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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비전의 시크릿

꿈과 비전의 시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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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7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94g | 153*224*20mm
ISBN13 9788971542996
ISBN10 897154299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현성
신대원 재학 중 『매력남녀』, 『매력남녀 실천편』을 저술하여 사랑 때문에 가슴 아파하고 눈물짓는 젊은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 주었다. 연세대학교에서 세라믹공학을 전공, 경영학을 부전공했으며, 침례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했다. 현재 수원중앙침례교회(고명진 담임목사, 김장환 원로목사)에서 대학생들로 구성된 하늘청년부를 담당하면서 청년들의 가슴 속에 꿈과 비전을 심고 있다.

저자는 개척교회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서 오랜 시간을 방황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포기하지 않으셨고 결국 회심케 만드셨다. 그 때가 나이 27세였던 2002년 1월. 말하자면 그 때는 그에게 있어 야곱이 얍복 강에서 환도 뼈가 부러졌던 바로 그 시기인 것이다.

어려서부터 그의 가슴 속엔 교회에 대한 아픔이 있었다. 더럽혀지고 오염된 교회의 모습들, 그가 생각하기에 그것은 하나님께서 생각하셨던 교회의 모습이 아니었다. 그리고 그는 꿈이 없었다. 그래서 목적 없이 살았고, 인생을 허비했다. 하지만 지금은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꿈이 가슴 속에서 꿈틀거리고 있고, 자신의 과거처럼 꿈이 없어 방황하고 있는 젊은이들을 보면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는 그다.

교회, 꿈 그리고 젊은이들에 대한 부담감… 그것은 그의 꿈이 되었다.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의 회복, 꿈의 회복 그리고 청년들의 부흥! 그는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그 꿈을 향하여 힘차게 달려가고 있다.

“나는 계속 배우면서 나를 갖추어 나간다. 언젠가는 나에게도 기회가 올 것이다.”라는 링컨의 말을 좌우명으로 삼고,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실 그 날을 기대하면서 ‘실력의 칼날’을 날카롭게 세워가고 있다.

그는 이제 막 신학교의 울타리를 뛰쳐나온 신참 사역자다. 그래서 아직은 서투르다. 하지만 가슴 속에 불타고 있는 열정 하나만큼은 그 누구보다도 뜨겁다. 그런 그가 꿈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교회와 세상을 향해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독자들은 분명 이 책을 통해 꿈에 대한 목마름을 느낄 것이고, 또한 그것을 해갈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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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꿈이 없이 스물여섯 해를 살았다. 방황하면서 아무런 목적도 없이 살았고 아무 생각 없이 대학 생활을 보냈다. 부모님과 떨어져 혼자 살게 되면서 신앙생활도 바닥으로 떨어졌다. 겨우 주일에만 교회 가서 눈도장 찍고 왔고, 결국에는 ‘선데이 신앙’조차도 지키지 않게 되었던 것이다. 꿈묵시이 없는 자는 방자히 행한다고잠 29:18 했는데, 정말 한없이 타락했고 또 처절하게 망해갔다. 그러다가 그 마지막 벼랑 끝에서 내가 회심할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였다.
주님께 돌아온 후 가장 먼저 나 자신에 대한 자각이 생겼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이렇게 질문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이 땅에 태어났으며, 내가 만들어진 목적은 무엇인가?’
그리고 하나님을 찾았다. 간절히 부르짖었다. 꿈을 보여 달라고 말이다. 하나님께서 김현성을 만드셨고, 그렇기 때문에 김현성을 이 땅에 왜 보내셨는지 가장 잘 아실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야 33장 3절
결국 꿈을 보여주셨다. 그리고 나는 현재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그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중이다.

나는 아직도 설렌다. 하나님께서 주신 꿈과 비전 때문에 가슴이 벅차서 잠을 못 이룬다. 힘들어도 쓰러질 것 같아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것, 새벽에 깨어서 기도할 수 있는 것, 그 모든 것은 가슴에 꿈이 있기 때문이다. 그 꿈을, 밤을 지새우게 만들었던 그 꿈을 이 땅의 모든 청년들이 동일하게 소유할 수 있기를 소원한다.
꿈이 없어 고민하고 방황하는 젊은이들을 볼 때마다 과거의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그래서 그들이 부디 꿈을 발견하고 그것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 그것이 바로 나의 꿈이며, 하나님께서 이 책을 집필하게 하신 이유라고 믿는다.
바라기는 이 책을 통해 당신이 먼저 꿈을 발견할 수 있기를 소원한다. 그리고 그 꿈을 세상으로 전염시키기를 바란다. 그래서 꿈으로 가득 찬 세상, 꿈으로 행복한 세상,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이룸으로써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주님의 청년들이 곳곳에서 일어서는 세상을 주님의 이름으로 소원한다.
--- 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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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현재 수원중앙침례교회에서 청년들을 섬기고 있는 저자는 꿈이 왜 중요한지, 어떻게 발견하고 계발해 나가야 하는지를 성경에 등장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꿈을 발견하고 이루어가는 과정을 통해 제시하고 있습니다.

꿈이 없어 방황하는 사람들, 꿈을 어떻게 찾아야 할지 헤매고 있는 사람들, 특히 젊은이들에게 도움이 될 주옥 같은 내용을 곳곳에 담아 놓았습니다.

바라기는, 이 책을 통해 많은 젊은이들이 예수님을 만나고, 자신을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과 삶의 목적, 꿈을 발견해 올바른 방향과 목표를 추구함으로써 하나님을 영화롭게, 사람을 존귀하게 하는 성공적인 삶을 살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고명진(수원중앙침례교회 담임목사)
꿈이란 씨앗과 꽃의 문제가 아니라 계절과 흙과 햇볕과 비와 바람과 나비와 벌의 총체성의 문제일 것이다. 다시 말해서, 꿈이란 우주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주권의 문제일 것이다.
김현성 전도사가 말하는 꿈이 공허하지 않은 까닭은 바로 여기에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는 경험으로 인식하고 있는 꿈을 이야기하지 않았고, 독서를 통해 얻은 직관으로 꿈을 이야기 하지 않았다.
왜 꿈을 꾸어야 하는지, 어떤 꿈을 꾸어야 하는지, 꿈은 어떻게 이루어가야 하는지를 오직 하나님의 세계관으로만 이야기했다. 하여 그가 말하는 꿈은 우리가 꾸어야 할 꿈의 방향과 본질일 것이고, 가벼움과 통속을 뛰어넘는 당당한 힘일 것이다.
“열심히 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다.”라는 김현성 전도사의 말은, 모든 꿈은 하나님으로 통한다는 말과 같은 말일 것이다.
다행이다. 장검을 빼어 든 하나님의 전사가 이 땅의 꿈을 지켜 주어서 정말 다행이다.
이철환(작가·『연탄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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