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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몸매 탈출하기

항아리 몸매 탈출하기

: '뱃살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뱃살제로 다이어트!

권대익 역 / 이승남 감수 | 전나무숲 | 2008년 07월 23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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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7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340쪽 | 626g | 153*224*30mm
ISBN13 9788991373280
ISBN10 8991373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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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메릴린 그렌빌
영국의 여성 영양 건강 분야의 최고 전문가. 캠브리지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5년 동안 영국과 미국에서 영양학을 공부하고 실습을 했다. 과학 저널에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왕립 의학협회와 왕립외과대학과 왕립내과대학 교수들에게 여성 건강과 관련한 조언과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왕립의학협회와 왕립예술협회, 영양협회의 회원이며 왕립의학협회의‘음식과 건강 포럼’편집자로도 일하고 있다.

또 자선 단체인‘여성 건강의 의학 권고’패널로 활동하고 조기 폐경 여성을 돕는 ‘데이지 네트워크’를 후견하고 있으며 유명한 국제 대변인이기도 하다. 이 밖에 비타민과 미네랄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음식 표준 기관(FSA)의 수출 그룹 공식 관리자로도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라디오 토크쇼에 고정 패널로 참가하고, TV와 언론 매체에도 자주 모습을 드러내는 그녀는 여성 건강 분야의 유명한 저술가이며 국제적 베스트셀러가 된 건강 책의 저자이기도 하다.

대표 저서로는 『다이어트의 자연 대체식품』,『호르몬 대체요법을 대체하는 자연식품』, 『폐경과 골다공증을 위한 건강식』, 『불임의 자연 해결책』, 『여성을 위한 영양 건강 핸드북 』,『자연적으로 생리 전 증후군을 극복하기』등이 있다. 런던과 터브리지 웰스에서 병원을 개원하고 있으며 홈페이지(www.marilynglenville.com)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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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는 자신감과 자존심, 자신의 이미지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뱃살은 무엇보다 건강을 해친다. 과학자들은 다른 부위에 있는 지방보다 특히 배 부위의 지방이 건강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뱃살은 심장병과 당뇨병, 뇌졸중, 암, 고혈압을 일으킬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따라서 굳이 외모 때문이 아니더라도 몸매를 잘 가꾸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이 책을 읽는다는 것은 이미 절반은 성공한 것이다. 살을 빼려는 동기가 부여되고 자신을 바꾸려는 준비를 마친 셈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권하는 대로 잘 따라하면 최소한 3개월 안에 뱃살을 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언젠가 생길지 모를 건강상의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 '저자 서문' 중에서

생활에 일대 변화를 일으키는 이런 스트레스를 모두 해소하려고 힘을 써보지만 뱃살은 여전히 줄어들지 않는다. 왜? 몸이 몸무게를 줄여도 될 정도로 안전하고 더 이상의 위협은 없다는 메시지를 전달받으려면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몸은 오랫동안 적자생존 방식을 유지해 왔기 때문에 그 방식을 어느 정도 지속한다. 이것이 바로 나쁜 뉴스다.
다행스러운 것은, 몸은 적응이 빠르다는 것이다. 몸무게 변화가 시작되면 제일 먼저 뱃살이 빠진다. 몸은 새로운 메시지를 받으면 자체적으로 치유할 수 있고, 다른 방식으로 작동하는 법을 배운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대로 3개월 동안 따르면, 몸은 탈바꿈할 것이고 그렇게 한번 빠진 뱃살은 다시 붙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때부터는 생활이 빡빡해지고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일을 겪는다 싶으면 재빨리 그 징조를 알아차리고 무엇을 해야 할지 알게 될 것이다.
--- '몸은 왜 허리에 지방을 축적할까?' 중에서

건강과 체중 감량,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것이 가장 좋은 다이어트일 것이다. 그러나 뱃살을 만들고 유지하는 스트레스가 폭포수처럼 쏟아지고 이를 제대로 조절하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다이어트를 해도 무용지물이다. 우리 몸은 공격받고 있다고 판단하면 뱃살을 유지하려고 한다. 이러한 패턴을 바꾸기 위해서는 우리 몸이 받고 있는 기본적인 명령을 바꾸어야 한다.
--- '무엇을 어떻게 먹을까?' 중에서

1.다이어트를 멈춰라(정말로!) 그리고 칼로리를 재지 마라.
2.조금씩 자주 먹어라.
3.아침을 거르지 마라.
4.생활에서 설탕과 정제된 탄수화물을 모두 없애라.
5.모든 음식에 단백질을 추가하라.
6.필수 지방을 먹어라.
7.허겁지겁 먹지 마라.
8.마시는 것에 주의하라.
9.음식에 대한 사고방식을 바꿔라.
--- '무엇을 어떻게 먹을까?' 중에서

몸무게가 줄지 않는다고 걱정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지방을 빼려는 것이지 몸무게를 빼고자 하는 것이 아님을 기억하라. 뱃살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에 1주일에 몇 kg 이상을 급속히 빼는 극적인 결과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처음에는 별로 변화를 느끼지 못하겠지만 계획대로라면 이삼 주 정도 뒤에는 몸매가 달라지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여기 제시한 계획을 잘 실천하면 여성들은 제일 먼저 가슴 아래쪽이 좀 더 평평해지고 있음을 감지하게 될 것이다. 그런 다음에는 옷을 입으면 허리 주위가 넉넉해진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일련의 신호는 계획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증거다. 체중계는 무시하자. 몸무게가 줄지 않고도 실제로 이 같은 일이 종종 일어난다. 제대로 운동을 하면 줄어든 지방보다 새로 생긴 근육의 무게가 더 늘어날 것이다. 따라서 몸무게가 줄어들지 않고도 옷 사이즈는 줄일 수 있다.
--- '나에게 가장 알맞은 운동을 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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