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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05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05

: 아시아와 유럽이 서로 다투다 1600년~18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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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7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15쪽 | 542g | 180*245*20mm
ISBN13 9788901084992
ISBN10 8901084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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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그림 : 나오미양
이화여자대학교 의류직물학과를 졸업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평소 만화그리는 것과 사진찍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린 책으로는『청소년 백과사전』『성적표』『은하철도 999의 기적』『하라바라 괴물의 날』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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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 05 아시아와 유럽이 서로 다투다』는 17세기와 18세기에 동아시아 여러 나라가 평화와 번영을 누리는 동안, 유럽 여러 나라들이 빠르게 힘을 키워 세계 곳곳에서 세력을 과시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1장은 조일전쟁 이후 재편된 동아시아에 대해 이야기한다. 조선과 일본이 전쟁의 후유증에서 벗어나 안정을 되찾는 동안 중국 대륙에서는 명나라가 멸망한 자리를 만주족이 세운 청나라가 차지하는 큰 변화가 일어난다. 이때 유럽에서는 종교개혁에 이은 30년 전쟁이 일어나고, 네덜란드가 유럽의 새로운 강국으로 부상하게 된다. 세계가 새로운 질서로 재편되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전개되어 역사의 흐름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2장에서는 과학 혁명으로 크게 약진하는 유럽과 흔들리는 인도 무굴 제국을 중심으로 질서와 혼란이 엇갈리는 세계 역사를 알아본다. 혁명이라고 표현할 만큼 급속한 과학의 발전으로 자신감을 얻은 유럽 여러 나라들은 서로 경쟁하며 외부로 뻗어나간다. 그 결과 아프리카와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유럽 국가들의 식민지 쟁탈전이 벌어져, 원주민과 이주 노동자, 노예들의 생활이 더욱 힘들어 진다. 인도의 무굴 제국은 전성기를 지나 점점 쇠락하고 이 틈을 유럽의 여러 국가들이 호시탐탐 노리는 모습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3장은 유럽과 아시아 대륙에서 강성했던 여러 제국들의 발전 과정과 특징들을 살펴본다. 전성기를 맞은 청나라, 내부의 불화를 극복하고 일어선 영국과 프랑스, 후진국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는 러시아. 부국강병의 시대를 맞이하여 어떻게 나라를 다스리고, 또 힘을 과시하는지 여러 나라의 모습을 통해 쉽게 이해하게 된다.
4장에서는 안정을 되찾은 동아시아의 청나라, 조선, 일본이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전성기를 누리는 사이 유럽에서는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가 새로운 강대국으로 떠오르는 과정이 그려진다. 기존 주도권을 놓치지 않으려는 영국 , 프랑스, 러시아 등의 강대국과 신흥 세력의 경쟁이 숨 가쁘게 펼쳐지며, 어느새 눈부시게 발전한 유럽의 시민 계급은 계몽주의의 영향으로 더욱 세력을 키워간다. 유럽의 경쟁이 곧 식민지인 아메리카와 아프리카, 인도 대륙에서의 경쟁이었던 시대인 만큼, 영국과 프랑스의 대립은 식민지에서도 이어지는 세계 역사의 한 장면을 통해 이 시기의 특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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