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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세, 경매의 달인

27세, 경매의 달인

: 700만 원으로 15억 원 만든 실전 경매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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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350g | 153*224*20mm
ISBN13 9788974425197
ISBN10 897442519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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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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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집에 살지 않는 대한민국의 많은 가정들이 그러하듯, 2006년 후반부에 들면서 우리 부부도 내집마련에 대한 구상을 하였다. 물론 2005년에 분양받은 동탄신도시 분양권이 있긴 했지만, 입주가 2008년 10월이기 때문에 머나먼 훗날 일이라 여겨졌다. 그 전에 서울에 꼭 내 집을 마련하고 싶었다. 이미 경매를 통해 인천 오피스텔 3건을 낙찰받은 경험이 있어 나름의 자신감도 생긴 상황이었다. 매입 예상 금액대는 1억 5,000만~2억 원 선. 그 정도 금액이면 낙찰가의 60~70%만 잔금 대출을 받았을 때, 나머지 자기부담 금액이 전세금 1억 원으로 충분했기 때문이다.
--- Part01 ‘전세금 1억으로 내집마련에 성공하다’ 중에서

세입자가 보증금액 전체를 받느냐 일부만 받느냐는 낙찰자에게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물론 보증금 전체를 보전받고 이사를 가는 것이 마음이 덜 쓰이고 서로 기분 좋을 수 있겠다. 하지만 실무에서는 굳이 전액배당이 아니라도 명도하는 데 크게 어려움이 없다. 세입자가 배당을 받기 위해서는 배당기일에 낙찰자의 인감증명서와 명도확인서를 신분증과 함께 지참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입자가 이 과정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으니 낙찰받은 후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이 사안에 대해 충분히 알려주어야 한다. 고압적이거나 강압적이어서는 안 된다. 누구나 그렇듯이 상대방이 겸손하고 정중하게 나올 때 본인도 말을 가려서 하고 이성적으로 생각하게 된다.
--- Part02 '실패란 없다. 확실한 실전 경매 노하우' 중에서

가처분 신청을 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압박이다. 가처분 결정이 떨어지면 법원 집행관들이 날짜를 정해 해당 부동산을 방문하고 부동산 내부 잘 보이는 곳에 일명 ‘빨간 딱지’를 부착한다. 그 딱지에는 “제3자의 개입에 의한 집행상태의 침해를 방지하고, 이 공시를 손괴하면 형법의 처벌이 적용된다” 등의 내용이 적혀 있다. 어찌 보면 별것 아니지만, 오가며 그 문구를 계속 접하고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점유자에게는 상당한 심리적 부담이 된다.
짧은 기간에 가처분과 인도명령이라는 두 가지 압박을 연달아 받으면 정말 어지간한 점유자가 아니면 자세를 낮추고 먼저 협상 테이블로 돌아오기 마련이다. 실제로 이 단계가 되면 점유자가 현행법 테두리 안에서 더 이상 버틸 명분이나 근거도 없다. 이제는 낙찰자가 다시 협상의 주도권을 갖고 적절한 선에서 이사비용과 이사일자를 잡을 수 있게 된다.
--- Part02 ‘명도-갑의 입장에서 점유자를 예우하라’ 중에서

자유소득이 꼭 부동산 임대수입일 필요는 없다. 펀드, 채권, 로열티 등 어떤 것이라도 좋다. 다만 결코 어느 선 이상의 이익이 확정적으로 보장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종자돈으로 주식투자를 하는데 어떤 달은 1,000만 원의 이익을, 어떤 달은 500만 원 손실을 본다면, 이는 절대 자유소득이 아니라 리스크 있는 투자다. 똑같은 주식 투자라도 원금 손실은 결코 보지 않고, 많고 적음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무조건 이익이 난다면 그것은 자유소득이라 할 수 있다. 물론 하루 종일 주식 시세판을 보며 데이트레이딩을 하고 장 전후에도 국내외 시장분석에 자기 시간을 쏟는다면 이것도 자유소득이 아니라 근로소득일 것이다.
--- Part02 ‘우선 월급 이외의 수입을 만들어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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