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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편한 인덱스펀드의 놀라운 투자스토리

속편한 인덱스펀드의 놀라운 투자스토리

맛있는책 명품 투자자산 시리즈-01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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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7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23쪽 | 318g | 153*224*20mm
ISBN13 9788993174014
ISBN10 899317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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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전영수
현재 한양대학교 국제학대학원(일본학과) 겸임교수다. 2010년 2월부터 1년 동안 일본 게이오(慶?)대 경제학부 방문교수를 역임했다. 전공은 국제금융·일본경제이며 관심사는 고령화와 관련된 자산운용 및 은퇴를 포함한 노후생활 분야다. 한양대에서 학위(국제학박사)를 취득했으며 연구교수로 재직한 바 있다. 언론에선 경제·금융평론가 및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한국경제신문, '한경비즈니스' 재테크 기자 출신이다.
기자시절 재테크와 자산시장 관련기사를 전문적으로 써왔다. 거시경제부터 주식·금융·부동산 파트 등 거의 모든 자산시장을 커버했다. 한 분야에 치우친 편협한 시각이 성공적인 자산포트폴리오 형성에 걸림돌이 된다는 지론을 강조한다. 때문에 나무보단 숲을 보듯 다양한 자산시장에 관심을 가지라고 권한다.
외부활동도 활발하다. 왕성한 방송·기고·강의활동을 통해 자산시장과 관련된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경제비타민’을 비롯해 KBS·MBC·SBS·EBS TV와 여러 라디오 등에 출연했거나 출연 중이다. ‘전영수의 라디오 경제(불교방송)’, ‘전영수의 경제카페(교통방송)’ 등에 고정·패널로 참가하기도 했다. '한경비즈니스'와 '이코노미 플러스' 등에 일본관련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경제 프리즘(일본을 통해 본)』 『세계의 주식고수들』 『주식투자로 10루타를 때려라』 『제로에서 시작하는 老테크』 『30대 여자가 꼭 알아야 할 돈 관리법』 『현명한 투자자는 이런 책을 읽는다』 『한국의 주식고수들』 『부동산으로 10억 만들기』 등 다수가 있다.
change4dre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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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덱스펀드에 주기적으로 투자하면 초보라도 전문가 대부분을 이길 수 있다. 저비용 인덱스펀드는 본래부터 투자자에게 유리하며, 주식투자를 원하는 사람에게 최상의 선택이다. - 워렌 버핏 (버크셔 헤더웨이 회장)

우수한 펀드매니저를 고르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거대한 건초더미 속에서 작은 바늘을 찾으려는 것과 같다. 인덱스펀드 개발은 바퀴와 알파벳 발명만큼 가치가 있다. - 폴 새뮤얼슨 (노벨경제학상 수상자(MIT교수))

펀드실적은 나빠지고 있으며, 펀드전문가들의 수준은 더 나빠지고 있다. 일반인이라면 인덱스펀드에 투자하는 편이 더 낫다. - 피터 린치 (전 마젤란펀드 운용자)

전문가들의 밀약과 무지가 걸림돌이 돼 투자세계의 알려지지 않은 영웅(인덱스펀드)이 제공하는 열매를 아직도 맛보지 못하는 투자자가 많다. - 조나단 데이비스 (투자 칼럼니스트)

어떤 펀드가 15년 연속 시장을 이길 확률은 22만3,000분의 1이다. 일반펀드가 인덱스펀드를 이길 확률이 그만큼 참담하고 기적에 가깝다는 의미다. - 마이클 모부신 (LMCM 수석전략가)

인덱스펀드는 사실 따분한 투자법이다. 하지만 결국엔 저비용으로 지속적인 평균수익 이상은 거둘 수 있다. 부자가 되는 간단한 방법이다. 시장 평균수익률만 올려도 괜찮다. - 윌리엄 샤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미래가 과거와 같다면 인덱스펀드에 투자해 가만히만 있어도 수십 년 동안 다른 투자자의 80%를 앞설 수 있다. 절제해야 더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다. 인덱스펀드에 장기로 투자하라. - 마크 헐버트 (경제 칼럼니스트)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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