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EPUB
지구를 지키는 쓰레기 전사 - 책콩 어린이 08
eBook

지구를 지키는 쓰레기 전사 - 책콩 어린이 08

[ EPUB ]
리뷰 총점9.6 리뷰 11건 | 판매지수 12
정가
6,650
판매가
6,650
추가혜택
쿠폰받기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6월 30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6.80MB ?
ISBN13 9791186490365
KC인증

이 상품의 태그

순례 주택

순례 주택

10,500 (0%)

'순례 주택' 상세페이지 이동

긴긴밤

긴긴밤

8,100 (0%)

'긴긴밤' 상세페이지 이동

꿈을 찾아 한 걸음씩

꿈을 찾아 한 걸음씩

8,800 (0%)

'꿈을 찾아 한 걸음씩' 상세페이지 이동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8,800 (0%)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상세페이지 이동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

8,100 (0%)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5학년 5반 아이들

5학년 5반 아이들

8,800 (0%)

'5학년 5반 아이들' 상세페이지 이동

그날, 고양이가  내게로 왔다

그날, 고양이가 내게로 왔다

8,000 (0%)

'그날, 고양이가 내게로 왔다' 상세페이지 이동

시간을 파는 상점 1

시간을 파는 상점 1

6,600 (0%)

'시간을 파는 상점 1' 상세페이지 이동

꼰대 아빠와 등골브레이커의 브랜드 썰전 -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 03

꼰대 아빠와 등골브레이커의 브랜드 썰전 -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 03

7,800 (0%)

'꼰대 아빠와 등골브레이커의 브랜드 썰전 -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 03' 상세페이지 이동

모두 깜언

모두 깜언

11,200 (0%)

'모두 깜언' 상세페이지 이동

청소년을 위한 역사란 무엇인가

청소년을 위한 역사란 무엇인가

7,700 (0%)

'청소년을 위한 역사란 무엇인가' 상세페이지 이동

오백 년째 열다섯

오백 년째 열다섯

8,750 (0%)

'오백 년째 열다섯' 상세페이지 이동

유쾌한 수의사의 동물병원 24시

유쾌한 수의사의 동물병원 24시

11,500 (0%)

'유쾌한 수의사의 동물병원 24시' 상세페이지 이동

가시고백

가시고백

9,100 (0%)

'가시고백' 상세페이지 이동

먹고 마시고 요리하라

먹고 마시고 요리하라

9,450 (0%)

'먹고 마시고 요리하라'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초콜릿의 달콤함을 모릅니다

나는 초콜릿의 달콤함을 모릅니다

8,400 (0%)

'나는 초콜릿의 달콤함을 모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

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

8,800 (0%)

'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 상세페이지 이동

스프링벅

스프링벅

7,700 (0%)

'스프링벅'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가 박물관을 바꿨어요!

우리가 박물관을 바꿨어요!

6,650 (0%)

'우리가 박물관을 바꿨어요!' 상세페이지 이동

난난난

난난난

8,400 (0%)

'난난난' 상세페이지 이동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글 : 샌디 매케이
샌디 매케이는 열일곱 살에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 생활을 한 뒤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에서 정치학을 공부하면서 인문학 학위를 땄다. 대학을 졸업하고 과일가게를 운영했으나 얼마 안 가 20킬로그램짜리 사과 자루를 끄는 일이 최고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2002년 ‘뉴질랜드 어린이 도서상’을 받은 『지구를 지키는 쓰레기 전사 Recycled』는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작품이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My Dad, the All Black』과 『Colin goes Bush』가 있다.
그림 : 한지선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하고, 킹스턴 일러스트 과정을 수료했다. 그 동안 그린 책으로는 『눈사람의 재채기』, 『바람을 따라갔어요』, 『뭘 그렇게 찍으세요』, 『태진아 팬클럽 회장님』, 『자전거를 타는 물고기』, 『나는야, 가문의 수치』, 『내 동생은 미운 오리 새끼』, 『달이, 구만 리 저승길 가다』, 『지구를 지키는 쓰레기 전사』 등이 있다.
역자 : 전경화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났으며, 전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한겨레교육문화센터 어린이책 번역작가 과정을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책 기획과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 동안 옮긴 책으로는 『새피의 천사』, 『인디고의 별』, 『지구를 지키는 쓰레기 전사』가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쓰레기를 땅에 묻는 건 정답이 아니다. 매년 얼마나 많은 쓰레기가 오클랜드 시에 묻히고 있는지 아니? 그게 얼마나 많은 양인지 말이다. 자그마치 50만 톤이다, 50만 톤. 그건 코끼리 16만 6천 6백 6십 6마리의 무게와 같다.”
코끼리 16만 6천 6백 6십 6마리라고? 나는 그 많은 코끼리를 한꺼번에 땅에 묻는 상상을 해보았다. 도무지 상상이 되지 않았다. 역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았다. 아니, 있나?
리드 선생님은 있다고 생각하는 게 분명했다. 선생님의 외침이 계속되었으니까.
“지구는 지금 딱한 지경에까지 와 있다! 우리가 지구를 구해야 한다!”
선생님의 목소리에서 절박함이 느껴졌다. 다음 주 금요일까지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너무 늦어 버릴 것만 같았다.
“쓰레기를 땅에 묻는 건 정답이 아니다. 어떤 쓰레기들은 썩어 분해되는 데 50년 이상이 걸린다. 신문을 땅속에 묻고 10년 후에 파내도 읽을 수 있을 정도다. 또 쓰레기가 썩으면서 메탄카스가 발생한다. 메탄가스는 냄새가 고약하고 인체에 나쁜 영향을 끼치는 성분이 들어 있다. 그리고 폭발할 수도 있고. 땅에 묻는 쓰레기 처리 방식은 땅에도 좋지 않고, 위험하며, 또 쓰레기 낭비다!”
리드 선생님은 교실을 천천히 둘러보고는 들고 있던 자를 교탁 위에 세게 내리쳤다.
“재활용! 그것이 정답이다. 재활용!”
--- pp.10~12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어느 날, 휴가에서 돌아온 리드 선생님은 지저분한 쓰레기를 교실에 쏟으며 이번 학기에는 재활용에 대해 배운다고 말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재활용에 관심이 없고, 콜린 역시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콜린은 쓰레기를 아무 데나 버리는 사람을 보며 ‘쓰레기 전사’가 되어 지구를 지키기로 결심한다. 그렇지만 콜린의 가족은 아무도 쓰레기 재활용에 관심이 없다. 부동산 중개업 일을 하는 엄마는 너무 바빠 쓰레기 재활용할 시간이 없고, 실직하고 집에서 쉬고 있는 아빠는 쓰레기 재활용에 별 관심이 없다. 더구나 모델이 되기 위해 다이어트에 열중하고 광고 전단지를 배달하는 누나는 사사건건 콜린과 부딪친다. 그러던 중 지역에서 하나뿐인 재활용센터가 문을 닫게 되는 일이 발생한다. 이제 콜린은 무언가 과감하게 행동할 때란 걸 느끼게 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0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