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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로 보는 물리 이야기

퀴즈로 보는 물리 이야기

박성식 | 도솔 | 2002년 09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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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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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2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87쪽 | 44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2201281
ISBN10 897220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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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성식
1962년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물리교육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도봉중학교, 삼성고등학교, 서울과학고등학교, 신목고등학교를 거쳐 2002년 현재 혜화여자고등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고 있다.

서울과학교사모임에서 활동하였고, 2000~2001년 EBS 프로그램 <사이언스 쇼> 자문위원을 거쳐 현재 EBS에서 방송 중인 <씨네퀴즈 - 과학을 찾아라>의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7차교육과정 과학교과서를 공동 집필하였고, 진선출판사에서 나온「알짜배기 과학 시리즈」를 서울과학고등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공동 집필하였다. 역서로는『알기 쉬운 물리학 강의』와『찻잔 속의 물리』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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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는 가족끼리 차를 타고 들과 산으로 놀러 가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여름에는 놀러 갔다가 예상치 않은 소나기를 만나기도 한다.

들판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데 갑자기 하늘이 어두워지더니 천둥 벼락이 치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그래서 벼락을 피해 자동차 안으로 들어갔다. 자동차는 사람을 보호해 줄 수 있을까?

① 순이 : 위험하다. 자동차는 전기가 잘 통하는 도체로 되어 있으므로 수백만 볼트의 고압을 받아 사람은 새까맣게 타버릴 것이다.

② 돌이 : 안전할 것이다. 왜냐하면 차 겉부분이 금속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금속 표면에는 전자가 자유롭게 움직이므로 벼락이 차에 떨어진다고 해도 사실상 차 속은 전기장이 생기지 않는다.

③ 송이 : 차의 뒷부분에 쇠사슬을 매달았다면 안전할 것이다. 왜냐하면 땅에 닿은 쇠사슬은 피뢰침의 역할을 하므로 차 속은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④ 철수 : 안전할 것이다. 자동차의 바퀴는 부도체이므로 벼락을 맞아도 전류가 땅으로 흐르지 못하기 때문이다.


생각해 볼까요

벼락이 내리칠 때 차에는 전자들이 쏟아져 들어온다. 이것들은 땅바닥이나 주변 공기 중으로 흘러가기 전에 차의 금속 표면에 순간적으로 머물게 된다. 그런데 그 순간 차 표면에 배열하는 전자의 배치는 차 내부의 전기장이 0이 되도록 이루어진다. 전하를 띤 모든 도체에서는 이와 같은 현상이 나타난다. 다시 말하자면 도체의 내부에서는 전기장이 0이라는 것이다.
--- p.9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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