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해적의 역사
리뷰 총점6.6 리뷰 5건
베스트
역사와 문화 교양서 top100 4주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554g | 153*224*20mm
ISBN13 9788984351226
ISBN10 898435122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앵거스 컨스텀
런던 타워의 무기 큐레이트를 역임했고, 현재는 플로리다 주 키웨스트에 있는 멜 피셔 해양박물관의 수석 큐레이터로 있으면서 동부 해상에서의 주요 전시회를 기획하는 책임을 맡고 있다. 컨스텀은 해양사에 대해 정통한 지식을 갖고 있으면서, 무수한 역사적 유물과 원고들을 검토한 바 있다. 그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이 책을 집필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해적들을 생각할 때 우리가 떠올리는 대중적 이미지는 역사에서 짧은 기간, 이른바 '해적의 황금시대'에서 비롯된다. 그 시대는 기껏해야 1690년과 1730년의 약 40년 동안이었다. 하지만 해적의 진짜 전성기는 실제로 1714년과 1724년의 10년뿐이었다. 어떤 사람에게든 해적의 이름을 대라고 하면, 아마 그 짧은 기간, 역사에서 한번 반짝이던 시기에 활약했던 사람 이름을 말할 것이다.

저자의 고향에 있는 선창가 술집 밖에서 간략하게 조사한 결과, 대부분의 사람들은 선뜻 떠오르는 해적으로 블랙비어드를 댔다. 해적행위는 인류가 통나무배를 띄운 때부터 내려왔다. 그런데도 우리는 왜 18세기 초에 살았던 몇몇 인물들에게 지나칠 정도로 사로잡힐까? 그것은 광고매체의 선전 때문에 그렇다.

1684년, 알렉산더 엑스케멜린은 런던에서 <미국의 버커니어>라는 제목의 책을 출판했다. 이 책은 한 해 앞서 암스테르담에서 먼저 출판되었지만, 영국판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저자는 버커니어의 습격에 여러 번 참가하여 헨리 모건 경 같은 인물을 알고 있었다. 그의 이야기는 판매를 늘리기 위해 윤색된 게 확실했지만, 해적을 일반대중에게 처음으로 자세히 묘사해 들려주었다. 독자들은 책에서 펼쳐지는 잔학한 행위, 괴로움, 영웅적 행위, 비겁함을 즐겼다.
---p.20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5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