다. 그리스도는 모든 인류를 구속하시려고 구속자로서 자신을 바치는 은혜를 베푸셨다.
---「룻기」중에서

명칭
사무엘상·하는 선지자 사무엘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사무엘은 첫 번째 책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이다. 초기 히브리어 사본에서는 이 두 책을 구분하지 않았다. 단지 간단히 ‘사무엘’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70인 역이 처음으로 이 자료를 두 부분으로 나눈 역본이다. 그 구분은 오늘날 모든 역본에 그대로 적용되고 있는데 히브리어 성경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저자
사무엘상·하의 저자가 누구인지 알 수 없다. 사무엘이 사무엘상 1장 1절~25장 1절을 직접 썼거나 그에 대한 자료를 제공했음이 분명하다. 이 안에는 그의 생애와 업적이 모두 기록되어 있으며 그의 죽음까지 언급되어 있다. 하지만 사무엘상·하의 그 나머지 부분의 저자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말하기 어렵다.

연대
이 책들의 저작 연대는 아무리 엄밀하게 따져도 장담할 수 없다. 저자(들)가 BC 722년 사마리아가 함락된 사실을 알고 있으며 더군다나 그(또 는 저자 중에 하나)가 왕국이 이스라엘과 유다로 분열된 후인(BC 931년) 솔로몬 후기 시대에 산 사람이 틀림없다는 암시가 없다. 이것은 “오늘까지 유다 왕에게 속하니라”고 한 블레셋 성읍 시글락이 언급되고(삼상 27:6) 이스라엘과 유다가 언급(참조, 11:8 17:52 8:16 삼하 5:5 11:11 12:8 19:42~43 24:1, 9)된 것으로 알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사무엘상·하에 기록된 기사는 세 명의 주요 인물인 사무엘과 사울, 다윗의 생애가 그 중심을 이루고 있다. 사무엘상은 사무엘의 출생 이야기로 시작되는데 그것은 12세기 후반, 즉 BC 1120년경에 일어난 일이다. 사무엘하는 왕위 계승의 기사로 끝을 맺는다. 다윗은 임종을 앞두고 있었다. 아들 솔로몬이 자기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르도록 준비했다. 이것은 BC 971년이었을 것이다. 따라서 전체 기간은 약 150년이 된다.
이스라엘 역사에서 사사들이 다스리던 300년 정도는 정치적, 도덕적, 영적으로 무질서하고 타락한 시기로 특징지어졌다. 사태가 얼마나 심각했던지 엘리의 아들들마저 완전히 신앙을 버렸으며, 자기들의 제사장직을 이용해 사욕을 채우고 음란을 좇았다.
엘리는 BC 12세기 후반에 활동하던 대제사장이다. 백성들이 타락의 수렁에 빠져드는 것 같았던 시기에 하나님께서 개입하셨다. 경건한 한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어린 사무엘을 그녀와 백성들을 위해 주셨다. 사무엘은 사사와 선지자, 제사장으로서의 막강한 지도력을 발휘하여 내외의 모든 위협으로부터 백성들을 일시적으로 안정시켰다. 불행하게도, 그가 나이 들어 후계자가 필요하게 되자 그의 아들은 백성들을 지도하기에는 부적합하다는 것이 누구에게나 명백해졌다. 여기에다 요단 강 동편에 사는 암몬 족속의 침입이 겹쳐 이스라엘 백성은 사무엘에게 ‘모든 나라와 같이’(참조, 삼상 8:5, 20) 왕을 달라고 졸랐다.
백성들은 불안하여 동요하고 있었다. 여호와를 왕으로서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암묵적인 거부가 있음에도 사무엘은 이것을 인정하고 사울을 왕으로 택했다. 이 선택은 여호와께서 직접 정하시고 허락하신 것이다. 이렇게 해서 이스라엘에 군주제가 제정되었다. 사실 그렇게 되기에는 상황과 시기가 맞지 않았다. 인간 왕의 개념은 이미 족장 시대에 계시된 것으로서 하나님의 계획에 속한 것이다(참조, 창 17:6, 16 35:11 신 17:14~20). 사무엘은 오래 살았다.
이스라엘의 두 번째 왕으로 다윗을 택해 기름을 붓게 되고 왕조의 수립을 보게 되었다. 그 왕조는 메시아를 보내셔서 구속하신다는 계획이 포함된 하나님의 약속이다(창 49:10 민 24:17).
사무엘서는 이스라엘의 역사에서 사사가 치리하던 시대부터 군주 제 제도까지, 즉 엉성한 부족 지파 연합에서 막강한 중앙 집권제에 이르기까지의 위급한 시기의 역사를 포괄하고 있다.

목적
사무엘서는 BC 11세기 말부터 10세기 초에 이르기까지의 이스라엘 역사를 다루고 있다. 그러나 성경의 역사를 언제나 사실인 것으로 보고 이 책들을 신학적으로 해석해야지,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을 떠나 사건의 단순한 열거로 여겨서는 안 된다. 세상만사가 하나님의 통치권 아래 성립된다는 성서 신학의 주요 주제가 본서에서 논의될 것이다.
사무엘상·하의 분명한 목적은 어떻게 그 통치권이 이스라엘 민족에게, 특히 하나님이 택하신 다윗 왕가를 통해 위임되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다윗과 그의 왕조는 하나님의 통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다윗의 왕가를 통해 그의 위대한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육신하게 되었다.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생애에서 왕권을 완전하게 행사하셨다. 그리고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그를 통해, 그리고 그와 함께 다스릴 수 있다고 믿는 모든 사람에게 그 믿음의 근거를 제공하셨다(참조, 삼하 7:12~16 시 89:36~37 사 9:7).
---「사무엘상·하」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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